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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양버즘나무(플라타너스)/제 2쉼터 산책로>베어 내서 죽은 줄 알았는데 옆으로 가지를 쳐서 잎을 무성하게 매달았다
<▲ 양버즘나무(플라타너스)/제 2쉼터 산책로> 이 나무는 잎이 더 무성하여 죽은 모태를 완전히 덮어버렸다>
<▲ 양버즘나무(플라타너스) 잎과 수피>
<▲ 목련나무의 열매>개구리 알처럼 서로 붙어 있다>
<▲ 목련나무의 열매>생김새가 기기묘묘하다
<▲ 목련나무의 열매>이렇게 생긴 것도 있고
<▲ 목련나무의 잎과 수피>
<▲ 모과나무의 열매>09.08.19 수요일 16시경
<▲ 모과나무의 열매와 수피>09.08.19 수요일 16시경>
<▲ 모과나무의 수피>09.08.19 수요일 16시경>
<▲ 모과나무의 열매 수피>뱀의 피부처럼 얼룩덜룩하다/09.08.19 수요일 16시경
<▲ 배롱나무의 수피/09.08.19 수요일 16시경>
<▲ 이팝나무의 잎과 수피>물푸레과라고 하는데 자작나무처럼 수피껍질이 일어나 있다
<▲ 이팝나무의 잎과 수피>물푸레과라고 하는데 자작나무처럼 수피껍질이 일어나 있다
출처 : 강북구 문화 휴게실
글쓴이 : 흐르는 물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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