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암산 불암사(등산) → 천보사(하산) 2 -애기봉→정상

 

♠<불암동→불암사(우측 능선)→애기봉→무명슬랩(상.하)→배꼽바위→파도바위(물결바위)→쉼터→기름바위

    →정상(제1봉 삼각봉 507m)→원형봉(제2봉 420m(헬기장)→천보사>
♠산행일 : 2012년-08월-05일

♠산행의 쉬어가면서 눈 여겨 볼 풍경과 기암 : 불암사, 슬랩바위, 천보사. 

♠교통편 :  지하철 6호선 화랑대역 1번출구, 1155번 불암동 하차. 

                지하철 6호선 화랑대역 1번출구, 202번 종점.

 

 <▲불암산 : 애기봉에서 바라본 '슬랩바위'-오른쪽에 있는 슬랩으로 올랐다>

 

 

 <▲불암산 : 애기봉에서 바라본 '슬랩바위'-밑에 슬랩보다 위의 슬랩이 난이도가 높다>

 

 <▲불암산 : 애기봉에서 바라본 '배꼽바위'>

 

 <▲불암산 : 애기봉에서 바라본 '오른쪽 아래 슬랩'>

 

 <▲불암산 : 애기봉에서 바라본 '오른쪽 윗 슬랩'>

 

 <▲불암산 : 길을 잘못 들어 길 없는 곳으로 갔다 '슬랩바위'-맨 하단 조금 위에서 붙었다>

 

 <▲불암산 : '아래 슬랩 소나무'-날씨가 너무 더워 소나무 그늘에서 십 분 휴식>

 

 <▲불암산 : 올려다 본 '상단 슬랩'-하단 바위 상 소나무까지 이동>

 

 <▲불암산 : 하단 슬랩을 올라가면서 당겨본 '상단 슬랩 모습'-험하게 생겼다>

 

 <▲불암산 : 올라온 '하단 슬랩'-불암산 영신슬랩과 비슷하다>

 

 <▲불암산 : 하단 슬랩 중간쯤서 바라본 '하단 슬랩 상과 상단 슬랩바위'-하단 슬랩보다 상단 슬랩이 난이도가 높다>

 

 <▲불암산 : 조금 전 쉬면서 슬랩을 조망하던 '애기봉'-애기봉서 슬랩까지 5분 거리>

 

 <▲불암산 : 하단 슬랩 상에서 내려다 본'하단 슬랩바위'-사진에서 보는 것보다 난이도가 높지 않다>

 

 <▲불암산 : 하단 슬랩 상에서 바라본 '상단 슬랩바위'-바로 앞에 서니 상당히 가파르다>

 

 <▲불암산 : 하단 슬랩 상에서 바라본 '상단 슬랩바위'-바로 앞에 서니 상당히 가파르다>

 

 <▲불암산 : 상단 슬랩 하에서 바라본 '상단 슬랩바위'-중간으로 가기엔 무리하는 것 같아 왼쪽 가쪽 슬랩으로 붙었다>

 

 <▲불암산 : 상단 슬랩을 오르면서 바라본 '상단 슬랩 하와 하단 슬랩바위'-상단 슬랩 하에서 붙을 때 가파르다>

 

 <▲불암산 : 상단 슬랩 중간쯤에서 바라본 '상단 슬랩 정상'-오른쪽 끝으로 돌지 않는 이상 치고 올라갈 곳이 보이지 않는다>

 

 <▲불암산 : 상단 슬랩 중간쯤에서 바라본 '상단 슬랩 정상'-이쯤에서 왼쪽 배꼽바위로 올라선다>

 

 <▲불암산 : 상단 슬랩 중간쯤에서 바라본 '상단 하와 하단 슬랩 바위'>

 

 <▲불암산 : 배꼽바위로 오르기 전에 다시 한번 '상단 슬랩 정상'>

 

  <▲불암산 : 배꼽바위로 오르기 전에 다시 한번 '상단 슬랩 중간'>

 

  <▲불암산 : 배꼽바위로 오르기 전에 다시 한번 '상단 하, 하단 슬랩 바위'>

 

 

 

 <▲불암산 : 왼쪽으로 붙어 '이곳으로 올라옴'>

 

 <▲불암산 : 배꼽바위로 올라서서 바라본'상단 슬랩 정상'>

 

 <▲불암산 : 배꼽바위로 올라서서 '상단 중간 슬랩'> 

 

 

 <▲불암산 : 배꼽바위로 올라서서 바라본 '상단 중간, 하단 슬랩'>

 

 <▲불암산 : '별내면과 애기봉'>

 

 <▲불암산 배꼽바위 : '당겨서 본 애기뽕'>

 

 <▲불암산 배꼽바위 : '별내쪽'>

 

  <▲불암산 물결바위 너머로 : '불암사'>

 

 <▲불암산 물결바위 너머로 : '불암사'>

 

 <▲불암산 : '학도원 능선'>

 

 <▲불암산 배꼽바위 너머로 : '불암동'-버스길에서 상가를 지나 들어오는 길이 보인다>

 

 <▲불암산 배꼽바위 너머로 : '불암동'-버스길에서 상가를 지나 들어오는 길이 보인다>

 

 <▲불암산 : '붙임바위'>

 

 

 

 

 <▲불암산 : '불암산 정상'>

 

<▲불암산 : '석천암은 공사중'-천보사도 그렇고 뒤로 멋진 슬랩이 펼쳐져 있다> 

 <▲불암산 : '슬랩 아래 석천암은 공사중'-천보사는 오를 수 없는 슬랩인데 석천암 슬랩도 그렇게 보인다>

 

 

 

 <▲불암산 : '쉼터의 연습바위'>

 

  <▲불암산 : '쉼터의 연습바위에서 칡꽃'>

 

  <▲불암산 : '쉼터의 연습바위'-모퉁이로 한번 올라가 보고>

 

 

 

 

  <▲불암산 : '쉼터의 연습바위'>

 

  <▲불암산 : '쉼터의 연습바위 바로 위 기름바위'-경사도에 비해 미끄러워 지어진 이름이다>

 

 

  <▲불암산 : '기름바위'>

 

 

 

 

 

  <▲불암산 : '여기만 오르면 정상이 보인다'>

 

 

 

  <▲불암산 : '수락산'>

 

 

  <▲불암산 : '수락산 정상 바위'>

 

 

 

  

 <▲불암산 : '더위에 지쳤는지 가까이 가도 날아가지 않는 잠자리'>

 

 <▲불암산 : '정상 붙임바위'>

 

 <▲불암산 : '정상의 바위'-멧돼지 머리 같기도 하고>

 

 <▲불암산 : '바로 앞 슬랩을 오르면 정상'>

 

 <▲불암산 : '정상 공룡바위'>

 

 <▲불암산 : '정상 쥐바위, 공룡바위'>

 

 

 <▲불암산 : '정상의 태극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