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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각산(북한산) 포대화상 모음(도선사, 일선사, 승가사)

흐르는 물(강북수유리) 2011. 1. 6. 09: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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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즐거우나 괴로우나 언제나 하하 웃고 계시는 도선사 포대화상님>

▲ <포대화상의 유래>
▲ <포대화상 옆의 부도>

▲ <사람들이 하도 만져서 포대화상의 배꼽 둘레가 까맣다> >

▲ <포대화상이 웃을 때 따라 웃으면>
▲ <무병,장수,부귀 세가지 복이 생긴답니다>

▲ <무병, 장수, 부귀>
▲ <세 가지의 복을 주소서>
    ♧ 포대화상의 배를 만지면 ♧ 중국 당나라 시대때의 걸승으로 알려져 있는 포대화상은 항상 등뒤에 커다란 포대를 매고 다니며 탁발 시주 를 하였는데 탁발한 물건이 포대에 차면 가난하고 헐벗고 굶주린 사람들에 나눠주고 또다시 탁발 행각을 벌 였습니다. 어린아이와 같이 천진하고 깨끗한 마음으로 모든 것을 베풀어주는 포대화상은 자비의 화신으로 대변이 되 고 있다고 합니다.

▲ <도선사 사천왕 문을 들어서면 우측에 계시는 포대화상>

▲ <도선사 포대화상>
▲ <도선사 포대화상>

▲ <도선사 포대화상>

▲ <도선사 포대화상>
▲ <도선사 포대화상>

▲ <도선사 포대화상>
▲ <도선사 포대화상>

▲ <도선사 포대화상>
▲ <도선사 포대화상>
    포대화상 포대화상(布袋和尙)은 중국 후량(後梁) 사람으로 법명은 계차(契此)이다. 뚱뚱한 몸집에 항상 웃으며 배는 풍선처럼 늘어져 괴상한 모습이었다. 또한 지팡이 끝에다 커다란 자루를 메고 다녔는데, 그 자루 속에는 별별 것이 다 들어있어서 무엇이든 중생이 원하는 대로 다 내어주어서 포대스님이라고 불렸다. 기이한 행적을 수없이 남겼으며 사람들의 길흉화복이나 날씨 등을 예언하여 맞지 않는 일이 없었다고 한다. “천백억으로 몸을 나누어도 낱낱이 참 미륵일세. 항상 세인에게 나뉘어 보이건만 아무도 미륵임을 아는 이 없네” 라는 게송을 남기고 반석 위에 단정히 앉은 채로 입적하였다. 그래서 사람들은 포대화상이 미륵 보살의 화현(化現)임을 알아 그 모양을 그려서 존경하여 받드는 사람이 많았다고 한다. 중국에는 포대화상이 재물을 가져다 준다는 믿음이 있는데 아마도 포대를 메고 다녔던 그 의 행적 때문인 듯 하다. 우리나라의 경우도 현대에 들어 포대화상에 대한 신앙과 함께 기복적인 이유에 의 해 포대화상을 그린 그림이나 조각이 많이 제작되고 있는데 중국적인 영향이다. 조선시대 작품으로 몇 점 의 포대화상도가 전하는데 본래 선종화의 하나로 그려졌던 것이며 현대에 만들어지는 중국적인 포대화상 과는 차이가 있다. <다음 백과사전>

▲ <일선사의 포대화상>
▲ <일선사의 포대화상>

▲ <일선사의 포대화상>
▲ <일선사의 포대화상>
    포대화상 포대화상(布袋和尙)은 중국 후량(後梁) 사람으로 법명은 계차(契此)이다. 뚱뚱한 몸집에 항상 웃으며 배는 풍선처럼 늘어져 괴상한 모습이었다. 또한 지팡이 끝에다 커다란 자루를 메고 다녔는데, 그 자루 속에는 별별 것이 다 들어있어서 무엇이든 중생이 원하는 대로 다 내어주어서 포대스님이라고 불렸다. 기이한 행적을 수없이 남겼으며 사람들의 길흉화복이나 날씨 등을 예언하여 맞지 않는 일이 없었다고 한다. “천백억으로 몸을 나누어도 낱낱이 참 미륵일세. 항상 세인에게 나뉘어 보이건만 아무도 미륵임을 아는 이 없네” 라는 게송을 남기고 반석 위에 단정히 앉은 채로 입적하였다. 그래서 사람들은 포대화상이 미륵 보살의 화현(化現)임을 알아 그 모양을 그려서 존경하여 받드는 사람이 많았다고 한다. 중국에는 포대화상이 재물을 가져다 준다는 믿음이 있는데 아마도 포대를 메고 다녔던 그 의 행적 때문인 듯 하다. 우리나라의 경우도 현대에 들어 포대화상에 대한 신앙과 함께 기복적인 이유에 의 해 포대화상을 그린 그림이나 조각이 많이 제작되고 있는데 중국적인 영향이다. 조선시대 작품으로 몇 점 의 포대화상도가 전하는데 본래 선종화의 하나로 그려졌던 것이며 현대에 만들어지는 중국적인 포대화상 과는 차이가 있다. <다음 백과사전>

▲ <승가사의 포대화상>
▲ <승가사의 포대화상>

▲ <승가사의 포대화상>
▲ <승가사의 포대화상>
    포대화상 포대화상(布袋和尙)은 중국 후량(後梁) 사람으로 법명은 계차(契此)이다. 뚱뚱한 몸집에 항상 웃으며 배는 풍선처럼 늘어져 괴상한 모습이었다. 또한 지팡이 끝에다 커다란 자루를 메고 다녔는데, 그 자루 속에는 별별 것이 다 들어있어서 무엇이든 중생이 원하는 대로 다 내어주어서 포대스님이라고 불렸다. 기이한 행적을 수없이 남겼으며 사람들의 길흉화복이나 날씨 등을 예언하여 맞지 않는 일이 없었다고 한다. “천백억으로 몸을 나누어도 낱낱이 참 미륵일세. 항상 세인에게 나뉘어 보이건만 아무도 미륵임을 아는 이 없네” 라는 게송을 남기고 반석 위에 단정히 앉은 채로 입적하였다. 그래서 사람들은 포대화상이 미륵 보살의 화현(化現)임을 알아 그 모양을 그려서 존경하여 받드는 사람이 많았다고 한다. 중국에는 포대화상이 재물을 가져다 준다는 믿음이 있는데 아마도 포대를 메고 다녔던 그 의 행적 때문인 듯 하다. 우리나라의 경우도 현대에 들어 포대화상에 대한 신앙과 함께 기복적인 이유에 의 해 포대화상을 그린 그림이나 조각이 많이 제작되고 있는데 중국적인 영향이다. 조선시대 작품으로 몇 점 의 포대화상도가 전하는데 본래 선종화의 하나로 그려졌던 것이며 현대에 만들어지는 중국적인 포대화상 과는 차이가 있다. <다음 백과사전>

 

 

  <▲삼각산 도선사'포대화상'>

 

   <▲삼각산 도선사'포대화상'>2011-01-01

 

<▲삼각산 도선사'사천왕문 옆 포대화상'>

 

<▲삼각산 도선사'사천왕문 옆 포대화상'>2011-01-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