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 단양 도락산 산행기 2 (채봉 검봉 하산)

♠<상선암 주차장→제봉→도락산 삼거리→신선봉→도락산정상→도락산 삼거리→채운봉→검봉→큰선바위→작은선바위

                        →상선암 주차장>
♠들머리 : 상선암탐방지원센터 삼거리에서 좌측으로→날머리→삼거리 우측(왼쪽으로 올라서 오른쪽을 한 바퀴 도는 산행.

♠산행일 : 2012년-05월-13일 / 일요일

♠산행의 쉬어가면서 눈 여겨 볼 풍경 : 시간상 신성봉과 정상은 못 찍고 도락산 삼거리에에서 우측으로 우회했지만 상선상 

                                                       봉, 제봉, 형봉 채봉, 검봉의 바윗길을 오르내리는 스릴이 산행의 재미를 더해 주는

                                                       산이다.

 

     <▲도락산 : 정상을 600미터 앞두고 도락산 삼거리에서 '채봉으로 직행'>

 

 

     <▲도락산 : '채봉과 검봉'-확실히 맞는지 모르겠다>

 

      <▲도락산 : '고사목과 채봉'-바라보는 것만으로도 멋지다>

 

 <▲도락산 : 인터넷에서 보니 저 바위를 '채봉이라고...'>

 

 <▲도락산 : 인터넷에서 보니 저 바위를 '채봉이라고...'>

 

 <▲도락산 : '어느 봉우리인지 바윗길이 계속해서 이어진다'>

 

 <▲도락산 : '바윗길 정체구간'>

 

 

 <▲도락산 : '안전 설치를 해 놓아 위험하지는 앉지만 북한산 백운대처럼 정체가 심하다'>

 

  <▲도락산 : '올라가는 사람, 내려오는 사람 혼잡하기 그지없다'>

 

 

 

 

 

 

 

 

 

 

 

 

 

 

  

    <▲도락산 : '산행 중 만난 붓꽃'-더 이쁜 것을 찍으려다 말았는데 자꾸 눈에 띄어 담는다>

 

 

    <▲도락산 : '올라온 능선'>

 

    <▲도락산 : '올라가야 할 산 봉우리'>

 

 

 <▲도락산 : '올라가야 할 건너편 산봉우리'>

    <▲도락산 : '아까 지나온 바윗길을 줌으로 당겨본다'>  

 

 

  

   <▲도락산 : '바위에 터를 잡은 소나무'>

 

 <▲도락산 : '조금 전에 내려온 바윗길을 뒤돌아 본다'>

 

 <▲도락산 : '왼쪽 올라온 능선과 오른쪽 내려온 바윗길'>

 

  <▲도락산 : '내려온 바윗길'> 

 

  

 

 

  

 

 

 

 

 

  

 <▲도락산 : '왼쪽 올라온 능선과 오른쪽 내려온 바윗길'>

 

 

 

    <▲도락산 : '쇠물푸레나무꽃이 예쁘게 피었다'>

  

  <▲도락산 : ' 올라온 능선'>

 

<▲도락산 : '왼쪽으로 올라서 오른쪽으로 내려왔다'>

  

 

 <▲도락산 : 하산 길'길 큰선바위'>

 

  <▲도락산 : 마을까지 내려와서 올려다 본 '도락산'>

 

  <▲도락산 : '왼쪽 올라온 능선과 오른쪽 내려온 바윗길'>

 

<▲도락산 : 산행 후 마을 화단에서 찍은 '모란'>

 

 <▲도락산 : 서울로 돌아오는 버스 안에서 창 밖으로 '해'가 지고 있네요>

 <▲도락산 : 서울로 돌아오는 버스 안에서 찍은 '지는 해'

<모란, 동백 - 작사 작곡 노래 / 이재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