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각산·사진·글>/북한산♠등산

삼각산(북한산) 의상능선에서 바라본 풍경 2 (용출봉→문수봉까지)

흐르는 물(강북수유리) 2012. 5. 21. 23: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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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각산(북한산) 의상능성

 

■ 개요


대남문에서 북서방향으로 뻗은 능선으로 전망이 좋고 적당히 혼재된 바윗길을 타는 재미가

좋은 북한산의 대표적으로 아름다운 능선 중 하나이다. 북한산성의 한축을 이루는 능선으로

능선상에는 대남문, 청수동암문, 부왕동암문, 가사당암문 등 4 개의 성문이 있다. 문수봉,

716봉, 나한봉, 나월봉, 증취봉, 용혈봉, 용출봉, 의상봉 등 모두 8 개의 봉우리를 거쳐 백

화사 방향으로 이어진다.


성벽은 의상봉에서 능선을 따르지 않고 대서문으로 방향을 전환한다. 봉우리의 개별성이

강하여 크게는 약 3 번의 급경사를 올라야 한다. 의상봉으로 오르는 구간은 초급 리찌 길

이지만 우회길이 있어 별 어려움 없이 갈 수 있다. 용출봉으로 오르는 구간은 철난간이

는 급경사여서 겨울철에는 상당히 미끄럽다. 그리고 나월봉은 암릉 구간으로 날등을 따라

지나갈 수 없어 등산로는 나월봉을 우회한다. 그 밖의 구간은 위험한 곳이 없다.

 


■ 들머리


산행들머리는 백화사가 완전능선코스, 중간에서 능선으로 붙는 들머리는 산성탐방안내소
에서 올라와 용암사 방향으로 진입하는 방법이다.


 

 <▲삼각산(북한산) 용출봉에서 바라본 '삼각산 정상 봉우리들'>

 

  <▲삼각산(북한산) 용출봉에서 바라본 '용혈봉과 증취봉, 뒤 남장대능선'>

 

 <▲삼각산(북한산) 용출봉에서 바라본 '용혈봉과 증취봉'>

 

 <▲삼각산(북한산) 용출봉에서 바라본 '백운대, 만경대, 용암봉, 앞 노적봉'>

 

 <▲삼각산(북한산) 용출봉에서 바라본 '염초봉과 백운대'>

 

 <▲삼각산(북한산) 용출봉에서 바라본 '용출봉에서'>

 

 <▲삼각산(북한산) 용출봉 '쥐바위'>

 

 <▲삼각산(북한산) 용출봉에서 바라본 '용혈봉'>

 

 <▲삼각산(북한산) 뒤돌아본'용출봉'>

 

 <▲삼각산(북한산) 뒤돌아본'용출봉 강아지바위'> 

 

 <▲삼각산(북한산) 용출봉과 용혈봉 사이 안부에 '엄지바위'>

 

 <▲삼각산(북한산) 뒤돌아본'용출봉'>

 

 <▲삼각산(북한산) 뒤돌아본'용출봉과 의상봉'>

 

 <▲삼각산(북한산) 뒤돌아본'용출봉'>

 

 <▲삼각산(북한산) 용혈봉에서 바라본'노적사'>

 

  

   <▲삼각산(북한산) '용혈봉에서'> 

 

  <▲삼각산(북한산) 용혈봉에서 바라본'용출봉'>

 

  <▲삼각산(북한산) '팥배나무'>

 

 

  <▲삼각산(북한산) 용혈봉에서 바라본'삼각산 풍경'-용출봉과 비슷하지만 방향이 조금씩 다르다>

 

  <▲삼각산(북한산) 용혈봉에서 바라본'삼각산 풍경'-용출봉과 비슷하지만 방향이 조금씩 다르다>

 

  <▲삼각산(북한산) 증취봉에서 바라본'나월봉과 남장대능선'>

 

 <▲삼각산(북한산) 증취봉에서 바라본'나월봉, 나한봉, 뒤 남장대능선의 정점 상원봉(715)'>

 

 <▲삼각산(북한산) 증취봉에서 바라본'나월봉'>

 

  

 <▲삼각산(북한산) '증취봉 아래'>

 

 <▲삼각산(북한산) '나월봉에서'>

 

 <▲삼각산(북한산) 나월봉에서 바라본'의상, 용출, 용혈, 증취봉'>

 

 <▲삼각산(북한산) '나월봉 바윗길'>

 

 <▲삼각산(북한산) '나월봉 바윗길'>

 

 <▲삼각산(북한산) 나월봉 정상의 '쥐치바위'>

 

 

 <▲삼각산(북한산) 나월봉 정상의 '바위'>

 

 

 

  

  <▲삼각산(북한산) 나월봉 정상의 '쥐치바위'>

  <▲삼각산(북한산) 나월봉 정상의 '소나무'>

 

  <▲삼각산(북한산) 나월봉 끝에 있는 '바위'> 

 <▲삼각산(북한산) 나월봉 '끝에서'>

 

 <▲삼각산(북한산) 나월봉에서 바라본 '비봉과 응봉능선'>

 

 <▲삼각산(북한산) 나월봉에서 바라본 '사모바위와 비봉'>

 

 

 <▲삼각산(북한산) 상원봉을 오르면서 바라본 '의상능선의 가장 멋진 바위봉 나월봉'>

 

 <▲삼각산(북한산) 상원봉을 오르면서 바라본 '의상능선의 가장 멋진 바위봉 나월봉'>

 

 

 <▲삼각산(북한산) 상원봉을 오르면서 바라본 '승가봉과 비봉 남능선'>

 

 <▲삼각산(북한산) 상원봉을 오르면서 바라본 '비봉능선, 응봉능선'>

 

 <▲삼각산(북한산) 상원봉을 오르면서 바라본 '의상능선 나한봉서부터 의상봉까지'>

 

 <▲삼각산(북한산) 상원봉을 오르면서 바라본 '의상능선의 가장 멋진 바위봉 나월봉'>

 

 <▲삼각산(북한산) 상원봉을 오르면서 바라본 '문수봉과 연화봉'>

 

 <▲삼각산(북한산) 남장대 능선의 정점이자 의상능선 삼거리 '상원봉(715)'>

 

 <▲삼각산(북한산) 남장대능선에서 바라본 '의상능선'>

 <▲삼각산(북한산) 남장대능선에서 바라본 '의상능선'-가장 멋진 모습이다>

 

  <▲삼각산(북한산) 문수봉'바윗길'>

 

 <▲삼각산(북한산) 문수봉 정상에서 내려다본 '연화봉과 비봉남능선'>

 

<▲삼각산(북한산) 문수봉 정상에서 내려다본 '연화봉 연습바위와 횃불바위'>

 

 <▲삼각산(북한산) 문수봉 정상에서 내려다본 '문수봉 국기봉과 건너편 보현봉'>

 

 

   

<▲ 삼각산(북한산) '문수봉 정상'>

 

 

 <▲삼각산(북한산) '연화봉(에덴동산'>

 

   

<▲삼각산(북한산) '문수봉 국기봉에서 바라본 보현봉'>

 <▲삼각산(북한산) '대남문'>

 

 <▲삼각산(북한산) '문수사 석굴전'>

 

 

 

 <▲삼각산(북한산) '아카시아(아까시)나무에서 암컷을 부르는 박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