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악산(주능선 길)

<산행일 : 2010-10-31>

<과천정부청사7번출구→기술표준원→중앙공무원교육원(산행들머리)→용운암(마애승용군→산불초소→중앙공무원이봉입구→육봉능선1봉정점>

<육봉능선 6봉(국기봉 1)→팔봉능선의 정점(국기봉 2)→왕관바위→송신소 옆 헬기장까지>

 <▲육봉능선 6봉에서 바라본 주능선/중앙의 봉우리는 8봉>

 

  <▲8봉과 송신소>

 

  <▲어느 능선인고...무너미?>

 

  <▲송신소를 향하여 주능선으로 가면서 뒤돌아본 6봉>

 

 

  <▲팔봉능선>

 

   <▲팔봉능선과 삼성산/아래 보이는 절은 불성사>

 

   <▲삼성산>

 

 

   <▲주능선길의 바위/길 한가운데 떡 버티고 있어 양쪽으로 지나간다>

 

   <▲음영이 드리워진 육봉능선의 4, 5, 6봉>

 

   <▲팔봉 줌인>

 

   <▲팔봉능선의 정점인 제2국기봉>

 

   <▲팔봉능선 정점인 제2국기봉에서 바라본 주능선과 송신소/기상대도 조금씩 보이기 시작한다>

 

   <▲송신소, 주능선길, 그리고 멋진 바위(왕관바위)

 

 <▲주능선의 멋진 바위 줌인/네 이름이 무엇인고...?>

 

<▲주능선의 왕관바위 앞까지 왔다>

 

 

 <▲주능선의 왕관바위>

 

 <▲왕관바위, 주능선길>

 

 <▲주능선의 왕관바위/무덤에서 출토된 신라의 왕관인가...>

 

 <▲주능선의 왕관바위/자연이 빚어놓은 신의 작품이다>

 

 

 <▲뒤돌아본 왕관바위와 제2국기봉>

 

 <▲주능선에서 뻗어내린 팔봉능선>

 

 <▲송신소 가는 주능선길에서 바라본 육봉능선>

 

 <▲송신소 가는 주능선길에서 바라본 육봉능선과 8봉>

 

 <▲송신소 가는 주능선길에서 바라본 육봉능선>

 

 

 

 <▲송신소 가는 주능선길에서 바라본 육봉능선의 1, 2, 3봉>

 

 <▲송신소 가는 주능선길에서 바라본 육봉능선의 4, 5, 6봉>

 

<▲송신소 가는 주능선길의 멋진 바위>

 

 <▲송신소 가는 주능선길의 멋진 바위 줌인/너의 이름이 무엇이더냐>

 

 <▲송신소 가는 주능선길에서 바라본 8봉과 삼성산>

 

 <▲송신소에서 뻗어내린 능선은...?>

 

 

 <▲저 산님을 알까, 내가 사진 찍고 있다는 것을...>

 

 <▲송신소 가는 주능선길에서 바라본 육봉능선과 8봉>

 

 

 

 <▲송신소 가는 주능선길에서 바라본 육봉능선과 연화대? 바위>

 

  <▲송신소 가는 주능선길에서 바라본 육봉능선과 연화대? 바위>

 

  <▲송신소 가는 주능선길에서 바라본 육봉능선과 연화대? 바위>

 

  <▲송신소 가는 주능선길에서 바라본 육봉능선과 연화대? 바위>

 

  <▲송신소 가는 주능선길에서 바라본 육봉능선이 뚝 떨어져내렸다>

 

 

 <▲송신소 가는 주능선길의 검지바위> 

 

  <▲송신소 가는 주능선길의 검지바위> 

 

  <▲송신소 가는 주능선길의 검지바위> 

 

  <▲송신소 가는 주능선길의 검지바위/사람과 키 차이 인증> 

 

  <▲송신소 가는 주능선길에서 뒤돌아본 풍경/육봉능선과 팔봉 사이로 연화대바위?가 보이고 지나온 길이 보인다> 

 

   <▲송신소 가는 주능선길에서 뒤돌아본 풍경/육봉능선과 팔봉 사이로 연화대바위? 줌인>

 

 

   <▲송신소 옆 주능선길의 헬기장>

 

 <▲송신소 옆 주능선길의 헬기장에서 바라본 풍경/관악산 정상의 기상대와 절벽 위 연주대, 아래쪽에 연주암이 한눈에 들어온다>

 

  <▲송신소 옆 주능선길의 헬기장에서 바라본 연주암>

 

  <▲송신소 옆 주능선길의 헬기장에서 바라본 풍경 줌인>

 

  <▲송신소 옆 주능선길의 헬기장에서 바라본 풍경/관악산 정상에 산님들이 많이 모여 있고 절벽에 연주대>

 

  <▲송신소 옆 주능선길의 헬기장에서 바라본 연주대의 모습 줌인/절벽위에 연주대가 아슬아슬하다>

 

  <▲송신소 옆 주능선길의 헬기장에서 바라본 연주대의 모습 줌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