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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봉산 용굴바위→포대능선(649봉)  등산 3

흐르는 물(강북수유리) 2011. 3. 9. 18: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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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망월사(역)→원효사→거북바위능선→포대능선(649봉)→포대정상→신선대

                   →마당바위→도봉탐방지원센터           
♠산행일 : 2011년-03월-06일

♠산행의 쉬어가면서 눈 여겨 볼 풍경 : 포태능선(649봉)을 정점으로 하고 있는 거북바위 능선은 원효사 능선과

                                                       안말에서 올라오는 삼거리에 위치하는데  마치 학이 날개를 펴고 하늘을

                                                       향해 날아 오르는 형상을 하고 있어 그 모습  신기하기 그지 없다.

                                                       도봉산의  특징이 정상을 앞두고 대개가 깔닥이듯이 오르기 힘든 곳에 쇠

                                                       난간을  박아 놓은 곳이 여러 곳에 있어 다락능선 못지 않게 팔힘을 필요

                                                       로 하는 곳이다. 누군가는 이렇게 말했다고 한다. 삼각산(북한산)은 발힘

                                                       으로, 도봉산은 팔힘으로 산행을 하는 곳이라고.

♠교통편 :  지하철 1호선 망월사역 3번 출구

 

  <▲도봉산 거북바위능선 용바위굴바위 위에서 바라본 '포대능선'/능선 아래 하얗게 보이는 곳이 헬기장>

 

 <▲도봉산 거북바위능선 용바위굴바위 위에서 바라본 '포대능선 649봉'>

 

 <▲도봉산 거북바위능선 용바위굴바위 위에서 바라본 '포대능선 649봉'/649봉은 사패주능선 끝 지점이자 시작 지점이다>

 

 <▲도봉산 거북바위능선 용바위굴바위 위에서 바라본 '망월사 뒤쪽의 포대능선'>

 

 <▲도봉산 거북바위능선 용바위굴바위 위에서 바라본 이 산의 '주인님들'/아직 주인의 위엄을 갖추지 못했다>

 

 <▲도봉산 거북바위능선 용바위굴바위에서 멋어나 알바를 하면서 잡은 '바위들'>

 

 <▲도봉산에서 나란히 포대능선을 정점으로 하고 있는 '다락능선'>

 

 <▲도봉산 다락능선의 명물 '금붕어바위'/차제에 이름을 바꿔야 할 듯...>

 

 <▲도봉산 다락능선의 '연꽃바위와 나란히 선 작은 봉우리'/두 봉우리 다 오르기가 쉽지 않다>

 

<▲도봉산 다락능선의 '연꽃바위'/연꽃바위 앞에 쉼터 전망대가 있다>

 

<▲도봉산 다락능선의 '미륵봉'/미륵봉은 다락능선 상부에서 봐야 멋있다>

 

<▲올라온 길. '공룡바위봉과 깔닥봉 등'>

 

<▲사진 중앙이 회룡능선, 원효사능선(거북바위능선) '삼거리 전망대'/저 곳에 올라서면 사방이 다 잘 보인다>

 

<▲거북바위능선의 '알 바위들'/알처럼 보이는 바위들이 많아 '알바위능선'이라고 불러도 되겠다>

 

<▲눈 높이에 와 있는 사패산. 올라온 만큼 사패산은 점점 '낮아진다'>

 

<▲사패산의 명물이야 단연 '삿갓바위'인데 왼쪽에 얹혀져 있는 바위 또한 범상치 않아 보인다>

 

<▲언제봐도 감탄이 나오게 하는 사패산 정상과 나란히 선 '으뜸인 갓바위'>

 

<▲사패산의 으뜸바위 '삿갓바위'/삿갓바위를 제대로 안 보고 오면 사패산 갔다 왔다고 말할 수 없다>

 

<▲사패산 정상 앞에 선 저 '바위는 누굴꼬'>

 

<▲사패산주능선을 탈 때 '가까이'다가 가 봐야겠다>

 

<▲저 아래에서는 머리 밖에 안 보이더니 이 바위 또한 '범상치 않다'>

 

<▲아래를 내려다보니 어느 산악회인지 현수박을 걸어 놓고 '시산제'를 지내는 것 같다>

 

<▲어허, 그런데 이 바위는 또 '누굴꼬'/내린 눈이 눈을 만들어 코끼리다>

 

<▲저 눈 녹으면 '코끼리가 아닐까'>

 

<▲거북바위능선에 일렬로 선 '알바위들'>

 

<▲649봉의 화장실 같은 산불감시초소가 '육안' 으로 보인다>

 

<▲사패산주능선 끝, 포대능선의 시작 '649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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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대능선의 시작 '649봉' 다음 봉우리>

 

 

 

<▲알바를 끝내고 '용바위굴' 등산로로 다시 들어섰다> 

 

<▲저 멀리 '사패산 정상과 범골능선'>

 

<▲날씨가 맑으면 풍경이 훨씬 더 '아름다울텐데'>

<▲사패산이 아름다운 것은 '갓바위(버섯바위)'가 있기 때문이다>

 

<▲눈 높이이 눈 아래로 들어오는 '회룡골의 기암'>

 

<▲사패산'정상'/참으로 거대한 바위봉우리다>

 

<▲사패산'정상'/수 백명이 쉴 수 있지 않을까 싶다>

 

<▲거북바위능선에서 바라보면 이 '바위'도 인물값을 하는 것 같다>

 

<▲가깡이 가보고 싶지만 산에 오면 늘 '시간' 이 모자란다>

 

<▲거북바위능선의 '헬기장'/헬기장은 어느 산을 가나 밥 먹는 사람들로 시장처럼 북적인다>

 

<▲헬기장에서 내려다본 '용굴바위'/통과할 수 있고 전망도 좋은 곳이다> 

 

<▲위에서 내려다본 '헬기장'/점심 먹고 기념촬영까지...>

 

<▲아직까지 가까이 못 가본 사패산의 '갓바위' 다음엔 저기로 갈 것이다>

 

<▲거북바위능선의 '헬기장과 용굴바위'>

 

<▲도봉산 '기차바위'/다락능선에서 보면 산으로 올라가고 있는데...>

 

<▲올려다본 포대능선 '산불감시초소'>

 

<▲올려다본 '포대능선'>

 

<▲나는 올려다 보고 당신은 '내려다보고'>

 

<▲올려다본 '포대능선'>

 

<▲올려다본 '포대능선'/나도 이제 올라갑니다>

 

<▲산을 다 올라가도록 끝까지 따라오는 멋진 '다락능선'>

 

<▲도봉산 다락능선의 '미륵봉(은석봉'/이제 조금 봉처럼 보인다> 

 

<▲'포대능선' 649봉 도착을 알리는 푯말> 

 

<▲멀리서 보면 생김새로 보나 색상으로 보나 '화장실 같은 포대능선의 산불감시초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