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루 시 한 편 읽기 -지금은 시를 써야 할 때

<▲사패산'누워자라는 소나무'-누가 좀 일으켜 세워주세요>

<삼각산(북한산) 휘어진 소나무>파랑새 능선

<삼각산(북한산) 와송> <▲삼각산(북한산) 우이능선 곰바위슬랩(신랑신부바위) 가는 길: '와송'-우이능선>

<도봉산 기차바위 아담한 소나무> <▲도봉산 우이남능선 우이암으로 '기차바위 소나무'-여기를 올라보지 못했다...다음 기회에> <▲도봉산 우이남능선 우이암으로 '할미바위 오른쪽 계곡 길'-기차바위 소나무와 삼각산> <▲도봉산 우이남능선 우이암으로 '경이스러운 소나..

<도봉산 누운 소나무> <▲도봉산 우이남능선 우이암으로 '할미바위 오른쪽 계곡 길'-누운 소나무-뿌리가 아니라 줄기가 땅에 닿아 있다>

<기이한 소나무> <▲삼각산(북한산) 비봉남능선으로 하산 : '기이한 소나무-어떻게 저렇게 자랐을까'-> <▲삼각산(북한산) 비봉남능선으로 하산 : '볼 수록 신기한데 소나무에게는 버거운 삶이다'->

<관악산 파이프 능선 아기 소나무>

<▲수락산 대슬랩 가는 길 : '소슬랩 명품 소나무'-바위에게 세들어 사는 소나무. 하지만 절대 나가라고 하지 않는다> <▲수락산 대슬랩 가는 길 : '소슬랩의 와송'> <▲수락산 대슬랩 가는 길 : '소슬랩과 와송'-누운 걸 선택한 당신 부디 성공하시기를...>

<삼각산(북한산) 염초1봉 소나무> <▲북한산(삼각산) 염초1봉 가는 길 : '의상능선 방향 소나무'-북문 올라오는 암벽 길> <▲북한산(삼각산) 염초1봉 가는 길 : '책바위 구간 소나무'->

<▲사패능선 등산로의 '명품 소나무'/올라가면서> <▲사패능선 등산로의 '명품 소나무'/내려다 본 모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