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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봉산의 바위들 2 칼바위, 오봉, 여성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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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리찌를 할 때는 최소한의 안정장비를 착용하라는 안내 글>
▲ <칼바위에서 바라본 오봉능선/사람이 서 있는 저 바위에 서면 사방 전체가 다 보입니다/도봉산 제일 전망대>
▲ <도봉산의 제일 조망대에서/여기서 보는 경치가 다른 어느 곳보다 제일 멋있었습니다/리찌하는 사람들도 보입니다>
▲ <제일 전망대서 바라 본 칼바위 전경>
▲ <제일 전망대에서/한 사람이 사진을 찍고 있는데 우리도 저 자리에서 이 곳을 찍었지요>
▲ <제일 전망대서 바라 본 칼바위 전경/사람들이 내려가고 있습니다>
▲ <다섯 개의 암봉으로 되어 있는, 언제 봐도 멋있는 오봉>
▲ <오봉에서 바라 본 도봉산의 봉우리/뜀바위와 만장봉이 조그맣게 보입니다/왼쪽 가까이 크게 보이는 봉이 우봉>
▲ <송추남능선으로 하산하면서 바라 본 오봉>
▲ <여성봉입니다/여성봉의 이름이 붙게 된 이유죠>
▲ <여성봉을 올라와서 본 모습>
▲ <여성봉에서 바라 본 오봉/오른쪽에서 두 번째 작은 바위는 오봉의 주봉에서 보면 안 보이죠>
▲ <여성봉에서 바라 본 상장능선/1봉에서 9봉까지 다 보입니다/뒤에 보이는 봉우리는 인수봉>
▲ <여성봉 제일 높은 곳에서 바라 본 오봉의 모습/왼쪽 끝은 우봉, 두 번째는 오봉의 주봉인 흙봉?>
▲ <여성봉 제일 높은 곳에서 바라 본 오봉의 모습/오봉은 다섯 개의 바위된 암봉>
▲ <여성봉에서 바라 본 오봉의 모습/소나무가 바로 서 있지 못하고 비스듬히 서 있습니다>
▲ <여성봉 능선 길에서 만난 이상한 형태의 바위>
▲ <송추로 하산하면서 바라 본 여성봉과 능선길/능선길이 비스듬히 보이나 사진보다 실제는 훨씬 더 비탈길입니다>
▲ <송추지구 산행 지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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