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행일 : 2010-11-06>
<지하철 2호선 서울대입구역 3번출구→서울대 가는 버스 많음→호수공원→제4야영장→무더미고개→팔봉→주능선→헬기장→케이블능선>
<주능선 팔봉능선 정점(제2국기봉)→왕관바위→미사일바위→헬기장)>
<▲주능선인 팔봉능선의 정점(제2국기봉)
<▲관악산 주능선길>
<▲관악산 주능선의 미사일바위 줌인>
<▲아름다운 관악산 주능선길>
<▲관악산 주능선길의 왕관바위(불꽃바위, 뒤에서 보면 촛대바위)>
<▲관악산 주능선 불꽃바위에 같이 불꽃이 되고 싶은신지...>
<▲관악산 주능선 불꽃바위/올라가기는 잘 올라갔는데...>
<▲내려오지 못해 아래 위에서 코치를 받고 있다>
<▲찍을 땐 몰랐는데 바위에 소나무가 멋지게 동거를 하고 있네요>
<▲불꽃바위 윗 부분>
<▲이쪽 방면에서 보면 촛불처럼 보이고>
<▲지나가서 돌아보면 이런 보습이다>
<▲그런데 당신은 왜 그렇게 힘들게 거꾸로 서 계시나요/죄 짓고 벌이라도 받으시나요>
<▲유두바위/아기가 엄마한테 젖 달라고 조르는 것 같기도 하고>
<▲엄마 젖을 실컨 먹고 엄마의 심장소리를 들으며 엄마 젖에 기대 포스근히 잠이든 것 같기도 하다>
<▲관악산의 히어로 팔봉능선>
<▲팔봉능선을 세어보다가 스님이 기도를 하고 있는 바위를 보았다>
<▲8봉 끝자락에 스님께서 세상의 무사태평을 빌고 계시네>
<▲기기묘묘한 바위를 조화있게 잘 버무려 놓은 미사일 바위와 주능선길>
<▲주능선길 팔봉능선 정점의 산님들/줌인>
<▲아기자기 오밀조밀한 주능선 바윗길>
<▲아기자기 오밀조밀한 주능선 바윗길>
<▲아기자기, 오림조밀, 우락부락한 바위가 서로 상생을 하고 있는 아름다운 관악산 주능선 바윗길>
<▲다른 곳에서 다시 바라본 팔봉/세어보니 1봉은 잠시 오줌누러 가시었나, 일곱 봉우리네>
<▲주능선 바윗길>
<▲주능선에서 바라본 학바위능선>
<▲학바위능선의 국기봉 줌인>
<▲기기묘묘한 바위들/주능선의 바위인지, 학바위능선의 바위인지 정확히 모르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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