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산국립공원>/북한산♠도봉산♠사패산

도봉산 송추남능선의 여성봉

흐르는 물(강북수유리) 2011. 4. 4. 21:07
728x90

♠도봉산 여성봉

도봉산 송추남능선에 있는 여성봉은 모양이 여성 성기를 닮았다고 해서 붙은 이름이다.

송추남능선의 정점은 오봉으로 원님의 어여쁜 딸에게 장가들기 위해 한 마을의 다섯총

각들이 던져올리기 시합을 하여 다섯 개의 봉우리가 만들어졌다는 유래를 가지고 있는

오봉 1.2킬로 아래 여성봉이 있다.

이 여성봉에는 소나무가 원래 두 그루 있었는데 많은 등산객들의 등쌀에 한 그루는

죽고 한 그루만 남아 있는데 한 그루 남은 '소나무'를 보호하기 위해 '출입금지' 줄은

쳐 놓고 오른쪽에 나무 계단(등산로)을 만들어 놓았다.

 

 

  <▲도봉산 송추남능선의 '여성봉'/저 위에 보이는 소나무를 보호하기 위해 '출입금지' 줄을 쳐 놓았다> 

 

<▲도봉산 송추남능선의 여성봉 올라가는 등산로 '나무계단'> 

 

<▲도봉산 송추남능선의 '여성봉의 소나무'/두 그루 있었는데 한 그루는 죽고 현재 이 나무만 남아 있다> 

 

<▲도봉산 송추남능선의 '여성봉의 소나무'/표찰까지 달아 놓았지만 여전히 사람들이 잡고 오르내린다> 

 

<▲도봉산 송추남능선의 '여성봉의 소나무' 소나무 둘레에 보호 철망(울타리)이 필요할 듯>

 

<▲도봉산 송추남능선 민둥바위에서 바라본 '여성봉'/오른쪽은 상장능선> 

 

<▲도봉산 송추남능선 민둥바위에서 바라본 '여성봉'/송추남능선 여성봉 올라가는 등산로> 

 

<▲도봉산 송추남능선 민둥바위에서 바라본 '여성봉'/송추남능선 여성봉 올라가는 등산로> 

 

<▲도봉산 송추남능선 민둥바위에서 바라본 '여성봉'/오전 10시 30분. 이른 시간이라 해가 반대쪽에서 비추고 있다>

 

 <▲도봉산 송추남능선의 '여성봉'>

 

 

 

 

 

 

 

더블클릭을 하시면 이미지를 수정할 수 있습니다

 

 

 

  <▲도봉산 송추남능선의 '여성봉'/소나무를 잡고 이 바위를 오르내리고 있었다> 

 

 

 <▲도봉산 송추남능선의 '여성봉'/저기 높은 것이 여성봉 정상봉우리>

 

 <▲도봉산 송추남능선의 '여성봉 정상'>

 

 <▲도봉산 송추남능선의 '여성봉 정상'>

 

 <▲도봉산 송추남능선의 '여성봉 정상'/바위 뒤쪽의 난간/여럿이 밥 먹기 좋다>

 

 <▲도봉산 송추남능선의 '여성봉 정상'/바위 뒤쪽의 난간/여럿이 밥 먹기 좋다>

 

 <▲도봉산 송추남능선의 '여성봉 정상'/에서 내려다 본 여성봉 너럭바위>

 

 <▲도봉산 송추남능선의 '여성봉 정상'/에서 내려다 본 여성봉 너럭바위와 오봉>

 

 <▲도봉산 송추남능선의 '여성봉 정상'/에서 내려다 본 여성봉 너럭바위와 오봉>

 

 <▲도봉산 송추남능선의 '여성봉 정상'/뒤쪽에서 난간>

 

 <▲도봉산 송추남능선의 '여성봉 정상 봉우리 바위'/뒤쪽에서 올려다 본 모습>

 

 <▲도봉산 송추남능선의 '여성봉 정상'/바위 뒤쪽 난간>

 

<▲도봉산 송추남능선의 '여성봉 정상'/바위 뒤쪽 난간에서 바라본 너럭바위와 오봉>

 

<▲도봉산 송추남능선의 '여성봉 정상'/바위와 오봉>

 

<▲도봉산 송추남능선의 '여성봉'>

 

 

<▲도봉산 송추남능선의 '여성봉 정상'/바위 뒤쪽 난간에서 바라본 삼각산(북한산)>

 

<▲도봉산 송추남능선의 '여성봉'/에서 만난 YTN와 취재 헬기/여성봉을 세 바퀴 돌고 갔다>

 

<▲도봉산 송추남능선의 '여성봉'/에서 만난 YTN와 취재 헬기>

 

<▲도봉산 송추남능선의 '여성봉'/에서 만난 YTN와 취재 헬기>

 

<▲도봉산 송추남능선의 '여성봉 너럭바위'/시간은 정오 무렵>

 

<▲도봉산 송추남능선의 '여성봉 너럭바위'/시간은 정오 무렵>

 

<▲도봉산 송추남능선의 '여성봉 너럭바위'/시간은 정오 무렵>

 

<▲도봉산 송추남능선의 '여성봉 너럭바위'/시간은 정오 무렵> 

 

<▲도봉산 송추남능선의 '여성봉 너럭바위'/시간은 정오 무렵>

 

<▲도봉산 송추남능선의 '여성봉 정상'>

 

<▲도봉산 송추남능선의 '여성봉 내려가는 계단'/여성봉에 소나무를 보호하기 위해 설치해 놓은 계단>

 

 

 

<도봉산 오봉으로 올라가면서 바라본 송추남능선의 '여성봉'>

<▲도봉산 오봉으로 올라가면서 바라본 송추남능선의 '여성봉'>

 

<▲도봉산 오봉으로 올라가면서 바라본  송추남능선의 '여성봉'>

 

<▲도봉산 오봉으로 올라가면서 바라본 송추남능선의 '여성봉'>

 

 

<▲도봉산 오봉으로 올라가면서 바라본 송추남능선의 '여성봉'/위의 사진보다 조금 더 올라가서 찍음>

 

 

 

 

<▲도봉산 오봉으로 올라가면서 바라본 송추남능선의 '여성봉 정상'>

 

 

<도봉산 '오봉에서 바라본 여성봉>

<▲도봉산 오봉에서 바라본 송추남능선의 '여성봉'>

 

 <▲도봉산 오봉에서 바라본 송추남능선의 '여성봉'>

 

 <▲도봉산 오봉에서 바라본 송추남능선의 '여성봉'>

 

 <▲도봉산 오봉에서 바라본 송추남능선의 '여성봉'>

 

 <▲도봉산 오봉에서 바라본 송추남능선의 '여성봉'>

 

 <▲도봉산 오봉에서 바라본 송추남능선의 '여성봉'>

 

<▲도봉산 오봉에서 바라본 송추남능선의 '여성봉'>

 

<▲도봉산 오봉에서 바라본 송추남능선의 '여성봉'>

 

 

<도봉산 오봉능선 우봉에서 바라본 '여성봉'>

 <▲도봉산 오봉능선 우봉에서 바라본 송추남능선의 '여성봉'>

 

<▲도봉산 오봉능선 우봉에서 바라본 송추남능선의 '여성봉'>

 

 

<북한산 둘레길 제13구간 우이령길에서 바라본 오봉, 수도승봉 아래 여성봉>

<▲북한산 둘레길 우이령 길에서 바라본 도봉산의 '오봉과 수도승봉, 여성봉'(왼쪽)>

 

 

 <도봉산 송추남능선의 여성봉에서 바라본 풍경 보기>

http://blog.daum.net/_blog/hdn/ArticleContentsView.do?blogid=04ljy&articleno=13743479&looping=0&longOpen=

 

 

<북한산 둘레길 제13구간 우이령길에서 바라본 오봉 1 보기>

http://blog.daum.net/_blog/hdn/ArticleContentsView.do?blogid=04ljy&articleno=13742929&looping=0&longOpen=

 

 

<북한산 둘레길 제13구간 우이령길에서 바라본 오봉 2 보기>

http://blog.daum.net/_blog/hdn/ArticleContentsView.do?blogid=04ljy&articleno=13742930&looping=0&longOpe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