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산국립공원>/북한산♠도봉산♠사패산

사패산 범골능선(등산) ↔ 안골능선(하산)

흐르는 물(강북수유리) 2011. 3. 17. 13: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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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룡사(역)→선바위→제1봉(상상봉)→제2봉(범바위)→제3봉(능선바위)→사패산정상

                   →갓바위(버섯바위)→물개바위(남근바위)→성불사          
♠산행일 : 2011년-03월-13일

♠산행의 쉬어가면서 눈 여겨 볼 풍경 : 사패산 안말능선(거북바위능선)엔 거북바위가 있고 범골능선에는 선바위,

                                                        안골능선에는 갓바위(버섯바위) 있다. 그 외에 범골능선 바위타는 재미와

                                                        안골능선에는 물개바위, 또는 남근바위라고 불리는 붙임바위가 있으며

                                                        그 외 선바위 옆에는 한반도지도바위, 안골능선 엉덩이바위 등이 있다.

 

♠교통편 :  지하철 1호선 회룡사역 2번 출구 : 도봉산, 사패산의 특징 중 하나가 산행 들머리가 멀고 거의다 포장

                                                                 포장이 되어 있어 접근성은 별로지만 그래도 볼만한 경치와 풍경,

                                                                 기암괴석이 어우러져 산행의 재미를 더해준다. 회룡역에서 내리면

                                                                 호암사까지 20분은 족히 걸어야 하는데 아래 교통편(버스)를 이용

                                                                 하면 걸음 걷는 수고를 줄이 수가 있다.(등산 산행기 1편 참조)

 

<사패산 정상에서 바라본 안골능선 '갓바위 전경'/이제 안골능선 갓바위 쪽으로 하산을 한다>

 

<사패산 정상에서 내려가는(올라오는) '바윗길'/왼쪽으로도 내려가는(올라오는) 쇠난간이 설치되어 있다>`

 

<사패산 안골능선 '이정표'/정상에서 내려오면 바로 있다>

 

<사패산 '안골능선의 버섯바위(갓바위'/가까이 다가가면 갓바위가 버섯바위로 변신해 있다>

 

<사패산 '안골능선의 버섯바위(갓바위'/최대한 가까이서 찍은 사진>

 

<사패산 '안골능선의 버섯바위(갓바위'/아래서 위를 쳐다 봐도 버섯바위이다>

 

 

<사패산 안골능선의 갓바위(버섯바위) 더 보기>

http://blog.daum.net/_blog/hdn/ArticleContentsView.do?blogid=04ljy&articleno=13743375&looping=0&longOpen=

 

 

<사패산 '안골능선의 발자국바위'>

 

<사패산 안골능선 버섯바위에서 바라본 '안골능선의 물개바위봉(남근바위)'>

 

<사패산 안골능선 버섯바위에서 바라본 '안골능선의 물개바위봉(남근바위)'>

 

<사패산 안골능선 버섯바위에서 바라본 '안골능선의 물개바위봉(남근바위)'>

 

 

<사패산 안골은선의 물개바위(남근바위) 보기>

http://blog.daum.net/_blog/hdn/ArticleContentsView.do?blogid=04ljy&articleno=13743374&looping=0&longOpen=

 

<사패산 안골능선 '이정표'/이 이정표에서 물개바위봉으로 가는 길이 있다>

 

<사패산 안골능선 물개바위봉에서 바라본 '안골능선의 갓바위와 정상 산불감시탑 머리'>

 

<사패산 안골능선 물개바위봉에서 앉아 쉬면서 바라보니 '갓바위 정상에 산님이 올라가 있네요'>

 

<사패산 정상에서 바라본 '갓바위 꼭대기 유두바위(젖꼭지바위)'>

 

<사패산 안골능선 물개바위봉에서 바라본 '범골능선 아랫부분'/범골능선의 1, 2, 3봉이 다 보인다>

 

<사패산 안골능선 물개바위봉에서 바라본 '범골능선 윗부분'/사패주능선까지 웬만한 능선길이다>

 

<사패산 안골능선 물개바위봉에서 바라본 '범골능선 전경'>

 

<사패산 안골능선 물개바위봉에서 바라본 '범골능선 제1봉(상상봉)과 제2봉 범바위봉'>

 

<사패산 안골능선 물개바위봉에서 바라본 '범골능선 제1봉 상상봉'>

 

<사패산 안골능선 물개바위봉에서 바라본 '범골능선 제2봉 범바위봉'/3봉 바위능선에서 보면 범처럼 보이기도 한다>

 

<사패산 안골능선 물개바위봉에서 바라본 '앞 범골능선과 포대능선'/포대정상에 희미하게 산불감시탑이 보인다>

 

<사패산 안골능선 물개바위봉에서 바라본 '거북바위능선(회룡능선)'>

 

<사패산 안골능선 물개바위봉에서 바라본 '용굴바위'/올라가는 방향 굴 입구에 문지기 새 한 마리 지키고 있다>

 

  <▲용굴바위의 문지기 '매바위'/눈매가 매섭다> 

 

 

<거북바위능선(회룡능선) 보러 가기>

http://blog.daum.net/_blog/hdn/ArticleContentsView.do?blogid=04ljy&articleno=13743352&looping=0&longOpen=

 

 

<사패산 안골능선 물개바위봉 '용알'?>

 

<사패산 안골능선 물개바위봉 '물줄기바위'/몇 백년 몇 천년 세월이 흘르면 더 깊게 패이리라>

 

<사패산 안골능선 물개바위봉에서 바라본 '제2봉과 3봉 능선바위(오른쪽)>

 

<사패산 안골능선 물개바위봉에서 바라본 '범골능선 제2봉 정상>

 

<사패산 안골능선 물개바위봉에서 바라본 '범골능선 제2봉 정상 바윗길>

 

<사패산 안골능선 물개바위봉에서 바라본 '범골능선 제2봉 정상>

 

<사패산 안골능선 물개바위봉에서 바라본 '범골능선 제3봉 능선바위'>

 

<사패산 안골능선 물개바위봉에서 바라본 '범골능선 제3봉 능선바위'>

 

<사패산 안골능선 물개바위봉에서 바라본 '물개바위(남근바위'>

 

<사패산 안골능선 물개바위봉에서 바라본 '물개바위(남근바위'>

 

 

<사패산 안골능선 물개바위봉(남근바위) 더 보기>

http://blog.daum.net/_blog/hdn/ArticleContentsView.do?blogid=04ljy&articleno=13743374&looping=0&longOpen=

 

 

<사패산 안골능선의 '엉덩이바위'>

 

<사패산 안골능선의 '엉덩이바위'/뒤로 범골능선>

 

<사패산 안골능선의 '엉덩이바위'/엎드러 있는 모습이다>

 

<사패산 안골능선 엉덩이바위에서 올려다본, 조금전에 지나온 '물개바위봉(남근바위)'>

 

<사패산 안골능선 엉덩이바위에서 올려다본, 조금전에 지나온 '물개바위봉(남근바위)'>

 

<사패산 안골능선 엉덩이바위에서 올려다본, 조금전에 지나온 '물개바위봉(남근바위)'>

 

<사패산 안골 등산로의 '바위'>

 

<안골로 서둘러 하산하는데 '향로단지와 신주' 가 보인다>

 

<▲바위 위를 올려다보니 영험스러운 붙임바위가 생김새며 '예사롭게 보이지 않는다'>

 

<▲기도처에는 바위가 있고 바위에는 이렇게 '빌고 빈' 흔적(붙임바위)이 있다>

 

<▲붙임바위 사이로 등산로가 있고 내려가는 방향 왼쪽에 '전각 없이 산신' 을 모셔 놓은 제단이 있다>

 

<▲제단 왼쪽 굴에는 기도를 드린 듯 '촛농' 이 흩어져 있고>

 

<▲성불사 '산신각?'>

 

<▲전각이 없어 바람에 '먼지' 가 쌓인 것이 안타까웠다>

 

<'붙임바위와 굴 속 내부'>

 

<▲자연바위를 이용한 '산신각'/바위가 예사롭지 않아 영험 있게 보인다>

 

<▲성불사 '산신각 붙임바위'>

 

<▲등산로 사이를 두고 '왼쪽에 붙임바위, 오른쪽 산신각'>

 

<▲산신각 바로 아래 역시 예사롭지 않은 바위 아래 '누구신지 모르겠다'/역광의 햇살이 부처의 몸으로 스며든다>

 

<▲왼손에 '불경' 을 들고 계신다>

 

<▲성불사 뒤 '000'>

 

<▲성불사 '대웅전 풍경'/성불사 대웅전으로 이어진다>

 

<▲성불사 대영웅의 집 '대웅전'>

 

<▲성불사 '대웅전' 아래 자연바위를 이용한 제단>

 

<▲성불사 '대웅전' 아래 자연바위를 이용한 제단/종교가 일반화되어 있지 않던 초기 산중엔 민중 신앙처인 기도처가 많았다>

 

<▲성불사 '대웅전과 제단'>

 

<▲성불사 아래 '이정표' 이리로 올라가면 범골능선 방향...>

 

<▲일주문 없는 성불사 '입구'>

 

 

<▲성불사 아래 '약수터'/물이 시원했다>

 

 

<▲성불사 들어가는 곳에 '이정표'>

 

 

<▲안골입구까지 '1킬로'/포장도로를 한참 걸어내려가야 한다>

 

<'안골공원지킴터'/여기서도 버스 타는 곳까지 거의 십분은 내려가야 한다. 접근성은 불편>

 

<▲지하철 4호선 '수유역 3번 출구'/중앙차로 버스 정류장에서 133번 이용하면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