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루 시 한 편 읽기 27 -이팝나무 꽃 피었다/김진경 <하루 시 한 편 읽기 27 -이팝나무 꽃 피었다/김진경> 어머니 시 모음 http://blog.daum.net/threehornmountain/13744201 아버지 시 모음 http://blog.daum.net/threehornmountain/13759256 옛날 농경시대 농민들은 못자리를 시작할 때 이팝나무 꽃이 한꺼번에 활짝 피면 풍년이 들고, 잘 피지 않으면 흉년, 시름시름.. 시 편지·카톡·밴드/하루 시 한 편 읽기 2017.05.04
하루 시 한 편 읽기 26 -어머니 1/김초혜 <하루 시 한 편 읽기 26 -어머니 1/김초혜> 어머니 1 /김초혜 한 몸이었다가 서로 갈려 다른 몸 되었는데 주고 아프게 받고 모자라게 나뉘일 줄 어이 알았으리 쓴 것만 알아 쓴 줄 모르는 어머니 단 것만 익혀 단 줄 모르는 자식 처음대로 한 몸으로 돌아가 서로 바꾸어 태어나면 어떠하.. 시 편지·카톡·밴드/하루 시 한 편 읽기 2017.04.28
하루 시 한 편 읽기 25 -외상값/신천희 <하루 시 한 편 읽기 25-외상값/신천희> 어머니가 방세를 받으려고 방을 놓은 것도 아니고 우유 값을 받으려고 우유를 먹인 것도 아니겠지요. 세를 살고 젖을 먹었으면 먹은 만큼은 몰라도 다만 몇 백분의 일이라도 갚아드려야 하지 않겠습니까. 하나 생각뿐이지 그 또한 말처럼 쉽지.. 시 편지·카톡·밴드/하루 시 한 편 읽기 2017.04.28
하루 시 한 편 읽기 24 -다시/박노해 <하루 시 한 편 읽기 24 -다시/박노해> 박노해 시인의 대표작 4편 http://blog.daum.net/threehornmountain/13750497 강철 새잎 http://blog.daum.net/threehornmountain/13758980 다시/박노해 희망찬 사람은 그 자신이 희망이다 길 찾는 사람은 그 자신이 새길이다 참 좋은 사람은 그 자신이 이미 좋은 세상이다 사.. 시 편지·카톡·밴드/하루 시 한 편 읽기 2017.04.28
하루 시 한 편 읽기 23 -주머니 속의 여자/유자효 <하루 시 한 편 읽기 23 -주머니 속의 여자/유자효> 주머니 속의 여자/유자효 "메시지가 도착했습니다" 주머니 속의 여자가 외친다 좋은 조건의 대출 상품이 있다고 동창 모임이 있다고 심지어는 벗은 여자 사진이 있다고 시도 때도 없이 외쳐댄다 버튼을 눌러 막아버리자 마침내는 온.. 시 편지·카톡·밴드/하루 시 한 편 읽기 2017.04.28
하루 시 한 편 읽기 22 -바닷가 우체국/안도현 <하루 시 한 편 읽기 22 -바닷가 우체국/안도현> . .우체국 시 모음 - 이수익/황규관/송찬호/류근/김충규/손순미/문정희/정윤천...외 안도현 http://blog.daum.net/threehornmountain/13758924 바닷가 우체국/안도현 바다가 보이는 언덕 위에 우체국이 있다 나는 며칠 동안 그 마을에 머물면서 옛사랑이.. 시 편지·카톡·밴드/하루 시 한 편 읽기 2017.04.26
하루 시 한 편 읽기 21 -우울한 샹송/이수익 <하루 시 한 편 읽기 21 - 우울한 샹송/이수익> 우체국 하면 편지가 있고 편지 하면 언뜻 떠오르는 시가 내게는 몇 편 있습니다. 유치환 시인의 '행복' 이 먼저 생각이 나고 안도현 시인의 '바닷가 우체국' 이 있습니다. 늘 버린 것을 찾으러 다닌다는 신경림 시인의 '떠도는 자의 노래' .. 시 편지·카톡·밴드/하루 시 한 편 읽기 2017.04.25
하루 시 한 편 읽기 20 -행복/유치환 <하루 시 한 편 읽기 20 -행복/유치환> 행복/유치환 ―사랑하는 것은 사랑을 받느니보다 행복하나리라. 오늘도 나는 에메랄드 빛 하늘이 환히 내다뵈는 우체국 창문 앞에 와서 너에게 편지를 쓴다. 행길을 향한 문으로 숱한 사람들이 제각기 한 가지씩 생각에 족한 얼굴로 와선 총총히 .. 시 편지·카톡·밴드/하루 시 한 편 읽기 2017.04.25
이사 / 정호순 이사 /정호순 간밤에 누가 내 육신을 밟고 지나갔나 어제 멀쩡하던 어깨 자고 일어나니 오른쪽 날갯죽지 수상히 아프다 한때 날개를 갖고 싶은 적이 있었다 한창 날고 싶을 때는 날개가 생기면서 오는 고통이라고 착각을 하기 도 했었다 늘 몸 여기저기 아프다는 아내 수술 후 그 말이 시.. 시 편지·카톡·밴드/카톡 ♠ 좋은시 2017.04.22
하루 시 한 편 읽기 19 -가죽나무/도종환 <하루 시 한 편 읽기 19 -가죽나무/도종환> 구부러진 나무가 선산을 지킨다 중국이 원산지이고 껍질을 벗긴 뿌리를 말려서 한방에서는 이질, 치질, 장풍의 치료에 처방하기도 하며 이질을 앓을 때나 위궤양에는 뿌리를 진하게 달여 먹기도 한다. 참죽나무처럼 향기 나는 어린순을 먹을.. 시 편지·카톡·밴드/하루 시 한 편 읽기 2017.04.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