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년 01월 01일 삼각산 시단봉에서/해맞이>
▲<해뜨기 전 현재시간 7시20분/삼각산 시단봉에서>
|
▲<해가 떠오르려고 주위가 서서히 붉어지고 있습니다>
|
▲<많은 사람들이 새해 소망을 빌기 위해 모여서 해뜨는 곳을 바라보고 있습니다>
|
▲<뭇사람들이 희망과 소망을 싣고 해뜨는 곳을 향하여 날고 있는 연>
|
▲<날씨가 많이 추워 손과 발이 시려운데도 해 뜨기만을 기다리는 사람들>
|
▲<새해 희망과 소망을 담아 점점 밝아오는 2008년 새해 새 아침>
|
▲<드디어 새해 새아침의 태양이 빨갛게 얼굴을 내밀기 시작하자 환호성이 터져 나오고/7시 47분>
|
▲<희망찬 무자년의 새해가 떠오르고 있습니다. 지난해 아쉬웠던 일들은 다 잊어 버리시고>
|
▲<새해에는 소원 성취하시고 만사형통 하시기를 바랍니다/이 해를 보시는 모든 분들 올 한 해 행복하소서>
♠ 새해 첫 기적 / 반칠환 ♠
황새는 날아서
말은 뛰어서
거북이는 걸어서
달팽이는 기어서
굼벵이는 굴렀는데
한 날 한 시 새해 첫날에 도착했다
바위는 앉은 채로 도착해 있었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