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이동(교통광장)우이령길→삼거리 쉼터→능선바윗길→우이암→우이암전망대(리턴)→우이동(계곡길 하산)>
♠산행일 : 2011년-02월-05일
♠산행의 쉬어가면서 눈 여겨 볼 풍경 : 우이남능선의 바윗길의 기암, 우이암, 아기공룡둘리바위
♠교통편 : 지하철 4호선 수유역 3번 출구 버스 120번 종점 / 우이령 길
<▲(북한산국립공원) 보문능선 정점 바위의 '돌문(구멍바위)'/이쪽으로 빠져나가면 보문능선으로 하산을 한다>
<▲(북한산국립공원) 보문능선 정점 바위의 '돌문(구멍바위)'/돌문 위에 동물 형산의 바위>
<▲(북한산국립공원) 도봉주능선의 '기암)'>
<▲(북한산국립공원) 보문능선 정점의 '바위들'>
<▲(북한산국립공원) 보문능선 정점의 돌문이 있는'바위'>
<▲(북한산국립공원) 보문능선 정점의 '투구게 바위와 기암'>
<▲(북한산국립공원) 보문능선 정점의 '투구게바위'>
<▲(북한산국립공원) 보문능선 정점의 '바위들'/배경은 도봉산의 셋째 선인봉>
<▲(북한산국립공원) 보문능선 정점의 '멋진 바위들'>
<▲(북한산국립공원) 돌아서 하산 하는 길에 다시 본 우이암은 '까마귀'들이 점령을 했네요>
<▲(북한산국립공원) '우이암 까마귀'/한가하게 경치를 감상하기도 하고...>
<▲(북한산국립공원) '우이암 까마귀'/눈에다가 양치를 하기도 하고>
<▲(북한산국립공원) '우이암 까마귀'/두고 온 세상 구경도 하고...>
<▲(북한산국립공원) '우이암 까마귀'>
<▲(북한산국립공원) '우이암 까마귀'>
<▲(북한산국립공원) '우이암 까마귀'>
<▲(북한산국립공원) '우이암 까마귀'/까마귀와 한참 놀다보니 해가 지고 있습니다>
<▲(북한산국립공원) '삼거리 이정표'/원통사 계곡길, 도봉주능선, 우이남능선 삼거리>
<▲(북한산국립공원) 우이암능선 둘레길에서 바라본 '우이남능선 바윗길'>
<▲(북한산국립공원) '바위 꼭대기'/올라올 때도 앉아 있었는데 내려갈 때도 앉아 있네요.아까 그 까마귀일까요?>
<▲(북한산국립공원) '우이남능선 계곡길의 바위'>
<▲(북한산국립공원) 우이남능선 골짜기 '공룡바위' 에 들렸다 가려고 했더니 어두워지고 있네요>
<▲(북한산국립공원) 우이남능선 계곡길 '난코스'/줄이 매어져 있지만 까다로운 구간이다>
<▲(북한산국립공원) 우이남능선 계곡길 '난코스'/내려와서 올려다 본다>
<▲(북한산국립공원) 삼거리 지나서 하산 길에 올려다 본 '우이남능선의 가장 큰 바위 봉우리와 우이암'>
<▲(북한산국립공원) 우이남능선에서 바라본 '삼각산'>
<▲(북한산국립공원) 우이남능선에서 바라본 '삼각산'>
<▲(북한산국립공원) 우이남능선에서 바라본 왼쪽부터 '삼각산 셋째 만경대, 첫째 백운대, 둘째 인수봉'>
<▲(북한산국립공원) 우이남능선에서 바라본 '삼각산 첫째 백운대, 둘째 인수봉'/백운대 왼쪽 능선은 일반 등산객이 올라가는 '백운동암문 코스'>
<▲(북한산국립공원) 우이남능선에서 바라본 '삼각산 백운대와 인수봉'/오른쪽 아래 해골능선의 코끼리바위(주먹바위)
<▲(북한산국립공원) 우이남능선에서 바라본 해골능선의 '코끼리바위(주먹바위)'>
<▲(북한산국립공원) 우이남능선에서 바라본 '삼각산 용암봉과 만경대'>
<▲(북한산국립공원) 우이남능선에서 바라본 '만경대 능선'>
<▲(북한산국립공원) 우이남능선에서 바라본 '만경대 꼭대기 부분'>
<▲(북한산국립공원) 우이남능선에서 바라본 '인수봉 꼭대기 부분'>
<▲(북한산국립공원) 우이남능선에서 바라본 '삼각산 최고봉 백운대'/정상 바위에 산님 한 명이 서 있고 태극기가 보인다>2011-0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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