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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공초 오상순 시인 묘소가는 길에서 만난 산수국>09.06.06
<▲ 빈도리>09.06.06
<▲ 꽃은 별로인데 향기가 좋다는 쥐똥나무>09.06.06
<▲ 자주달개비>09.06.06
<▲ 공초 오상순 시인 묘소 가는 길에 '빨래골' 이라는 동네 지명의 유래>09.06.06
<▲ 공초 오상순 시인 묘소가는 길 입구>09.06.06
<▲ 공초 오상순 시인 묘소가는 길 입구 → 10미터 정도>09.06.06
<▲ 다름 묘소에서는 볼 수 없는 공초 오상순 시인의 묘소에서만 볼 수 있는 담배석?>
<▲ 찾는 이 별로 없고 오가는 이도 잘 들여다보지 않는 오상순 시인의 묘소에 생전에 즐기시던 담배꽁초가 말벗이 되어주고 있습니다>09.06.06
<▲ 공초 오상순 시인 묘소의 무슨 나무인지?>09.06.06
<▲ 시인의 묘소에도 쥐똥나무가 향기를 피어내고 있습니다>09.06.06
출처 : 강북구 문화 휴게실
글쓴이 : 흐르는 물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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