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산산>/관악산·삼성산♠풍경,꽃,기암괴석

관악산 팔봉능선(제2봉,3봉)

흐르는 물(강북수유리) 2010. 11. 8. 15:42
728x90

<산행일 : 2010-11-06>

<지하철 2호선 서울대입구역 3번출구→서울대 가는 버스 많음→호수공원→제4야영장→무더미고개→팔봉→주능선→헬기장→케이블능선>  

<팔봉능선 제2봉→제3봉>

 

 

<▲2봉 바윗길과 3, 4, 5봉>

 

 <▲3, 4봉>

 

 <▲3봉/얼굴 같이 보이는 저 바위의 주인은 누구인고...>

 

 <▲2봉 바윗길과 주변 풍경>

 

 <▲학바위 방향/왕관바위, 3봉>

 <▲육봉능선보다 팔봉능선은 선이 굵고 길어 쉴 곳도 많다/3, 4, 5봉>

 

 <▲3봉, 4봉>

 

 <▲2봉과 3봉 사이를 조금 비켜나 왼쪽 방향에서 고고함을 풍기며 서 있는 왕관바위>

 

 <▲3봉/지네바위라고 하는데 무슨 지네가 벌러덩 누워 하늘을 보고 있노>

 

 <▲가까이 다가가 본 왕관바위>

 

  <▲가까이 다가가 본 왕관바위>

 

  <▲3봉 오르면서 바라본 왕관바위의 모습/같이 온 옌네가 있어야 씌워 주고픈 탐이 나지...>

 

  <▲3봉에서 바라본 학바위 능선의 바위>

 

  <▲3봉에서 바라본 팔봉능선의 문지기 첫바위, 1, 2봉 바윗길>

 

   <▲3봉에서 바라본 팔봉능선의 문지기 첫바위, 1, 2봉 바윗길 줌인>

 

   <▲3봉에서 바라본 팔봉능선의 문지기 첫바위와 1봉>

 

   <▲1봉 바윗길/3봉에서 줌인>

 

   <▲3봉의 기묘한 바위/돼지 등에 하마가 올라탄 것 같기도 하고...누워 있는 돼지를 껴안고 있는 것 같기도 하다>

 

   <▲3봉에서 바라본 2봉 바윗길/한 산님이 5미터 되는 바위를 리찌로 척척 내려가고 있다>

 

   <▲3봉에서 바라본 2봉 바윗길>

 

 

    <▲3봉에서 바라본 2봉 바윗길/왼쪽은 절벽이다>

    <▲3봉에서 바라본 4봉/4봉을 향해 오른다>  나그네 -

 소리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