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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육모정 고개의 정점, 군용벙커가 있는 전망대 봉우리에서 바라본 영봉 북능선>꺾어지는 끝자락에 '시루떡 바위'가 있다.
<▲ '시루떡 바위' 우측으로 사기막 능선에서 살짝 벗어나 있는 '영장봉'(545)도 저 멀리 보인다.
<▲ 영봉능선의 시작점 헬기장에서 영봉으로 가다가 '시루떡 바위' 가는 '둘레 길'의 단풍>09.10.25
<▲ 레드 카펫트가 부럽지 않은 '낙엽 길'>09.10.25
<▲ 이맘 때쯤 삼각산의 동북면 둘레 길(사면 길)은 단풍과 함께 푹신푹신한 낙엽을 밟을 수 있는 산행이다>09.10.25
<▲ 영봉 북능선의 꺾어지는 지점에 시루떡 바위>
<▲ 영봉 북능선의 시루떡 바위/앞에 서 보면 시루떡이 얹혀진 것처럼 보인다>
<▲ 시루떡 바위 아래 수 십명은 앉아서 쉴 수 있는 넓은 암반>
<▲ '시루떡 바위' 와 사람/크기 비교치>
<▲ 시루떡 바위/5층 높이는 되는 것 같다>
<▲ '시루떡 바위' 위에서>
<▲ 맨 위에 있는 사진을 찍은 곳으로 육모정 고개의 정점, '군용벙커 봉우리' 를 '시루떡 바위' 에서 찍은 모습>09.10.25
"아는 만큼 보인다."
유홍준 전 문화재청 장관의 '나의 문화 유산 답사기' 에 나오는 말이라고 한다.
아는 만큼 보이는 것이 어디 문화 유산 뿐일까.
시(詩)도 많이 읽으면 재미있고
스포츠도 규칙을 알고 보면 더 재미있고
산도 알고 보면 더 재미있는 산행이 된다.
출처 : 강북구 문화 휴게실
글쓴이 : 흐르는 물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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