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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광임 시인이 읽어주는 디카시]-혼자가 아닌 생
<21> ‘홍시’, 이호준(1958년~ )
머니투데이 최광임 시인·대학강사 입력 : 2014.10.24 08:47
가을이 깊어가고 기온 차가 커지자 연로하신 부모님들의 부음이 이른 낙엽 지는 소리처럼 잦은 때이기도 하다. 살아서 외롭거나 외롭지 않거나 누구나 이승과 저승의 경계를 한 번은 넘지만 결코 혼자는 아닌 생이었다는 것을, 이 가을 시인은 홍시를 들어 얘기하고 싶었을 것이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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