<산산산>/관악산·삼성산♠풍경,꽃,기암괴석

관악산 육봉능선의 1봉 줄기(일봉능선)

흐르는 물(강북수유리) 2010. 11. 1. 19: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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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행일 : 2010-10-31>

<과천정부청사7번출구→기술표준원→중앙공무원교육원(일봉능선)→용운암(마애승용군→산불초소→중앙공무원이봉입구→육봉능선1봉정

점>  

 

<▲정부청사에서 바라본 관악산 전경/지하철 4호선 '과천정부청사역' 7번 출구를 나와 운동장갓길를 따라 정부청사 정문을 끼고 돌아 기술표준원 방향>

 <▲정부청사에서 줌인한 KBS 송신소>

 

 <▲안내표시판을 따라 쇠울타리로 문으로 들어선다/지하철에서 여기까지 20분 정도 걸리는데 거리는 1킬로 더 되는 것 같다>

 

 <▲이 길을 따라 조금 들어가면 산행들머리가 나온다>

 

 <▲산행들머리 안내판>

 

 <▲중앙공무원교육원 산행들머리/육봉능선의 1봉에서 뻗어내린 줄기를 타고 올라갔다>

 

 <▲용운암 마애승용군을 보려고 이정표 따라 오른다>

 

 <▲안내판은 바로 보았으나 정작 승용군은 크기가 작은 바위라 보지 못하고 지나쳐 위로 올라갔다가 되돌아 왔다>

 

<▲1미터 정도의 바위에 새겨진 승용군>

 

 <▲하단 부분의 2구>

 

  <▲여기까지 왔다가 아무래도 이상해 여기저기 찾다가 안내판으로 되돌아가니까 안내판 맞은편 왼쪽에 자그마한 바위에 승용군이 새겨져 있었다>

 

<▲첫전망대에서 내려다본 기술표준원과 정부청사/원래 산행계획은 육봉능선을 타고 주능선을 따라 연주대에 오르는 것이었으나 마애승용군을 보고 산길을 따라 올랐다>

 

 <▲계곡으로 연주암 가는 방향/저쪽으로 가다가 왼쪽으로 붙으면 육봉능선일 것 같다>

 

 <▲오르다보니 초소가 보인다. 초소옆에 바위에 올라서보니 사방의 전망이 참 좋다>

 

 <▲초소 옆 바위에서 바라본 육봉능선의 1, 2, 3봉/비행기가 카메라에 잡혔는데 산행을 하는 동안 비행기를 수십 대 본 것 같다>

 

 <▲초소 옆 바위에서 바라본 왼쪽 능선이다>

 

  <▲초소 옆 바위에서 바라본 육봉능선/송신소가 보인다>

 

  <▲초소 옆 바위에서 줌인>

 

  <▲초소 옆 바위에서 바라본 풍경을 3장의 사진으로 이어보았다>

 

  <▲초소를 기준으로 왼쪽 능선>

 

   <▲초소를 기준으로 정면 방향>

 

   <▲초소를 기준으로 오른쪽 능선인데 케이불능선인 것 같다> 

 

  <▲초소를 기준으로 정면 방향>

 

  <▲초소에서 계속 위로 오르면 육봉능선의 1봉으로 이어져 있다/1봉아래 바윗길로 올라간다>

 

  

  <▲바윗길 끝에서 바로 오르기에는 위험하고, 1봉과 2봉사이로 길이 있다>

 

 

  <▲산행을 하면서 꽃향유를 몇 번 보았으나 감국은 딱 한 송이만 보았다>

 

   <▲올라온 길을 뒤돌아 본다. 앞에 보이는 초소를 기준으로 왼쪽 청계산, 오른쪽 수원 광교산>

 

   <▲초소 줌인>

 

 

 

  <▲바위전망대에서 육봉능선을 줌인>

 

  <▲비위전망대에서 육봉능선 줌인>

 

 <▲비위전망대에서 육봉능선 줌인>

 

 

 

 

  <▲비위전망대에서 육봉능선 줌인>/육봉능선으로 가려고 했는데 멀리서 바라보는 육봉능선의 풍경을 보는 재미도 좋다>

 

 <▲비위전망대에서 육봉능선 줌인>

 

 

 

 

 <▲바윗길따라 1봉과 2봉 사이로 올랐다> 

 

 <▲바위전망대에서 바라본 육봉능선>

 

 <▲바위전망대에서 바라본 육봉능선>

 

 <▲마지막 비윗길과 육봉능선의 1봉 줌인/1봉을 우회하는 산님들이 보인다>

 

 

 <▲초소에서 넓적한 바위전망대를 걸쳐서 올라왔다>

 

 

  <▲서울을 둘러싸고 있는 북한산, 도봉산, 불암산, 수락산과 관악산 중에 악자가 붙은 산은 관악산뿐이다. 리찌하기 좋은 바윗길>

 

  <▲옆으로 돌아서 오른다>

 

 

  <▲지나온 길>

 

 <▲마지막 바위전망대에서 바라본 육봉능선의 1봉과 바윗길>

 

  <▲육봉능선으로 산님들이 줄을 지어서 계속 오른다>

 

  <▲초소와 오른쪽 중앙공무원교육원>

 

  <▲초소 왼쪽으로 기술표준원과 정부청사 줌인>

 

  <▲1봉과 마지막 바윗길>

 

 

 

   <▲1봉과 마지막 바윗길>

 

   <▲산님들이 있는 바위 육봉능선, 뒤는 케이블능선>

 

    <▲육봉능선>

 

    <▲마지막 바위전망대에서 바라본 육봉능선>

 

     <▲마지막 바위전망대에서 바라본 육봉능선/1봉을 향해 오르는 산님들>

 

    <▲1봉을 향해 오르는 산님들/오른쪽은 육봉능선, 왼쪽은 내가 올라간 바윗길인데 몇 명의 산님이 올라가다가 쉬고 있다>

 

     <▲마지막 바윗길을 가기 위헤 기어서 오른다>

 

     <▲육봉능선 1봉 아래 마지막 바윗길>

 

      <▲뒤돌아 보니 산님들이 올아오는 모습이 보인다>

 

      <▲육봉능선 1봉 아래 마지막 바윗길/왼쪽 2봉과 1봉 사이에 길이 있다>

 

   <▲육봉능선 1봉 아래 마지막 바윗길/서서 가도 될 것 같은데 모두 다 기어서 오른다>

 

     <▲육봉능선 1봉 아래 마지막 바윗길/왼쪽 올려다 본 모습, 오른쪽 내려다 본 모습>

 

      <▲육봉능선 1봉 아래 마지막 바윗길/기찻길처럼 길다>

 

     <▲올라가는 지능선의 정점인 육봉능선 1봉이 코앞이다/이 지능선은 1봉에서 뻗어내린 능선이다>

 

     <▲1봉 바로 아래 긴 바윗길과 오른쪽 45도 경사로 보이는 육봉능선>

 

   

      <▲육봉능선 1봉 아래 마지막 바윗길/미끄럽지 않아 공포감은 없는데 나도 기어서 올라왔다>

 

      <▲육봉능선 1봉 아래 마지막 바윗길/올라와서 내려다 본 모습>

 

   <▲올라오는 산님들이 다들 재밌어 한다/완전 초보가 아니면 누구나 올라올 수 있는 길>

 

       <▲드디어 육봉능선 1봉에 올라왔다/1봉과 2봉 사이로 올라와서 육봉능선 1봉에서 내려다 본 바로 아래 모습>

 

       <▲본다육봉능선 1봉에서 내려다 본 모습/1봉과 2봉 사이로 올라와서 저 산 아래 초소에서 올라온 길을 내려다 본다> 

 

      <▲1봉과 2봉 사이로 올라와서 육봉능선 1봉에서 내려다 본 모습/초소에서 저렇게 올라왔다/바위전망대게 몇 군데 있다>

 

 <▲육봉능선 제3봉과 4봉(오른쪽)의 모습을 1봉 꼭대기에서 줌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