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산산>/관악산·삼성산♠풍경,꽃,기암괴석

관악산 자운암능선 ↔ 버섯바위능선(등산)

흐르는 물(강북수유리) 2010. 11. 22. 13: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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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행일 : 2010-11-21

자운→자운암능선기지국철탑→제3왕관바위→관악산 정상→말바위능선→학바위능선→버섯바위능선

 <▲자운암으로 산행을 시작/지하철 2호선 낙성대역 4번 출구, 마을버스02번 종점, 차 가는 방향 직진 오른편 건물 끝에 진입로가 있습니다>

 

▲계단으로>

 

 <▲계단 끝 길이 합쳐지는 곳에 서낭당이 있습니다/무사 산행을 비손하고...>

 

 <▲계단으로 올라와 직진하여 산행을 시작하기 전에 잠시 자운암에 들립니다>

 

 <▲자운암 포대화상/여러 사찰에서 포대화상을 보았는데 자운암의 포대화상도 마음 씀씀이 만큼이나 후덕하고 넉넉해 보입니다>

 

 <▲자운암 포대화상>

 

 <▲누구신지 물어본다는 게 깜박했습니다>

 

 <▲칠성각, 산신각, 천수대비전 두루 구경하고 산행을 위해 경내를 나와 이쪽으로 오릅니다>

 

<▲첫번째로 만난 기암입니다. 요상하게 생겼습니다>

 

<▲발바닥 바위죠. 그런데 무슨 뜻으로 하늘을 향해 얼굴도 손도 아닌 발바닥을 보여줄까요>

 

 <▲기지국 철탑. 곧장 바윗길을 따라 올라왔습니다>

 

 <▲요렇게 생긴 바위 사이를 오릅니다>

 

 

 <▲여기, 왕관바위 삼거리/저 아래 오른쪽에서 올라오는 등산로 길과 만납니다>

 

 <▲지나가는 산님들이 자라바위라고 하네요. 제 눈에는 어떤 곤충이 보이는데 확실치가 않습니다/왼쪽 위에 보이는 왕관바위로..>

 

 <▲왕관바위라는데 어째 공룡이 사는 곳으로 들어가는 듯>

 

 <▲공룡이 잘 둘러보고 가라고 인사를 합니다>

 

 <▲왕관바위에서 내려다 본 서울대 공학관/저 아래 조금 전에 올라온 기지국 철탑도 보입니다>

 

 <▲왕관바위를 둘러보기 전에 정상쪽을 한번 바라봅니다. 국기봉 뒤로 왼쪽 KBS송신탑, 오른쪽 둥근 레이돔과 레이돔 옆 기암이 제1왕관바위라고...>

 

<▲오른쪽으로 송신소 앞 장군바에서 뻗어내린 학바위능선이 가다가 심심한지 오른쪽으로 버섯바위능선을 만들어놓았습니다>

 

 <▲당겨보니 송신소 앞에 바위봉과 장군바위 아래로 삿갓승군이 보입니다/자운암능선 제3왕관바위에서>

 

 

<▲쭉,쭉 더 당겨봅니다. 삿갓승군이 어느 아낙의 오른쪽 옆 모습 같습니다/자운암능선 제3왕관바위에서>

 

 <▲자운암 능선 제3왕관바위로 오르는 능선/오른쪽 끝에 제3왕관바위> 

 

<▲아랫쪽에 기암/당신은 누구실까요?자운암에서 올라 이 바위를 가까이서 보지 못했습니다>

 

<▲자운암 능선의 돌길>

<▲기암을 타고 넘고 올라...>

 

<▲내려다 본 자운암 능선 제3관왕관바위 일대>

 

<▲당겨봅니다 '자운암 능선 제3왕관바위' 라는데>

 

<▲가까이 더 당겨보니 왕관바위 주변이 기괴한 동물의 전시장 같습니다/원시시대에 온 것 같고...>

 

<▲나는 누구일까요?>

 

<▲자운암 능선에서 당당히 그 이름을 올리고 있는 국기봉>

 

<▲자운암 능선의 국기봉/산님 한 분이 척척 순식간에 올라갔습니다>

 

<▲자운암 능선 국기봉 옆 모습/또 한 산님은 척척 잘도 내려오십니다>

 

<▲정상 방향에서 바라본 자운암 능선 국기봉 바위/바위에 숨어 있는 숨은 그림을 찾아보세요>

 

  <▲찾았습니다.고깔 쓴 여승일까요?>

 

<▲찾았습니다. 그런데 엉덩이와 넓적다리가 튼실한 나는 누구일까요?> 

 

<▲찾긴 찾았는데 어디서 찾았는지 기억이...>

 

<▲하트도 찾았습니다>

<▲조금 떨어져서 국기봉을 보고 있는데 나도 여기 있다고 고개를 내미는 '누에애벌레 바위'>

 

<▲자운암 능선의 야구글러브 바위>

 

<▲...나는 누구일까요?>

 

<▲관악산의 능선 산행은 돌길로 이루어져 돌밭을 밟고 다니는 것 같습니다>

 

<▲자운암 능선 칼날 바위?>

 

<▲잘 생긴 소나무 아래로 국기봉이 쏘옥 들어옵니다>

 

<▲갖가지 사물형상의 바위를 품고 있는 자운암 능선의 국기봉>

 

<▲여러 개의 돌이 모여 있는 건지 한 개의 바위가 갈라져 있는 건지 아무튼 돌길입니다>

 

<▲칼날 바위 돌길>

 

<▲국기봉에서 올라와 위의 사진 중앙에 있는 바위입니다/미사일을 장전해 놓은 것 같습니다/발사 준비, 투...원>

 

<▲게속 이어지는 돌길>

 

<▲밧줄도 매어 놓았습니다>

 

<▲자운암 능선 올라온 길. 왕관바위, 국기봉, 미사일 바위, 칼날 바위까지 시야에 가득 들어옵니다>

 

<▲자운암 능선 오르는 방향에서 오른쪽에 버섯바위능선, 왼쪽엔 수영장 능선이 나란히 있습니다, 건너편은 사당능선>

 

<▲수영장 능선의 기괴한 바위>

 

<▲수영장 능선의 정점을 당겨봅니다>

 

<▲자운암 능선의 헬기장. 자운암 능선의 끝입니다>

 

<▲자운암 능선 헬기장에서 바라본 송신소 앞 바위 봉우리와 장군바위, 그리고 삿갓승군>

<▲제4야영장 깔달고개 정점에서 송신소 방향의 바위 봉우리와 학바위능선의 정점 장군바위>

 

<▲학바위 능선의 아이콘 삿갓승군/오른쪽 끝에 새바위도 보이네요>

 

<▲학바위 능선의 새바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