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크랩] 국립 4·19 민주묘지 가는 길/사진으로 보는 4.19민주묘역 2

<국립 4·19민주묘지 다목적 광장과 연못>

▲ <간선버스 101. 104. 151 타고 4·19 사거리에 하차, 아카데미하우스 방향>

▲ <4·19 사거리에 하차하여 5분 정도 걸어 올라오면 만나게 되는 (민주의 뿌리 탑)이 서 있는 진입광장>

▲ <국립 4·19민주묘지 찾아오시는 길(안내도)>

▲ <지하철 4호선 수유역 하차/지선(마을버스)강북 01. 1119 <수유역 2. 6번 출구>

▲ <여기는 國立四.一九墓地 (민주성지)>	▲ <이 진입광장은 김영삼 정부 때 확장공사를 하였음>

▲ <진입광장 우측 만남의 광장의 코스모스>	▲ <진입광장 우측 만남의 광장의 코스모스>

▲ <國立四.一九民主墓地 정문>

▲ <國立四.一九民主墓地 정문/왼쪽에 인도>	▲ <유영봉안소, 4.19혁명 기념관...... 이정표>

▲ <정문 들어와서 우측에 있는 국립 4.19민주묘지 주차장>	▲ <주차 시간은 07시 30분부터 18시 00분까지>

▲ <국립 4·19민주묘지 종합안내도>

▲ <다목적 광장 들어가는 입구>	▲ <길 끝에 보이는 건물이 4·19혁명 기념관>

▲ <이 곳은 4·19 혁명의 민주영령이 잠드신 곳이라는 안내문>

▲ <연못에서 뿜어나오는 분수사이로 망중한을 즐기는 사람들의 여유로운 모습들>

▲ <복사꽃이 몽울을 터뜨리는 봄이 오자>	▲ <다목적 광장에서 봄을 즐기고 있는 사람들>

▲ <다목적 광장 쉼터에서 쉬고 계시는 할아버지 할머니들>	▲ <희게 보이는 건물은 다목적 광장의 화장실>

▲ <참배대기광자 오른쪽 연못근처에서 휴식을 줄기고 있는 사람들>

▲ <벤치나 나무그늘에 앉아서 쉬거나>	▲ <사진을 찍으면서 즐거운 한 때를 보내는 사람들>

▲ <휴게광장 연못 근처 나무그늘이 있는 벤치에서 쉬고 있는 사람들>

▲ <국립 4·19민주묘지는 깨끗하게 가꾸어 잔디와 꽃과 나무가>	▲ <잘 어우러져 주민들이 자주 찾는 공원같은 공간이다>

▲ <참배대기광장 좌측의 연못>

▲ <참배대기광장 우측의 연못>

▲ <잉어에게 먹이를 주고 있는 아이들>	▲ <먹이를 던져주자 막 몰려오고 있는 잉어들>

▲ <우측 연못 앞에 과자 등 음식물 쓰레기를 던지지 말라는 안내문>

▲ <물이 흐려지니 먹던 과자 부스러기나 빵조각을 주면 안되겠죠>	▲ <먹이는 관리사무실에서 200원에 팝매하고 있습니다>

<국립 4·19민주묘지 정의의 횃불과 상징문>

▲ <참배대기 광장 뒤에서 꺼지지 않고 타고 있는 정의의 횃불>

▲ <「정의의 횃불」수직의 형태 안에 타오르는 불꽃은 4.19혁명의 이념이 지속되는 모습을 형상화함> >

▲ <4.19혁명의 이념을 지속화를 불꽃으로 형상화>	▲ <4·19학생혁명기념탑과 연계하여 결실의 완성적 의미>

▲ <정의의 횃불 아래서 바라본 삼각산 주봉/만경봉,백운봉,인수봉>

▲ <참배대기광장의 좌측의 연못 전경>	▲ <참배대기광장 우측의 연못 전경>

▲ <정의의 횃불 사이로 본 상징문과 4·19학생혁명기념탑>

▲ <참배로에서 바라 본 상징문과 정의의 횃불>	▲ <혁명 이념의 염원을 담은 정의의 횃불>

▲ <참배대기광장에서 4·19학생혁명기념탑이 있는 성역의 공간을 들어서는 상징문>

▲ <성역의 공간으로 들어서는 입구 상징문>	▲ <계단을 올라서 들어가면 참배로 끝에 기념탑>

▲ <혁명이념의 지속성을 형상화한 「정의의 횃불」> 속에서 바라본 상징문과 4월학생혁명의 기념탑>

<국립 4·19민주묘지 잔디광장의 자유의 투사와 수호예찬의 비>

▲ <성역공간 안의 잔디밭>

▲ <잔디광장 사이로 곱게 깔아놓은 보도블럭>	▲ <잔디광장 사이로 곱게 깔아놓은 보도블럭>

▲ <잔디광장의 8월의 잔디>

▲ <제 1묘역 들어가는 길>	▲ <제 1묘역 들어가는 길>	▲ <제 2,3묘역 들어가는 길>

▲ <「자유의 투사」궐기학생과 진압경찰로 구성하여 4.19 당시의 급박한 상황을 형상화함>

▲ <자유의 투사 뒤쪽에 희게 보이는 것은 수호예찬의 비>	▲ <저 수호예찬의 비에 4·19관련 시가 새겨져 있음>

▲ <참배로 좌우 잔디광장의 자유의 투사>	▲ <참배로 좌우 잔디광장의 자유의 투사>

▲ <4.·19에 관련된 시가 새겨져 있는 참배로 좌우에 있는 수호예찬의 비>

▲ <참배로 왼쪽에 있는 수호예찬의 비>	▲ <참배로 오른쪽에 있는 수호예찬의 비>

▲ <수호예찬의 비에서 가족사진을 찍고 있는 참배객>

▲ <참배로 왼쪽에 있는 자유의 투사와 수호예찬의 비>	▲ <참배로 오른쪽에 있는 자유의 투사와 수호예찬의 비>

<국립 4·19민주묘지 자유와 정의를 수호하는 남녀 수호자상>

▲ <국립4·19민주묘역에서/ 4월 어느 날 뭉개구름>

▲ <진달래 능선을 넘어가고 있는 뭉개구름>	▲ <만경봉,백운봉,인수봉을 넘어 가고 있는 뭉개구름>

▲ <참배로 왼쪽에 남녀 수호자상>	▲ <참배로 오른쪽에 남녀 수호자상>

▲ <정의와 자유를 수호하는 남녀 수호자상>	▲ <정의와 자유를 수호하는 남녀 수호자상>

▲ <왼쪽 남녀 수호상 뒤에 새겨진 글>	▲ <오른쪽 남녀 수호상 뒤에 새겨진 글>

▲ <여자 수호자상 옆모습>	▲ <여자 수호자상 옆모습>

▲ <남녀 수호자상 옆모습>	▲ <남녀 수호자상 옆모습>

▲ <여남 수호자상 옆모습>	▲ <여남 수호자상 옆모습>

▲ <여자 수호자상 옆모습>	▲ <여자 수호자상 옆모습>

<국립 4·19민주묘지 4월학생혁명기념탑>

▲ <참배대기광장 계단을 올라「성역의 공간」인 상징문을 들어서면 참배로 중앙에 자리잡고 있는 4·19학생혁명기념탑>

▲ <4월학생기념탑 왼쪽의 남녀 수호자상>	▲ <4월학생기념탑 오른쪽의 남녀 수호자상>

▲ <참배로 좌우에 잔디광장이 있고 중앙에 4월학생혁명기념탑/탑 뒤로 묘역과 유영봉안소>

▲ <4·19학생혁명기념탑에서 본 참배로, 상징문, 정의의 불꽃>

▲ <선생님의 인도하에 참배나온 유치원생들>	▲ <선생님의 인도하에 참배나온 유치원생들>

▲ <삼각산 주봉, 산자락 명당자리에 조성되어 있는 묘역의 「4월학생혁명기념탑」>

▲ <잔디광장 너머로 4월학생혁명 기념탑>	▲ <제 2묘역 들어가는 길에서 본 4월학생혁명기념탑>

▲ <7개의 탑주로 구성되어 있으며 4·19혁명의 드높은 기상을 표현하였다고 함>

▲ <4월학생혁명기념탑 바로 뒤에서 본 모습>	▲ <성역공간이므로 음주 및 가무, 흡연 금지>

▲ <4·19학생혁명기념탑 중앙의 분향소>

▲ <분향소 좌측 군상부조>	▲ <분향소 우측 군상부조 >

▲ <왼쪽/당시 시대상황과 민중들의 자유에 대한 염원>	▲ <오른쪽/4.19혁명 이후 민주화를 표현>

▲ <4월 학생혁명 기념탑 중앙의 분향소>

▲ <자유에 대한 염원을 표현>	▲ <민주화에 대한 열망을 표현>

▲ <4월학생혁명기념탑 중앙의 군상형조와 비문>

▲ <기념탑 좌측의 군상부조>	▲ <기념탑 우측의 군상부조>

▲ <민중의 형상을 반추상적으로 나타낸 군상형조>

▲ <4월 학생혁명 기념탑의 군상들>	▲ <4월 학생혁명 기념탑의 군상들>

▲ <4월 학생혁명 기념 비문>

▲ <4월 학생혁명 기념탑의 군상들>	▲ <4월 학생혁명 기념탑의 군상들>

▲ <왼쪽 끝에서 본 군상부조>

▲ <오른쪽 끝에서 본 군상부조>

<국립 4·19민주묘지 제1, 제2, 제3묘역>

▲ <4·19학생혁명기념탑 뒤 묘역 참배로>

▲ <제 1묘역>	▲ <제 2묘역>	▲ <제 3묘역>

▲ <참배로에서/제1묘역>	▲ <참배로에서/제2, 제3묘역>

▲ <왼쪽 제1 묘역 문신상과 만장>	▲ <오른쪽 제 2묘역 문신상과 만장>

▲ <제1 묘역 석등>	▲ <제 2묘역 석등>

▲ <4월학생혁명 기념탑 뒤 제1, 제 2묘역>

▲ <출신지역 전라남도/제1 묘역>	▲ <출식지역 마산시/제 1묘역>	▲ <출식지역 경상북도/제 1묘역>

▲ <제1묘역/저 끝은 제2, 제3묘역>

▲ <제1 묘역>	▲ <제1 묘역>

▲ <제1 묘역 만장과 4월학생혁명기념탑>

▲ <제1 묘역>	▲ <제1, 2묘역>

▲ <왼쪽 제1 묘역>	▲ <오른쪽 제2묘역>

▲ <왼쪽 제1 묘역의 문신상과 만장>	▲ <오른쪽 제2 묘역의 문신상과 만상>

<국립 4·19민주묘지 유영봉안소>

▲ <묘역 내 제일 꼭대기/4·19혁명 희생자들의 위패와 영정을 모여 놓은 「유영봉안소」>

▲ <유영봉안소 올라가는 계단>

▲ <계단 왼쪽 노약자, 휄체어 올라가는 길>	▲ <계단 오른쪽 노약자, 휄체어 올라가는 길>

▲ <유영봉안소를 방문하여 방명록에 서명하는 사람들>

▲ <유영봉안소>	▲ <유영봉안소>

▲ <유영봉안소 앞에 두 그루의 백송>	▲ <유영봉안소 앞에 두 그루의 백송>

▲ <유영봉안소 왼쪽의 백송>	▲ <유영봉안소 오른쪽의 백송>

▲ <백송의 표피/연두색 빛에 껍질이 갈라짐>

▲ <백송의 줄기>	▲ <백송의 줄기/잎이 세 개>

▲ <유영봉안소 내부의 분향소>

▲ <영정과 위패를 모여 놓은 유영봉안소 내부 모습>	▲ <영정과 위패를 모여 놓은 유영봉안소 내부 모습>

▲ <분향소에서 향을 올리고>	▲ <참배를 하는 모습>

▲ <분향소에서 향을 올리고>	▲ <참배를 하는 모습>

▲ <유영봉안소에서 내려다 본 4월학생혁명기념탑 뒷 모습>

▲ <유영봉안소 올라오는 사람들>	▲ <유영봉안소 내려가는 사람들>

▲ <묘역 내 제일 꼭대기 유영봉안소/4월학생혁명기념탑, 상징문, 정의의 불꽃이 일직선으로 조성되어 있음>

<국립 4·19민주묘지 4월혁명기념관>

▲ <유영봉안소에서 내려와 왼쪽으로 이어지는 산책로/산책로 끝에 4·19혁명 기념관>

▲ <4·19혁명 기념관으로 이어지는 산책로>	▲ <4·19혁명 기념관으로 이어지는 산책로>

▲ <산책로의 플라타너스(양버즘나무)>

▲ <밑둥만 남아 있는 플라타너스>	▲ <베어내어도 민주의 뿌리처럼 다시 자리는 새잎>

▲ <쉬어가는 의자가 놓여져 있는 산책로 중간의 쉼터>

▲ <쉼터를 지나 쭈욱 내려오면>	▲ <산책로 끝에 자리한 4·19혁명기념관>

▲ <4·19혁명기념관>

▲ <1층 전시실 입구의 꺼지지 않고 타고 있는 「정의의 불꽃」>

▲ <부정선거에 대한 시민 항거로 시작된 4·19민주혁명 연혁>	▲ <「자유당 정권은 물러가라」는 정권퇴진으로 시작된 시민혁명>

▲ <역사를 증언하는 자들이여 4·19의 힘을 보아라>

▲ <1층 전시실 입구>	▲ <1층 영상전시실>

▲ <피를 태워 날은 밝았다>

▲ <1층 전시실을 들러보는 관람객들>	▲ <1층 전시실을 들러보는 관람객들>

▲ <「피의 화요일」이라고 불리우는 경무대 앞 시위>

▲ <경무대 앞에서 경찰과 대치하고 있는 학생과 시민들>	▲ <경무대 앞에서 경찰과 대치하고 있는 학생과 시민들>

▲ <「피의 화요일」이라고 불리우는 경무대 앞 시위>

▲ <경무대 시위도중 경찰로 발포로 쓰러지는 학생과 시민들>	▲ <경무대 시위도중 경찰로 발포로 쓰러지는 학생과 시민들>

▲ <교수들의 시위 장면>

▲ <자유당 정권을 무너뜨리는 결정적인 계기가 된 「교수단 시위」>

▲ <「4·19의거에 쓰러진 학생들의 피를 보답하라」구호를>	▲ <외치며 대학로에서 국회의사당까지 시위를 한 교수단,>

▲ <이승만 대통령 하야 성명서 내용>

▲ <민중·민주 혁명 4·19혁명이 지니는 의의>

▲ <2층 전시관 자료전시실>

▲ <2층 전시관 자료전시실>

▲ <2층 전시관/국립4·19민주묘지의 역사>

▲ <2층 전시관/국립4·19민주묘지와 풍수지리>

▲ <당시 시위현장에서 경찰이 시위국민에게 쏘았던 동종의 카빈소총과 이강석이 가지고 있던 동종의 권총>

▲ <2층 전시관 자료실의 카빈총과 권총, 탄두>	▲ <2층 전시관 자료실의 대통령 사임서>

▲ <2층 전시관 자료실의 대통령 사임서 모형>

▲ <2층 전시관 영상세미나실>

▲ <2층 전시관 참여공간>	▲ <2층 전시관 영상실>

▲ <2층 전시관 영상세미나실과 참여공간>

▲ <2층 전시관 참여공간>	▲ <2층 전시관 영상실>

국립 4·19민주묘지 평면도

출처 : 강북구 문화 휴게실

글쓴이 : 흐르는 물 원글보기

메모 :

'산행 정보·소개·여행 > 수유리♠국립4·19민주묘지' 카테고리의 다른 글

[스크랩] 국립 4·19민주묘지/자유와 정의를 수호하는 남여 수호자상  (0)	2010.02.24
[스크랩] 국립 4·19민주묘지/정의의 햇불과 상징문  (0)	2010.02.24
[스크랩] 국립 4·19민주묘지/다목적 광장과 연못  (0)	2010.02.24
[스크랩] 4·19 국립민주묘지 가는 길/사진으로 보는 4.19국립묘역 1  (0)	2010.02.24
[스크랩] 4.19 국립묘지 찾아가는 길/ 사진으로 보기  (0)	2010.02.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