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산산>/관악산·삼성산♠풍경,꽃,기암괴석

관악산 (연주암, 기상대, 연주대)

흐르는 물(강북수유리) 2010. 11. 2. 13: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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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행일 : 2010-10-31>

<과천정부청사7번출구→기술표준원→중앙공무원교육원(산행들머리)→용운암(마애승용군→산불초소→중앙공무원이봉입구→육봉능선1봉정점>

<헬기장→연주암→연주암 뒤 제4야영장 네거리→송신소 옆 봉우리→제4야영장→말바위→연주암전망대→기상대→관악산 정상>

 <▲주능선의 헬기장>

 

 

  <▲연주암 삼층석탑/헬기장에서 연주암으로 내려왔다>

 

 

 

  <▲연주암의 금륜보전(산신각)>

 

 

  <▲연주암에서 점심공양을 하고 서둘러 부처님 배알한 후 연주대로 향해 발걸음을 옮긴다/시간이 없어 세세히 보지를 못했다>

 

  <▲연주암 뒤 공터에 이정표/능선으로 연주대를 가기 위해 여기서 위로 더 올라갔다>

 

<▲제4야영장 네거리에서 연주대로 바로 가지 않고 송신소로 올랐다>

 

 <▲네거리에는 라면과 막걸리를 파는 가게도 있다>

 

 <▲송신소 옆 전망대에서 바라본 관악산 정상 일대/기상대 정상, 연주대>

 

  <▲송신소 옆 전망대에서 바라본 관악산 정상 일대/연주대 전망대, 정상, 연주대>

 

 <▲송신소 옆 전망대에서 바라본 연주대 줌인>

 

  <▲송신소 옆 전망대에서 바라본 연주대 줌인>

 

 

  <▲송신소 옆 전망대에서 바라본 송신소와 멋진 바위>

 

   <▲송신소 옆 전망대에서 바라본 송신소와 멋진 바위/저 바위 위에서 어느 부부가 다정하게 밥을 먹고 있었다>

 

 

   <▲송신소 옆 전망대에서 바라본 송신소와 멋진 바위/밥을 먹고 있는 저 부부는 사진이 찍히는 줄도 모를 것이다>

 

   <▲송신소 옆 전망대에서 바라본 송신소와 멋진 바위/2010.10.31 일요일 오후 3시경 바위에서 밥을 먹고 있는 어느 부부>

 

   <▲송신소 옆 전망대에서 바라본 송신소와 멋진 바위/포토샾으로 어둡게 하니까 마치 구름위의 신선들 같아 보인다>

 

 

 

 

 

 

 

 

    <▲송신소 옆 전망대에서 바라본 송신소와 멋진 바위/저 멋진 배경을 두고 밥을 먹으니 얼마나 맛있을까>

 

 

    <▲송신소 옆 전망대에서 바라본 송신소>

 

    <▲송신소 옆 전망대에서 바라본 기상대/말바위을 지나 연주대로 가는 산님들과 저 멀리 두 봉우리도 아름답다>

 

<▲송신소 옆 전망대에서 바라본 기상대/한 폭의 그림이다>

 

 

 <▲송신소 옆 전망대에서 바라본 풍경>

 

 <▲송신소 옆 전망대에서 바라본 기상대와 연주대 줌인>

 

 <▲송신소 옆 전망대에서 바라본 연주암>

 

 

 

 

 

 <▲송신소 옆 전망대에서 내려오다가 바라본 기상대와 말바위>

 

 <▲연주암 뒤 네거리 가게. 라면과 막걸리를 팔고 있다/송신소 옆 전망대에서 되돌아 내려왔다>

 

 <▲연주암 뒤 제4야영장 네거리 이정표/연주대를 향하여 능선을 오른다>

 

  <▲연주암 뒤 제4야영장 네거리에서 기상대로 향하여 가는 바윗길>

 

  <▲기상대로 가면서 뒤돌아본 송신소와 전망대 봉우리>

 

 

 

  <▲말바위 구간>

 

 

  <▲말바위 구간에서 뒤돌아 본 길>

 

 

 

  <▲연주대 전망대에서>

 

   <▲연주대 전망대에서 올려다본 정상과 연주대>

 

    <▲연주대 전망대에서 올려다본 연주대와 사당방면에 봉우리>

 

    <▲연주대 전망대에서 올려다본 연주대>

 

     <▲연주대 전망대에서 올려다본 연주대>

     <▲연주대 전망대에서 올려다본 연주대>

     <▲연주대 전망대에서 올려다본 연주대>

     <▲연주대 전망대에서 올라오면 바로 기상대>

 

 

      <▲ 기상대 올라가는 계단>

 

 

 

 

     <▲ 기상대 내부>

 

     <▲ 기상대 다리 난간에서 바라본 정상 일대>

 

 

     <▲ 기상대 다리 난간에서 바라본 정상 일대와 연주대>

 

      <▲ 관악산 정상 표지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