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각산·사진·글>/북한산♠등산

선림공원지킴터→오산슬랩(선림슬랩,독바위)→응봉능선 1

흐르는 물(강북수유리) 2012. 3. 5. 09: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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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림공원지킴터→오산슬랩(선림슬랩,독바위 324m→406m→475m→삼각정봉)→향로봉→관봉→비봉→사모바위→

                          →응봉능선→진관사>
♠산행일 : 2012년-03월-04일

♠산행의 쉬어가면서 눈 여겨 볼 풍경 : 넓게 펼쳐진 삼각산(북한산)풍경과 비봉의 모습 모습, 사모바위.

♠산행의 쉬어가면서 눈 여겨 볼 풍경 : 응봉능선은 사모바위에서 삼천사, 진관사로 흘러내린 능선으로 좌우로 의상능선과

                                                        비봉을 가장 가까이서 조망할 수 능선이다.

♠교통편 :  (등산)지하철 6호선 독바위 1번(출구가 하나 뿐이다) 

♠교통편 :  (하산) 진관사나 삼천사 모두 조금 걸어야 한다(마을버스)

 

 

♠선림공원지킴터→오산슬랩(선림슬랩,독바위까지 1봉우리)

<▲삼각산(북한산) '지하철 역의 시'/등산을 가기 위해 지하철을 이용하다 보면 만나는 시(어느 역에서 찍었는지 모르겠다(충무로?)>

 

<▲삼각산(북한산) 왼쪽 기자촌능선 '오산슬랩(선림슬랩, 독바위)'가 보인다>

 

<▲삼각산(북한산) '오산슬랩(선림슬랩, 독바위)'/오늘은 독바위로 바로 올라갈 예정이다>

 

 

 

 

 

<▲삼각산(북한산) '독바위 슬랩'/여기를 지나 올라가면 긴 슬랩이 나온다>

 

<▲삼각산(북한산) '독바위 긴슬랩'상당히 가파르고 길다>

  

 

<▲삼각산(북한산) '독바위 긴슬랩'상당히 가파르고 길다>

<▲삼각산(북한산) '독바위 긴슬랩'상당히 가파르고 길다>

 

 

<▲삼각산(북한산) '독바위 긴슬랩'상당히 가파르고 길다>

 

<▲삼각산(북한산) 독바위 슬랩에서 바라본 '족두리봉'>

 

  <▲삼각산(북한산) 독바위 슬랩에서 바라본 '족두리봉'>

 

 

<▲삼각산(북한산) 독바위 슬랩에서 바라본 '족두리봉'>

 

<▲삼각산(북한산) 독바위능선 '2, 3, 4봉, 향로봉'>

 

<▲삼각산(북한산) 독바위능선 '2봉'>

<▲삼각산(북한산) 독바위능선 '2봉에서 흘러내린 기자촌능선의 기암'>

<▲삼각산(북한산) 독바위능선 1봉에서 바라본 '족두리봉'>

<▲삼각산(북한산) 독바위능선 1봉에서 바라본 '족두리봉 올라가는 바윗길'>

 

<▲삼각산(북한산) 독바위능선 1봉에서 바라본 '족두리봉'>

 

<▲삼각산(북한산) 독바위능선 1봉에서 바라본 '2, 3, 4봉'>

 

<▲삼각산(북한산) 독바위능선 1봉에서 바라본 '2, 3,봉'>

<▲삼각산(북한산) 독바위능선 1봉에서 바라본 '2봉'>

 

<▲삼각산(북한산) 2봉 올라가는 '바윗길'>

 

 

 

 

<▲삼각산(북한산) 독바위능선 2봉에서 바라본 '1봉 슬랩'>

 

<▲삼각산(북한산) 독바위능선 2봉에서 바라본 '1봉 올라오면서 우측 슬랩'/우리는 바로 치고 올라왔다>

 

<▲삼각산(북한산) 독바위능선 2봉에서 바라본 '기자촌능선 기암'/2봉은 기자촌능선의 정점이다>

 

 

<▲삼각산(북한산) 독바위능선 2봉에서 바라본 '3봉'>

 

  <▲삼각산(북한산) 독바위능선 2봉에서 바라본 '3봉'>

  <▲삼각산(북한산) 독바위능선 2봉에서 3봉을 배경으로 '기념 촬영'>

 

 

<▲삼각산(북한산) 독바위능선 2봉에서 '3봉을 배경으로'>

 

<선림공원지킴터(오산슬랩→향로봉 1)아카데미탐방지원센터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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