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곡산 대교아파트에서→임꺽정봉

경기도 양주 불곡산 대교아파트 → 임꺽정봉

산행일 - 07년 10월 14일 같이 간 사람 - 아내, 아들, 동네 여자 산님 그리고 나 소요시간 - 5시간 산행거리 - 약 5km 산행코스 - 대교아파트-->369봉-->로프 암봉-->임꺽정봉--> 420봉-->상투봉-->상봉-->보루성-->양주시청

▲ <들머리-->대교아파트/날머리-->양주시청>

▲ <양주 시청 주차장에서 주차를 하고>

▲ <32번 버스를 타려고 정류장으로 이동>	▲ <토레니아와 벌새와 비슷한 박각시나방>

▲ <불곡산 등산 안내도>

▲ <산 초입/저 멀리 임꺽정봉이 보입니다>	▲ <길 왼쪽에 피어 있는 만수국>

▲ <보통 묘는 둥근 형태를 하고 있는데 이곳의 묘의 형태는>	▲ <좀 특이합니다. 그릇을 엎어 놓은 것 같습니다>

▲ <아직도 여전히 냉전체제를 보여주고 있는>	▲ <방어물들인데 석책, 목책이 있습니다>

▲ <라면이나 막걸리는 파는 간이음식점>	▲ <길 양쪽에 서 있는 두 개의 돌탑>

▲ <굿당이 있던 자리에 돌담은 다 허무러지고 뒷마당에 홀로 피어있는 쑥부쟁이>

▲ <호스만 달랑 있는 아무 시설도 없는 샘터>	▲ <샘터에서 부터는 오르막입니다>

▲ <힘들면 잠시 서서 호흡도 고르고>	▲ <이제 능선(369봉)을 다 왔네요>

▲ <산행 초입 대교아파트에서 능선인 여기까지 1.1킬로미터>

▲ <능선의 첫 전망대 369봉>	▲ <369봉에서 바라 본 대교아파트>

▲ <임꺽정봉으로 가기 전에 밧줄바위를 넘어야죠>	▲ <밧줄이 매달려 있는 암봉을 향해>

▲ <굵은 밧줄이 세 개가 매달려 있는 암봉>

▲ <암릉능선을 피해 돌아가는 우회로>	▲ <푸른 하늘이 어서 올라오라고 손짓하네요>

▲ <같이 간 여자 산님이 용감무쌍? 하게 먼저 올라오고 있습니다>

▲ <두 번째 도전이라 여유가 만만>	▲ <우리 아들도 밧줄을 잡고 오르기 시작합니다>

▲ <산에 많이 오지도 않았지만 이런 가파른 밧줄이 달린 산행은 처음이라 폼이 좀 엉성합니다>

▲ <뒤에서 중 1짜리 아들을 조마조마하게>	▲ <지켜 보다가 아내도 타고 올라옵니다>

▲ <겁 먹고 뒤로 뺄 줄 알았더니 잘 올라오네요>	▲ <아내는 아들보다 훨씬 안정감이 있습니다>

▲ <중간에서 한 번 쉬고 아내가 먼저>	▲ <가뿐하게 위로 올라갔습니다>

▲ <이어서 처음처럼님 올라가고>	▲ <다 올라가서 여유를 보입니다>

▲ <아들은 여유를 부릴새도 없이>	▲ <쏜살같이 올라가 버립니다>

▲ <엉겁결에 첫 번째 난관을 돌파하고 안도의 한숨과 함께 힘들었다는 표정입니다>

▲ <제 2전망대 올라가기 전에 아들이 찍어 준 사진>

▲ <높고 푸른 가을 하늘>	▲ <산도 좋고 바람도 좋고 기분도 상쾌합니다>

▲ <제 2 전망대를 향하여>	▲ <어찌 자세가 불안정하네요>

▲ <중 1인 아들의 담력을>	▲ <실험해보려고 불곡산을 왔는데 >	▲ <빼지도 않고 잘하고 있네요>

▲ <제 2전망대바위/햇볕만 따갑지 않으면 여럿이 앉아서 밥먹어도 좋겠네요>

▲ <제 2전망대에서 바라 본 369봉>	▲ <제 2전망대에서 바라 본 저수지>

▲ <제 2전망대에서 바라본 양주 일원/대교아파트도 보이고>

▲ <제 2전망대 바위에서 바라본 임꺽정봉/이곳도 전망이 좋습니다>

▲ <임꺽정봉을 향해서 출발>	▲ <철제 사다리와 안내문>

▲ <철제 사다리를 오르고>	▲ <바위를 오르면 임꺽정봉 앞입니다>

▲ <직벽으로 된 임꺽정봉입니다/임꺽정봉을 내려오는 어느 산님들>

▲ <임꺽정봉을 내려오는 어느 여자 산님>	▲ <우리 일행은 반대로 올라가고 있는 중>

▲ <아내가 먼저 푸른 하늘을 이고>	▲ <임꺽정봉을 향해서 올라갑니다>

▲ <저도 처음에 여기를 올라갈 때 겁을 먹었는데 아들은 주저없이 줄에 매달립니다>

▲ <힘든다고 불평을 할 줄 알았더니>	▲ <군소리 없이 하라는대로>

▲ <한 번도 뒤로 빼지 않고>	▲ <잘도 올라가는 아들이 기특합니다>

▲ <임꺽정봉을 향하여>	▲ <임꺽정봉을 향하여>	▲ <임꺽정봉을 향하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