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고 당시 어땠나
"왼쪽 물 차오르자 아이들은 오른쪽 객실로 피신"세월호에 탔던 경기도 안산 단원고 학생들이 선체가 왼쪽으로 기울며 물이 차오르자 반대편인 오른쪽 객실로 피했던 것으로 확인됐다. 세월호 구조·수색 작... 중앙일보 2014.04.26 01:30
관련기사
- 선사에 침몰상황 알린 선장, 회사 지시만 기다렸다 국민일보 2014.04.26 03:26
- 절체절명 순간..선장도 회사도 결정 내리지 않았다 국민일보 2014.04.26 03:10
- 진도VTS 교신, 편집 이어 삭제 의혹 YTN 2014.04.25 23:49
- 해운조합 제주운항관리실, 교신내용 은폐하나? 연합뉴스 2014.04.25 22:36
- 항적기록 복원에 6일..해수부 후속 조치도 의문투성이 JTBC 2014.04.25 22:09
- 잃어버린 36초 놓고 해수부·해경 엇박자 YTN 2014.04.25 20:57
- 급파 소방헬기, 해경이 막아 대기만 하다 돌아갔다 JTBC 2014.04.24 22:02
계속되는 수색
'왜 투입 안하나' 실종자 가족 사고해역으로해난구조 장비 다이빙벨을 활용한 수색작업에 실낱같은 희망을 걸고 있는 세월호 실종자 가족들이 다이빙벨이 입수조차 못하자 직접 사고해역으로 향했다.세... 뉴시스 2014.04.26 10:17
- '다이빙벨 투입 실패' 11일째 수색 난항 뉴시스 2014.04.26 10:49
- 다이빙벨 투입 실패..구조·수색작업 난항 연합뉴스 2014.04.26 09:54
- 침몰 현장 인근 동거차도 산불..조명탄 추정 노컷뉴스 2014.04.26 08:24
- 선내 3층 식당서 시신 2구 수습, 사망자 187명 뉴시스 2014.04.26 02:05
- "갈수록 시신 무거워져..비도 온다는데" 한국일보 2014.04.26 03:39
지원 대책 마련
대책본부 "희생자 가족·공무원 1대1 지원"'세월호' 침몰 사고 발생 11일째인 26일 범정부 사고대책본부는 "오늘부터 희생자 가족이 희망할 경우 가족별로 전담공무원을 배치할 것"이라고 밝혔다.대책... 뉴시스 2014.04.26 10:18
- 안산·진도 특별재난지역 서울신문 2014.04.21 04:47
- 구체 내용..피해 주민 생계비 등 국가서 지원 국민일보 2014.04.21 03:19
각종 언행 논란
세월호 와중 외유 '별 문제 없는 사안' 수협 두둔진도 여객선 침몰로 온 나라가 실종자들의 구조활동에 전념하고 있을 시기에 수협 임원들이 해외여행을 다녀온 것에 대해 수협중앙회가 '개인적인 문제'라며 ... 뉴시스 2014.04.26 07:02
- 세월호 참사 현장의 '밥 셔틀'과 '우산 받이' 노컷뉴스 2014.04.26 06:03
- 세월호 침몰 사고 와중에..정신 못차린 공무원들 동아일보 2014.04.26 03:22
- 유정복 전 안행부 장관, 이 와중에 선거운동 '빈축' 경향신문 2014.04.25 21:31
- 공직자·정치인 잇단 망발..국민 슬픔이 분노로 한국일보 2014.04.25 21:03
- 지만원 "시체장사에 한두번 당했나" 막말 논란 연합뉴스 2014.04.23 00:46
- 권은희 "선동꾼 발언 국민께 진심으로 사과" 뉴시스 2014.04.22 15:05
- "국민 정서가 미개" 아들 글 파문..정몽준 사과 JTBC 2014.04.21 23:22
합동수사본부 본격 수사
사고 원인 밝힐 모의실험 길면 6개월 걸릴 듯시뮬레이션 작업 시동세월호 침몰사고를 수사 중인 검·경 합동수사본부가 25일 학계와 업계 전문가로 구성된 자문단 첫 회의를 열고, 사고 원인을 밝히기 위... 한국일보 2014.04.26 03:35
- 선원 4명 영장청구..선박직 15명 전원 사법처리 뉴시스 2014.04.26 00:32
- 찢긴 수상한 문서 조각들..해운조합, 증거 없애려 했나 JTBC 2014.04.25 22:17
- '애끓는 기다림 언제까지..' 검찰 수사 가속 연합뉴스 2014.04.25 16:46
- 한국해운조합 인천지부 관계기관에 금품살포 의혹 연합뉴스 2014.04.25 10:12
- 수사본부 "구조 제대로 했나" 해경 수사 시사 연합뉴스 2014.04.24 20:30
애타는 실종자 가족·이웃들
생환자 0명 '불신의 열흘' 진도 앞바다 분노가 흐른다열흘 동안 생환자 0명. 세월호 침몰 참사 이후 '최상의 구조 여건'이라던 소조기(22~24일·조류의 흐름이 한 달 중 가장 느린 시기)가 끝난 25일까지 한 명도 ... 서울신문 2014.04.26 03:03
- "갈수록 시신 무거워져..비도 온다는데" 한국일보 2014.04.26 03:39
- "우리 아이 맞는데.. 24시간 기다리라니" 서울신문 2014.04.26 03:04
- 탈진한 가족들..울부짖음보다 가슴아픈 적막 흘렀다 국민일보 2014.04.26 02:22
- 200여명 매트 깔고 집단생활..밤새 뜬눈에 탈진 서울신문 2014.04.26 03:03
- 세월호 참사, 슬픔·분노 뒤엉킨 240시간 뉴시스 2014.04.25 15:56
- "자식 주검 왔다고 감사해야하는 부모 심정 아나요" 문화일보 2014.04.25 11:41
정부, 위기관리 대응능력 있나
김장수 작년엔 "안보실이 재난 컨트롤타워"김장수 청와대 국가안보실장이 "국가안보실은 재난의 컨트롤타워가 아니다"라고 발언해 책임 회피라는 비판이 일고 있는 가운데 김 실장의 발언과 배치되는 ... 동아일보 2014.04.26 03:23
- 선박 높이 규제 없어..해수부는 감독 못해 조선비즈 2014.04.26 03:03
- 대화 막힌 정부..천안함 유족들에게 도움 구해 조선일보 2014.04.26 03:07
- 3200개 지침 있으나 마나..혼선 교통정리 못해 서울신문 2014.04.26 03:03
- 어선 76명 구조, 해경 고작 98명..골든타임 놓쳐 서울신문 2014.04.26 03:02
- 안전 등급 매기는 한국선급, 외부 감시는 전혀 안받아 조선비즈 2014.04.26 03:03
- 시신인도 DNA결과 전→후→조건부..오락가락 서울신문 2014.04.26 03:03
- 탑승인원 모르고 매뉴얼 휴지..감사 오류 찾고 경징계 서울신문 2014.04.26 03:03
'다이빙벨' 침몰 10일차 투입
'다이빙 벨' 설치 난항..실종자 발견 더뎌오늘 새벽까지도 아직 다이빙 벨이 설치되지 못했습니다.지금은 다이빙 벨을 내릴 바지선을 바다 위에 고정하는 작업을 하고 있습니다.먼저 바지선을 단단히 ... YTN 2014.04.26 05:09
- '다이빙벨' 오전 3시께 수중 투입될 듯 뉴시스 2014.04.26 02:43
- '다이빙 벨' 침몰현장 투입 계속 지연 연합뉴스 2014.04.26 00:36
- 이종인 "침몰선 근처대기..3인1조로 투입예정" JTBC 2014.04.25 22:23
- 해군 "다이빙 벨, 부정적..효과 의문" 아시아경제 2014.04.25 20:03
- 해군, 민간 다이빙벨보다 성능 좋은 장비 이미 보유 뉴시스 2014.04.25 20:15
- '다이빙벨 논란' 정부는 선긋기 뉴시스 2014.04.25 11:38
- [팩트TV] 이게 구조냐? 늙은 잠수부의 눈물 20
슬픔에 잠긴 합동분향소
늘어가는 소원지..아픈 사연은 넘치고"00 오빠 하늘은 좀 어때? 거지는 춥지도 무섭지도 않지? 근데 난 오빠 없는 세상이 너무 춥고 무서워""00야? 언니가 아팠을 때 기도해주고 위로해주던 너의 ... 연합뉴스 2014.04.26 10:04
- 사흘새 7만명..줄잇는 조문 조선일보 2014.04.26 03:07
- '미안해서 어쩌지' 분향소는 여전히 눈물바다 연합뉴스 2014.04.25 22:25
- 해맑은 사진 앞에 고개 숙인 어른들 "미안합니다" 눈물 못 참아 한국일보 2014.04.25 21:19
- 첼로소리 울려퍼진 분향소..3만명 발길 뉴시스 2014.04.25 21:03
- '미안해서 어쩌지' 분향소는 여전히 눈물바다 연합뉴스 2014.04.25 17:13
국내 여객선 운영실태
해경, 적재량 확인도 않고 승인도장 '꽝'세월호 침몰 사고의 주요 원인으로 화물 과적(過積)이 지목되고 있는 가운데 해양경찰이 세월호의 화물 적재량 심사를 허술하게 한 사실이 드러났다. 선박 안... 국민일보 2014.04.26 02:22
- 세월호 '쌍둥이' 오하마나호 망치로 쳐도 구명장비 작동안돼 머니투데이 2014.04.25 19:03
- 수백명 목숨 태우는 여객선 음주단속 '사각지대' 연합뉴스 2014.04.25 16:10
- '내항여객선 사고' 연평균 14건 달해..선박노후 가장 큰 원인 뉴시스 2014.04.25 13:40
- 구멍 난 관리체계에 운항 초기부터 과적 연합뉴스 2014.04.25 10:37
- 평형수 점검, 선장 양심에 맡긴다? 선박 안전 '구멍' SBS 2014.04.23 21:18
실소유주 유병언 일가 추적
유병언 일가 등 최대 30명 외환조사 '필리핀' 주목금융감독원이 유병언 전 세모그룹 회장 일가 등 청해진해운 관련자 약 30명의 외환거래 내역을 샅샅이 살피고 있다.당국은 유 전 회장 일가가 미국, 프랑스, ... 머니투데이 2014.04.26 05:30
- 세계적 작가 작품이 5000만원대인데..유씨가 동급? 조선일보 2014.04.26 03:07
- 공장안에 정원·정자 '금수원' 옮겨놓은 듯 서울신문 2014.04.26 03:04
- 유씨 장녀도 세모 계열사 일감 싹쓸이 조선비즈 2014.04.26 03:03
- '면세유 빼돌리기' 해운조합과 공모 가능성 조선일보 2014.04.26 03:07
- 유병언, 계열사 돈 200억 넘게 챙겨 동아일보 2014.04.26 03:23
- 칼 빼든 檢, 유병언의 여인에 '주목' 노컷뉴스 2014.04.26 06:03
- 유병언 장남회사 트라이곤, 600억 오피스텔사업 머니투데이 2014.04.26 05:44
- 검찰, 유씨 재산 상당부분 확인 "처벌 문제없다" 자신 한국일보 2014.04.26 03:37
- 유씨 재산 100억대라더니..수백억대로 수정 조선일보 2014.04.26 03:07
- 유씨 일가, 營農조합 4곳 재산은닉 통로로 활용한 의혹 조선일보 2014.04.26 03:07
안타까운 사연
첫 신고 학생 부친 "어미·아비에겐 전화도 못하고""어미, 아비한테 전화할 새도 없이 신고를 하고 이렇게 돌아온 아들이 자랑스럽습니다. 정말 보고 싶습니다."세월호 침몰 사고를 최초로 119에 신고한 단원고... 국민일보 2014.04.26 04:28
- "이제 하느님께 허망한 사고 안일어나게 부탁해줘" 동아일보 2014.04.26 03:22
- 구명조끼 끈 서로 묶은 채..함께 떠난 두 아이 경향신문 2014.04.24 06:17
- 교사딸 보낸 아버지 "하늘서 한반 꾸리지 않겠소" 동아일보 2014.04.24 03:09
재발방지 방안은
93년 이후 재난백서만 6권..만들기만 하면 뭐하나292명이 숨진 서해 훼리호 침몰 사고 때 구명 뗏목 가운데 작동한 건 1대뿐이었습니다.승선자 숫자도 수차례 오락가락하면서 혼선이 빚어졌고 허둥대는 정부... SBS 2014.04.25 21:33
- 1년 넘게 논의도 않다가 '안전법안' 뒤늦게 처리 SBS 2014.04.25 21:30
- 현장학습 매뉴얼 왜 만들었나 '땜질 처방'만 급급 SBS 2014.04.25 21:27
- "세월호 부실검사 논란" 한국선급 회장 전격 사의 머니투데이 2014.04.25 18:38
- 운항관리자·선장 출항 전 선박점검 연합뉴스 2014.04.25 14:23
승객 버린 선장과 선원들
선원들 탈출 때, 학생들 있던 객실 그냥 지나쳤다검경 합동수사본부(합수부)는 25일 "여객선 세월호가 침몰할 당시 선원들이 학생들이 머물고 있던 선실을 그냥 지나쳐 탈출한 것으로 조사됐다"고 밝혔다.배... 경향신문 2014.04.25 21:36
- 7미터 옆 승객 팽개치고..선원들의 탈출 경로 보니 SBS 2014.04.25 21:03
- 구조 당시 승무원들 제복 입지 않았다 연합뉴스 2014.04.25 20:34
- 119에 승객 신고전화 폭주..선원들은 줄행랑 뉴시스 2014.04.25 14:32
- "구원파의 종교 기풍은 곧 청해진의 사업 기풍" 한겨레 2014.04.25 18:30
사고 원인은
세월호, 화물 적재량의 3배 싣느라 평형수 덜 채워세월호가 작년 3월 이후 참사가 일어나기까지 돈을 벌기 위해 단 1회를 빼고 운항 때마다 과적(過積)을 했고, 이 사실을 숨기려고 과적한 만큼 선박의 중심을... 조선일보 2014.04.26 03:07
- 맹골수도서 과속한 세월호, 속도 제한 규정만 있었어도.. JTBC 2014.04.25 22:24
- 세월호 화물 1단 컨테이너는 아예 안 묶었다 SBS 2014.04.25 21:09
- "세월호 단 1초만에 10도 급선회" YTN 2014.04.25 19:09
- "원인규명 최소 한 달 보름 필요" 연합뉴스 2014.04.25 20:54
- 상습 과적 세월호는 '화물선'이었다 국민일보 2014.04.25 04:21
심리적 외상 극복하려면
고대 안산병원 "상당수 생존학생들 학교복귀 원해"여객선 세월호 침몰사고로 고려대 안산병원에서 입원 치료중인 단원고 학생 상당수가 학교복귀를 희망하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차상훈 고려대 안산병원장은... 경향신문 2014.04.25 14:17
- 슬픔·분노는 자연스러운 감정 '트라우마' 아니다 경향신문 2014.04.24 21:25
- "세월호 침몰사고 어떻게 무기력을 극복해야 하나?" 노컷뉴스 2014.04.24 09:51
- "단원고, 학생들을 위해 조속히 정상화돼야" 노컷뉴스 2014.04.24 06:27
- 청소년들 충격은 어른보다 커..일단 들어줘야 한국일보 2014.04.23 20:59
참사 속 영웅들
'그아들에 그아버지' "세금으로 치르는 장례 간소히""정부에서 장례비를 전액 지원하는데도 값싼 장례용품만 고집하더라구요..그 아들에 그 아버지입니다"고대 안산병원장례식장 장례용품 담당자는 26일 여객선 ... 연합뉴스 2014.04.26 11:25
- '최초신고' 단원고생 의사자 지정 검토 연합뉴스 2014.04.25 15:55
- 영원히 빛날 '6인의 영웅들' 뉴시스 2014.04.25 14:02
- 갑판 나왔다가 친구 구하러 선실 간 양온유양 국민일보 2014.04.24 02:01
- "더 구조하지 못해 미안한 마음뿐입니다" 연합뉴스 2014.04.24 10:35
- 파란 바지 구조자 "내 딸 안에 있다고 생각하니.." SBS 2014.04.23 20:57
- "손 잡아" 그 아저씨가 교감 선생님이었다니.. 서울신문 2014.04.21 04:47
- 침몰순간에도 빛난 단원고 스승과 제자 연합뉴스 2014.04.18 10:53
- 6살 여아 탈출시킨 단원고 박호진군 연합뉴스 2014.04.17 22:48
- '60여명 구조' 민간어선의 혁혁한 공 연합뉴스 2014.04.17 16:12
온라인 유언비어 극성
단원고 한모양 페이스북 메시지 조작사건의 전말"맨 처음 저희(사이버 수사대)에게 진술할 때도 자기 페이스북 친구인 이○○가 자신에게 보낸 메시지라고 주장했어요. 저희가 조사하는 과정에서 그 이모라... 경향신문 2014.04.26 10:57
- 노란리본 캠페인 두고 악성 루머 확산 뉴시스 2014.04.25 12:11
- 인터넷 허위사실 유포자 첫 구속 연합뉴스 2014.04.25 11:48
- 악성게시물 40건 시정요구..수사의뢰도 연합뉴스 2014.04.24 18:18
- "유족에 최루액" "시신 놔뒀다 밤에 인양" 도넘은 SNS괴담 동아일보 2014.04.24 03:08
- '노란 리본' 사진 조작까지..도 넘은 악성 유언비어 SBS 2014.04.23 21:18
- SNS 허위 구조요청 10대들 "구조 바라는 마음에.." 연합뉴스 2014.04.23 14:26
2차 피해
세월호서 기름 203t 유출 '2차 피해 우려'세월호 침몰 10일째인 25일 기름유출로 인한 2차 피해가 우려되고 있다.범정부 사고대책본부는 이날 전남 진도군청 대회의실에서 브리핑을 열고 "4월18일 23... 뉴시스 2014.04.25 11:35
- 잠수사들, 한계 넘나든 구조로 잠수병 증세 호소 연합뉴스 2014.04.23 12:15
- 잠수사들 악전고투..제2의 한 준위 없어야 국민일보 2014.04.21 01:33
단원고는 지금
고대 안산병원 "생존학생들 학교로 돌아가고 싶다"세월호 침몰사고로 고려대학교 안산병원에 입원 중인 단원고 학생 상당수는 학교복귀를 원하는 것으로 나타났다.차상훈 고대 안산병원장은 25일 오전 언론 브... 연합뉴스 2014.04.25 12:13
- "단원고 교사들 심각한 공황..거울도 못봐" 노컷뉴스 2014.04.25 10:06
- 단원고 학생들 다시 등교 "아이들이 선생님 위로" SBS 2014.04.25 07:48
- 운구차 교문 안으로 들어서자 모두가 눈물 삼켰다 국민일보 2014.04.25 03:59
- 다시 등교한 날, 후배 운구차가 그 뒤를 따라왔다 한겨레 2014.04.24 20:10
슬픔에 빠진 한국
세월호의 아픔이 주렁주렁 "더 좋은 세상 태어나"수원시 장안구 하광교동 광교저수지에는 지난해 조성한 목책길이 있다. 이 길은 1.9km 정도로 벚꽃이 필 철이면 수많은 사람들이 모여 꽃놀이를 즐기기도 한... 오마이뉴스 2014.04.26 08:49
- "인사조차 건네지 못하겠습니다" 슬픈 촛불추모제 아이뉴스24 2014.04.25 10:39
- 쉿, 입조심..직장인도 '실언 트라우마' 헤럴드경제 2014.04.25 11:28
- 통곡의 바다, 절망의 대한민국 한겨레 2014.04.24 08:30
- "일상마저 죄스럽다" 숨죽인 대한민국 서울신문 2014.04.24 03:47
희생자들의 명복을 빕니다
'<읽어본 신문·건강정보> > 내가 읽은 신문♠기사' 카테고리의 다른 글
[국개가조 첫 단추 '官피아'부터 수술하라] 낙하산 세 번은 타야 "복받았다" 부러워하는 공무원들 (0) | 2014.04.28 |
---|---|
아이들이 떠오르자 엄마들이 쓰러졌다 (0) | 2014.04.26 |
[세월호 침몰 참사-단독] 절체절명 순간에.. 선장도 회사도 '결정'을 내리지 않았다 (0) | 2014.04.26 |
[허우적 대책본부 뭉그적 행정부처] 어선은 76명 구조, 해경 고작 98..명 선내 진입 망설이다 골든타임 놓쳐 (0) | 2014.04.26 |
[세월호 참사] '1초가 급한데'..'언딘'만 기다린 해경 (0) | 2014.04.2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