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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봉산 원효사능선(거북바위능선) 등산 1

흐르는 물(강북수유리) 2011. 3. 8. 0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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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망월사(역)→원효사→거북바위능선→포대능선(649봉)→포대정상→신선대

                   →마당바위→도봉탐방지원센터           
♠산행일 : 2011년-03월-06일

♠산행의 쉬어가면서 눈 여겨 볼 풍경 : 포태능선(649봉)을 정점으로 하고 있는 거북바위 능선은 원효사 능선과

                                                       안말에서 올라오는 삼거리에 위치하는데  마치 학이 날개를 펴고 하늘을

                                                       향해 날아 오르는 형상을 하고 있어 그 모습  신기하기 그지 없다.

                                                       도봉산의  특징이 정상을 앞두고 대개가 깔닥이듯이 오르기 힘든 곳에 쇠

                                                       난간을  박아 놓은 곳이 여러 곳에 있어 다락능선 못지 않게 팔힘을 필요

                                                       로 하는 곳이다. 누군가는 이렇게 말했다고 한다. 삼각산(북한산)은 발힘

                                                       으로, 도봉산은 팔힘으로 산행을 하는 곳이라고.

♠교통편 :  지하철 1호선 망월사역 3번 출구

 

 <▲망월사역 3번출구로 나오면 여기는 '엄홍길기념관'/마당 만남의 장소> 

 

 <▲도봉산 '심원사(다락능선), 원효사(거북바위능선) 갈림길'/왼쪽 다리 건너 다락능선, 직진은 망월사, 원효사, 거북바위능선 가는 길>

 

 <▲도봉산 원도봉 '무료주차장'/망월사 방향으로 안 가고 다리 건너 다락능선쪽으로 올라왔다>

 

 <▲도봉산 여기서 다락능선은 자운봉으로, 원효사 거북바위능선을 가기 '포대능선' 쪽으로>

 

 <▲도봉산 '등산안내도'/여기서 찍은 사진이 흐리게 나와 지난번 엄홍길기념관에서 찍은 사진을 가져옴>

 

 <▲도봉산 '자연보호헌장탑'/자연보호를 한다면서 저런 조형물을 꼭 세워야할까...?>

 

 <▲도봉산 계곡 옆 상가지역에서 바라본 '기암'/바위 위에 나무가 자라고 있어 다락능선에서도 눈길을 끄는 바위다>

 

 <▲도봉산 망월사, 원효사 '삼거리'/계곡 상가를 따라 계단을 올라오면 여기서 다시 만난다. 왼쪽 망월사, 오른쪽 원효사>

 

 <▲도봉산 '망월사, 원효사(거북바위능선) 삼거리'/오늘은 원효사 방향으로>

 

 <▲도봉산 '원효사 올라가는 길'/왼쪽에 이런 바위를 지나고>

 

 <▲도봉산 지장사 삼거리 '기암'/다리 앞에서 오른쪽으로. 여기서부터 산행이 시작된다>

 

 <▲도봉산 : 왼쪽 개울에 큰 바위와 함께 '굴' 이 보인다. 그냥 갈 수 없지. 돈 안 주는 알바를 하러가야지>

 

 <▲도봉산 : 앞에 서니 더 거대하다 위에 보이는 다리는 '원효사로 들어가는 해탈문'>

 

 <▲도봉산 : 굴 오른쪽에 또 하나의 '굴'>

 

 <▲도봉산 : 굴 '내부'/용도가 무엇인지..>

 

 <▲도봉산 : 원효사 다리아래 '굴'/안으로 들어가 본다.촛불을 켠 흔적과 귤 하나가 보인다>

 

 <▲도봉산 : '원효사 다리 아래 굴'/아래 위 칸으로 되어 있고 내부가 꽤 크다>

 

 <▲도봉산 '원효사 해탈문 다리'/등산로에서 여자분이 원효사에 들렸다고 가자고 하는 듯>

 

 <▲도봉산 해탈문을 건너면 원효사 '일주문'>

 

<원효사 잠시 들러 안전산행 빌고 가세요>

http://blog.daum.net/_blog/hdn/ArticleContentsView.do?blogid=04ljy&articleno=13743350&looping=0&longOpen=

 

                                      <▲도봉산 원효사 경내에서 바라본 '기암'>

 

 <▲도봉산 : 원효사능서 '바윗길'/등산로은 오른쪽, 주변 경치를 보기 위해 알바하러 오른다>

 

 <▲도봉산 : 원효사능선 '바윗길'/오르면서 얼마나 잡았는데 나무가 반질반질하다>

 

 <▲도봉산 원효사능선 '바윗길'>

 

 <▲도봉산 원효사능선 바윗길 '소나무'/눈이 마주치면 그냥 갈 수 없잖아...>

 

 <▲도봉산 : 바위전망대에 올라 올라갈 방향으로 '공룡바위'/왼쪽에 바위가 다락능선에서 보면 알을 깨고 나오는 공룡처럼 보인다>

 

 <▲도봉산 : 전망대바위에 올라 내려다 본 거북바위능선의 '거북바위'/보는 사람에 따라 미사일 바위, 매바위 등으로 불린다>

 

 

<▲ 전망대바위에 올라 내려다 본 거북바위능선의 '멋진 거북바위'/이 거북바위를 보고 가는 것만으로도 오늘 산행은 해피하다>

 

 <▲도봉산 : 전망대바위에서 바라본 '다락능선'>

 

 <▲도봉산 : 전망대바위에서 바라본 다락능선의 아이콘 '금붕어바위'/나는 이구아나바위라고 지었는데 여기서는 상상의 동물이다>

 

<▲도봉산 : 전망대바위에서 바라본 다락능선의 '연꽃바위'>

 

<▲도봉산 : 전망대바위에서 바라본 다락능선의 멋진 암봉 '미륵봉(은석봉)'>

 

 <▲골짜기에 '코뿔소 머리를 닮은 기암'도 보이고...>

 

                <▲도봉산 : 거북바위 능선(원도봉골짜기) 주변에 흩어진 '기암들'>

 

<▲도봉산 : 알바를 끝내고 전망대 바위를 내려와 등산로 '쇠줄 구간'>

 

<▲도봉산 : '쇠줄 구간'/다리힘보다 팔힘이 필요한 곳>

 

<▲도봉산 : 쇠줄 구간 위 '기암'/다리힘보다 팔힘이 필요한 곳>

 

<▲도봉산 : 쇠줄 구간을 올라서면 다시 보이는 '하늘로 비상하는 거북바위'>

 

<거북바위 더 보기>

http://blog.daum.net/_blog/hdn/ArticleContentsView.do?blogid=04ljy&articleno=13743351&looping=0&longOpen=

 

<▲도봉산 : 내려가는 곳도 역시 '쇠줄로'>

 

<▲도봉산 : '쇠줄 구간' 내려가면서 거북바위 한번 더 올려다보고>

 

<▲도봉산 : 내려가는 '쇠줄 구간' 왼쪽 아까 알바했던 바위를 밑에서 보니...>

 

<▲도봉산 : 알바했던 바위에 '까치'>

 

                                       <▲도봉산 : 알바했던 바위에 '까치'>

 

<▲도봉산 : 거북바위로 가기전 옆에 '전망대 바위' 로 가는 길에 소나무가?>

 

<▲도봉산 : 알바 길에 조우한 '기암'/돈을 안 받을지언정 공짜는 없어요>

 

<▲도봉산 : 조금전 알바한 바위에 다른 산님들도 '알바를'/이리저리 살펴보다가 저처럼 되돌아 내려가네요>  

 

<▲건너편 바위에서 다시 바라본 '거북바위'/큰 차이는 없지만 이 멋진 경치를 돈으로 살 수는 없지 아니한가>

 

<▲도봉산 원효사능선의 '거북바위'/조류와 파충류의 닮은 점, 머리가 닮았다. '딩동댕...

 

<▲도봉산 원효사능선과 암말능선 '삼거리'/이 삼거리에 거북바위가 승천할 준비를 하고 있다>

 

<▲도봉산 거북바위 아래서 쳐다 본 '거북바위'/사람의 마음 속처럼 너무 가까우면 전체를 볼 수 없어요> 

 

<▲도봉산 원효사능선의 '거북바위'/암말에서 올라오는 곳에서 올려다 본 거북바위>

 

<▲거북바위 테라스에서 바라본 조금전 알바한 '전망대 바위'/뒤로는 다락능선>

 

<▲거북바위 테라스에서 바라본 조금전 알바한 전망대 바위 아래 '등산로'>

 

                                              <▲거북바위 테라스에서 바라본 조금전 알바한 '전망대 기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