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산 둘레길 (구기지구 제7구간 옛성길)

 

교통편 :  연신내역 4번 출구 - 7211 독박골 하차 - 도보 7분 / 불광근린공원(불광사)
 

거리    : 옛성길간은 불광동 하늘정원길을 내려와 북한산생태공원의 지나 큰길로 나와 횡단보다를 건너면 사자능선 하단 길이 시작된다.

                  옛성길 구간은 사자능선 하단 (1.7km)을 넘어 평창동 산자락 동네 마을길(1.8km) 둘레길인데 13구간 중에 가장 경치가 좋은 구간이다.

 

탐발일 : 2010-09-26

 

<둘레길 안내판과 이정표를 자세히 보시면 교통과 거리를 정확하게 알 수 있습니다>

 

 

 

<▲북한산생태공원의 '숙근아스타' 꽃은 예쁜데 생태공원에 왜 외래종을 심어놓았는지...>2010-09-26

 

 

<▲북한산생태공원의 참취>

 

 <▲북한산생태공원의 벌개미취>

 

 <▲북한산생태공원의 화살나무/단풍이 곱게 든다>

 

 <▲북한산생태공원의 화살나무/정말 화살 같이 생겼다>

 

 

 <▲북한산생태공원을 내려와 큰길에서 횡단보도를 건너면 '사자능선 하단'으로 오르막이 시작된다. 둘레길 13구간 중 가장 전망과 경치가 좋다>

 

 

<▲사자능선 하단 오르기 전/오르막이 1킬로 이상 지속되니 잠시 휴식을 취하여 충전해서 출발할 것>

 

 

 <▲ 사자능선 하단을 오르면서 바라본 왼쪽 족두리봉(수리봉/향로봉 아래를 거쳐서 왔다)

 

  <▲ 사자능선 하단을 오르면서 바라본 풍경/족두리봉서부터 저 멀리 비봉, 문수봉, 보현봉까지 보인다>

 

  <▲ 향로봉 위의 하얀구름/ 저기를 오르면 구름을 탈 수 있을 것만 같다>

 

  <▲ 족두리봉을 오른 산님들이 많다/저기를 오른지 한참 되는데 오르고 올라도 또 오르고 싶은 곳>

 

  <▲ 족두리봉의 구름/와! 저 구름을 손오공처럼 타고 싶다>

 

   <▲족두리봉에서 보현봉까지>

 

   <▲족두리봉과 구름>

 

  <▲ 사자능선 하단부 정점 정상부에 산불감시초소>

 

 

  <▲ 사장능선 하단부 정점의 쉼터/이곳에서 바라보는 전망은 둘레길이 아니라 등산을 하는 것 같은 기분이다>

 

  

  <▲ 족두리봉 위의 구름이 아까보다 더 많아지고 짙어졌다>

 

 

  <▲ 사자능선 하단부 전망대/서울시 선정 우수 전망 명소/삼각산은 능선길을 따라 등산을 하다보면 전망 좋은 곳이 많다>

 

 <▲ 비봉과 문수봉 사이 첫번재 비봉능선의 승가봉, 두번째 의상능선의 나월봉, 세번째 의상능선의 나한봉>

 

 <▲보현봉 오른쪽으로 산성주능선이 펼쳐져 있다>

 

 <▲문수봉과 보현봉 사이 대남문이 보인다>

 

 <▲사자능선 하단부 정상부 전망대>

 

 

 

 <▲여뀌>

 

  

 <▲봄에 피는 건 고들빼기, 가을에 피는 건이고들빼기>

 

 

 <▲승가봉과 문수봉 사이 뒤쪽 두 봉우리는 의상능선의 나월봉과 나한봉>

 

 

 

 

 

 

 

 

 <▲서양등골나물(사근초)와 여뀌>

 

 

 <▲서양등골나물(사근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