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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크랩] 시조의 분류 - 유재건

시조의 분류 유재건 1.단장시조 종장만 있는 작품이다 주의 할 점은 3,5.4,3 이 잣수를 파괴해서는 곤란하다는 것이다. 즉,촌철살인을 요한다는 것이다. 쥑일놈 혈세를 빨아 호의호식 일삼는 -졸작(모기를 태형하며) 2.양장시조 시조의 형식 가운데 개화기에 이르러 출현한 시형으로서 초.중장 가운데 한 장이 생략된 형식이다.양장시조,혹은 2장시조라고도 하는 이 시형은 말 그대로 두장으로 이루어진 형태의 시조를 말한다.우리 시가문학은 개화기에 이르러 많은 변형이 나타났으며 양장시조도 단시조의 축약적 변형으로 발전한 것이라 할 수 있다.(주1) 작은 것 하나라도 소중히 여기시는 아버지 기쁜 옛 얘기 차곡차곡 접어둔 곳. 추억의 빗장 열면 눈 앞에 떠오르는 수수한 반다지 표정, 삶의 숨결 스며 있네 -김혜선 그..

나팔꽃 / 송수권

나팔꽃 / 송수권 바지랑대 끝 더는 꼬일 것이 없어서 끝이다 끝 하고 다음날 아침에 나가보면 나팔꽃 줄기는 하공에 두 뼘은 더 자라서 꼬여 있는 것이다. 움직이는 것은 아침 구름 두어 점, 이슬 몇 방울 더 움직이는 바지랑대는 없을 것이었다. 그런데도 다음날 아침에 나가보면 덩굴손까지 흘러나와 허공을 감아쥐고 바지랑대를 찾고 있는 것이다. 이젠 포기하고 되돌아올 때도 되었거니 하고 다음날 아침에 나가보면 가냘픈 줄기에 두세 개의 鐘(종)까지 매어달고는 아침 하늘에다 은은한 종소리를 퍼내고 있는 것이다. 이젠 더 꼬일 것이 없다고 생각되었을 때 우리의 아픔도 더 한 번 길게 꼬여서 푸른 종소리는 나는 법일까 사진 - 네이버 포토앨범 송수권 시인 1940년 전남 고흥에서 태어나 서라벌 예술대학 문예창작과 졸..

[스크랩] 비봉가는 길에서 문수봉으로

2005. 5월 29일 문수봉에서 의상봉 ☞ 구파발 주차장에 도착에서 택시타고 전철타고 집으로 돌아 옴 리지 / 장비없이 암벽을 타는 것 ☞ 문수봉을 리지하는 사람들 문수봉에서 ☞ 문수봉 주위의 바위 문수봉에서 ☞ 주위이 바위 문수봉에서 ☞ 주위의 바위 이정표 / 문수봉을 내려와서 의상봉으로 출발 나..

[스크랩] 출발 ☞ 아카데미매표소 / 보현봉

출발 ☞ 2005.5월29 오후 한 시 아카데미매표소 앞 도착 / 날씨 맑음 탐방로 ☞ 구천교 / 아카데미매표소에서 왼쪽으로 가는 입구 가파른 계단 ☞ 여기만 올라서면 바로 대동문 야생화 ☞ 대동문에서 대남문가는 길에서 이정표 ☞ 대성문 바위 ☞ 문수사 아래서 쳐다 본 문수봉 보현봉 ☞ 문수사에서 바라 ..

[스크랩] 삼각산 구천폭포에서

삼각산 아카데미매표소 위 구천폭포에서 밑에서 바라본 구천폭포 구천폭포의 맑은 물과 올챙이 1 구천폭포의 맑은 물과 올챙이 2 구천폭포에서 / 제비 꽃 구천폭포의 바위벽에 붙어 있었는데 / 이름을 몰라서 죄송... 둘 째 딸 (푸름이) 이름처럼 푸른 아이랍니다 구천폭포에서 아내하고 이 날도 홀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