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망월사(역)→엄홍길기념관→심원사능선→다락능선→미륵봉(은석봉)→포대정상→Y계곡→도봉주능선
→도봉계곡→거북바위(거북샘)→도봉탐방지원센터
♠산행일 : 2011년-02월-20일
♠산행의 쉬어가면서 눈 여겨 볼 풍경 : 다락능선은 포태정상을 정점으로 하부에서 은석암능선과 심원사 능선으로
다시 가지를 치는데 능선과 골짜기에 기암괴석이 산재해 있으며 포태능선과
망월사가 미릉봉 전망대에서 잘 조망이 되며 '자운봉, 만장봉, 선인봉,' 이 웅
장한 자태를 드러내며 그 위용을 뽐낸다.
♠교통편 : 지하철 1호선 망월사역 3번 출구
<▲도봉산 도봉주능선 전망대에서 바라본 '포대정상, 뜀바위, 주봉'>
<▲도봉산 도봉주능선 전망대에서 바라본 '포대정상, 뜀바위, 주봉'>
<▲도봉산 도봉주능선 전망대에서 바라본 '뜀바위'/신선대 뒤로 자운봉의 조금 보이고 오른쪽에 만경대도 작게 보인다>
<▲도봉산 도봉주능선 전망대에서 당겨서 바라본 '신선대'>
<▲도봉산 도봉주능선 전망대에서 당겨서 바라본 '신선대'>
<▲도봉산 도봉주능선 전망대에서 바라본 '뜀바위, 주봉'/북한산국립공원에 까마귀가 많아졌다>
<▲도봉산 도봉주능선 전망대에서 바라본 '뜀바위와 만장봉'>
<▲도봉산 도봉주능선 전망대 '바위'/밑에 뜀바이 사진은 이 전망대 바위에서 찍음>
<▲도봉산 도봉주능선 전망대 바위에서 바라본 '뜀바위, 주봉, 만장봉'/만장봉 왼쪽으로 흘러내린 산맥 줄기가 멋지다>
<▲도봉산 도봉주능선 전망대 바위에서 바라본 '뜀바위, 주봉, 만장봉'>
<▲도봉산 도봉주능선 전망대 바위에서 바라본 '만장봉'>
<▲도봉산 도봉주능선 전망대 바위에서 바라본 '주봉과 만장봉'>
<▲도봉산 칼바위에서 바라본 '포대정상, 뜀바위, 만장봉과 선인봉'/앞에 산맥 때문에 보이지 않던 선인봉이 조망이 된다>
<▲도봉산 칼바위에서 바라본 '포대정상과 뜀바위'/자운봉 머리가 보인다>
<▲도봉산 칼바위에서 바라본 '만장봉'>
<▲도봉산 칼바위에서 바라본 '공룡바위'>
<▲도봉산 칼바위에서 바라본 '뜀바위'/자운봉과 신선대, 뜀바위가 일렬로 섰다>
<▲도봉산 칼바위에서 당겨서 바라본 '신선대와 만장봉'/신선대 뒤로 자운봉의 모습이 기묘하다>
<▲도봉산 칼바위에서 바라본 도봉산 둘째 세째 '만장봉과 선인봉'>
<▲도봉산 칼바위에서 바라본 도봉산 둘째 세째 '만장봉과 선인봉'/기암괴석으로 이루어진 윗부분도 아름답다>
<▲도봉산 선인봉 '꼭대기의 누워잠자는아기바위'>
<▲도봉산 선인봉 '꼭대기의 누워잠자는아기바위'>
<▲도봉산 칼바위에서 바라본 도봉산 둘째 세째 '포대정상'>
<▲도봉산 '만장봉'/만장봉에 올라가 있던 사람들이 줄을 타고 내려오고 있다>
<▲도봉산 '만장봉'/한 사람 두 사람 금새 내려 온다>
<▲도봉산 칼바위에서 바라본 '오봉능선, 오봉'>
<▲도봉산 칼바위에서 바라본 '오봉능선입구의 바위'>
<▲도봉산 칼바위에서 바라본 '오봉능선 입구의 바위'/우이암 방향에서 보면 '물개'처럼 보인다>
<▲도봉산 칼바위에서 바라본 '오봉'>
<▲도봉산 오봉삼거리 '이정표'>
<▲도봉산 오봉 입구 바위전망대에서 바라본 '오봉과 우봉'>
<▲도봉산 오봉 입구 바위전망대에서 바라본 오봉의 지능선 '우봉'/우봉 아래 나팔바위가 있다>
<▲도봉산 오봉 입구 바위전망대에서 바라본 '우봉 줄기의 나팔바위'>
<▲도봉산 오봉 입구 바위전망대에서 바라본 '우봉 줄기의 나팔바위'>
<▲도봉산 오봉 입구 바위전망대에서 바라본 '우이암과 삼각산'>
<▲도봉산 오봉 입구 바위전망대에서 바라본 '도봉주능선과 우이암'>
<▲도봉산 오봉 입구 바위전망대에서 바라본 '도봉산 칼바위'>
]
<▲도봉산 오봉 입구 바위전망대에서 바라본 '도봉산 칼바위의 소나무'>
<▲도봉산 '기암'/낙타도 아니고 타조도 아니고...>
<▲도봉산 '기암'>
<▲도봉산 칼바위의 '돌문'>
<▲도봉산 칼바위 '이정표'/4휴식처로 하산>
<▲도봉산 도봉계곡의 '거북바위(거북샘)'/저 안에 샘이 있다>
<▲도봉산 도봉계곡의 '거북바위(거북샘)'>
<▲도봉산 도봉계곡의 '거북바위 안에 거북샘'>
<▲도봉산 도봉계곡의 '거북바위 머리 부분'>
<▲도봉산 도봉계곡의 '거북바위 앞에 식탁'>
<▲도봉산 도봉계곡의 '난간바위'>
<▲도봉산 도봉계곡의 여러 정성이 모여 이룬 '돌탑'/공들여 쌓아놓은 돌탑도 좋지만 이런 돌탑도 정겹다>
<▲도봉산 도봉계곡의 '돌탑 부처님'>
<▲도봉산 도봉계곡의 '문사도'/문사동(問師洞)의 문사(問師)는 스승에게 묻는다는 뜻>
<▲도봉산 도봉계곡 등산로의 '기암'>
<▲도봉산 도봉계곡 등산로의 '기암'>
<▲도봉산 도봉계곡 등산로의 '돌탑'/돌을 올린 사람들의 소원이 다 이루어지게 해 주소서>
<▲도봉산 도봉계곡 등산로의 '고산앙지'>
고산앙지 ... 도봉서원 건너편 계곡에 '고산앙지(高山仰止)'라 새겨진 바위가 반쯤 물에 잠겨 있다. 조선 인조때(1640년) 김수항이 새긴 글씨로, 고산앙지라는 말은 시경(詩經)의 소아보전(小雅甫田)편에 나오는 글로 높은 산처럼 우러러 사모한다는 뜻이다. 이는 김수항이 정암(靜庵) 조광조(趙光祖)의 학덕을 우러러 사모한다는 뜻으로 새긴 것으로 짐작된다. [출처: 공원안내판]
<▲도봉산 도봉계곡 등산로의 '도봉동문'>
<▲도봉산 포돌이광장 상가지역에 세워 놓은 도봉산의 명물 '주봉(기둥바위'>
<▲도봉산 포돌이광장 상가지역에 세워 놓은 도봉산 최고봉 '자운봉'>
<▲도봉산 '산행 안내도'>
'<북한산국립공원> > 북한산♠도봉산♠사패산' 카테고리의 다른 글
도봉산 도봉주능선의 잠자는 악어바위 (0) | 2011.02.26 |
---|---|
도봉산 포대능선 Y계곡의 '두꺼비바위' (0) | 2011.02.26 |
도봉산 Y계곡→도봉주능선(기둥바위) (0) | 2011.02.25 |
도봉산 포대능선정상→Y계곡의 풍경과 바위 (0) | 2011.02.23 |
도봉산 쇠난간(깔닥고개)→포대정상 등산 3 (0) | 2011.02.2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