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연따라>/사람과 풍경

향로봉, 연화봉, 문수봉, 산성주능선, 칼바위

흐르는 물(강북수유리) 2011. 6. 10. 16: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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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각산(북한산) 제5봉 향로봉에서 바라본 '제4봉 삼각점봉'>

 

<▲삼각산(북한산) 향로봉에서에서 바라본 '족두리봉'>

 

 <▲삼각산(북한산) 향로봉에서에서 바라본 '비봉남능선'>

 

<▲삼각산(북한산) 관봉에서 바라본 '향로봉'>

 

<▲삼각산(북한산) 관봉에서 바라본 '향로봉'>

 

<▲삼각산(북한산) 관봉에서 바라본 '향로봉'>

 

<▲삼각산(북한산) 관봉에서 바라본 '비봉'>

 

 

<▲삼각산(북한산) 관봉에서 바라본 '비봉'>

 

<▲삼각산(북한산) 관봉에서 바라본 '작은 노적봉'>

 

 

<▲삼각산(북한산) 승가봉 가는 길에 뒤돌아본 '사모바위와 비봉, 관봉'>

 

<▲삼각산(북한산) 돌문봉에서 바라본 '문수봉(연화봉) 바윗길'>

 

<▲삼각산(북한산) 비봉능선의 '돌문봉의 돌문'>

 

<▲삼각산(북한산) 문수봉(연화봉) 바윗길에서 바라본 '돌문봉'>

 

<▲삼각산(북한산) 연화봉 연꽃바위에서 바라본 '칠성봉'>

 

<▲삼각산(북한산) 연화봉 연꽃바위에서 바라본 '칠성봉'>

 

<▲삼각산(북한산) 연화봉 '연꽃바위'>

 

<▲삼각산(북한산) 연화봉의 '연꽃바위'/가까이서 보면 뒷모습이 두꺼비 모습도 닮았다>

 

<▲삼각산(북한산) 칠성봉에 올라 저 멀리 '삼각산 주봉우리'>

 

<▲삼각산(북한산) 칠성봉에서 바라본 '연화봉'>

 

<▲삼각산(북한산) 칠성봉에서 바라본 '보현봉'>

 

<▲삼각산(북한산) 칠성봉 제일 높은 바위를 올라가는 어느 '산님'>

 

<▲삼각산(북한산) 칠성봉에서 바라본 '연화봉과 비봉능선'>

 

<▲삼각산(북한산) 칠성봉에서 바라본 '문수봉(국기봉)'>

 

<▲삼각산(북한산) 문수봉(국기봉)에서 바라본 '칠성봉'>

 

 

<▲삼각산(북한산) 문수봉(국기봉)에서 바라본 '연화봉(에덴동산)'>

 

<▲삼각산(북한산) 문수봉(국기봉)에서 바라본 '연화봉(에덴동산)'/문수봉(국기봉)에서 바라는 연화봉은 정말 에덴동산처럼 평화로워 보인다>

  <▲삼각산(북한산) 칠성봉에서 바라본 아름다운 '연화봉(에덴동산)'/마악 피어나기 시작한 연꽃처럼 아름답기 그지 없다>

 

<▲삼각산(북한산) 문수봉(국기봉)에서 바라본 '연화봉(에덴동산)의 연꽃바위'>

 

 

<▲삼각산(북한산) 문수봉(국기봉)에서 바라본 '보현봉 4형제'>

 

<▲삼각산(북한산) 대남문에서 대성문으로 가면서 '눔수봉(국기봉)과 칠성봉'>

 

<▲삼각산(북한산) 대남문과 대성문 사이 산성주능선의 '돌문'/뒤는 낭떠러지라 길이 없음>

 

<▲삼각산(북한산) 산선주능선의 '나만의 거북바위'/나 혼자 거북바위라고 생각한다는 뜻>

 

<▲삼각산(북한산) 산성주능선 나만의 거북바위봉에서 바라본 '삼각산 주봉우리'>

 

<▲삼각산(북한산) 산성주능선 '명품 소나무'>

 

 

<▲삼각산(북한산) 산성주능선 전망대에서 바라본 '삼각산 주봉우리'>

 

<▲삼각산(북한산) 산성주능선 전망대에서 바라본 '삼각산 주봉우리'>

 

<▲삼각산(북한산) 산성주능선 전망대에서 바라본 '칼바위능선 1, 2, 3봉'>

 

<▲삼각산(북한산) 칼바위 전망대에서 바라본 '칼바위 앞 모습'>

 

 

<▲삼각산(북한산) 칼바위 전망대 바위에서 바라본 '칼바위 앞 모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