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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산 둘레길 우이령 길에서 바라본 도봉산 오봉 1

흐르는 물(강북수유리) 2010. 12. 27. 2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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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봉의 유래/'다섯 명의 총각 중에 어느 돌을 던진 총각이 원님의 어여쁜 외동딸을 차지 했을까...'>

 

<▲교현탐방지워센터에서 조금만 올라가면 왼쪽으로 '도봉산의 오봉' 이 나무가지 사이로 그 모습을 드러내기 시작한다/기온은 영하 12도>2010-12-26

 

<▲왼쪽의 바위봉이 여성봉인가 했더니 오봉 아래에 하나의 커다란 바위봉우리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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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쪽 저쪽 사방에서 다 보았고 다른 방면에서 보면 그 모습이 전혀 다르지만 우이령에서 왼쪽에 첫 번째로 있는 이 바위는 그 모습이 괴이하다> 

 

 

<▲우이령 길 첫 번째 '오봉 전망대'>

 

<▲이곳 전망대에서는 오봉의 모습이 다 보이지 않는다>

 

 

<▲오봉 아래에 있는 바위봉우리인데 꼭대기에 동물 형상을 한 바위 두 개가 보이는데 왼쪽 바위도 신기하지만 오른쪽의 바위가 더 눈길을 사로잡는다>

 

<▲쭈욱 당겨보니 엎드려 있는 바위는 개미가 입을 벌리고 있는 것 같고, 뒤에 바위는 한 마리 새가 앉아 있는 것 같다> 

 

<▲강아지 인형 같기도 하고...어찌 저런 꼭대기에 저런 형태의 바위가 만들어졌는지...>

 

 

 

 

 

 

 

 

 

 

 

 

<▲오봉 아래 바위 봉우리/오봉에서는 보이지 않고 송추남능선 반대 쪽에서는 이 바위가 그다지 눈길을 끌지 못했는데...>

 

<▲거 참!... 볼 수록 신기하게 생겼다>

 

 

 

<▲근처에 소나무들도 많이 자라고 있다>

 

<▲오른쪽으로 돌아가면서 찍은 모습>

 

 

 

<▲오봉의 모습이 다 보인다/그런데 왼쪽에서 첫 번째와 세 번째 사이 네 번째 바위를 자세히 볼 수가 없다>

 

<▲이 바위 봉우리는 홀로 독야청청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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