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 읽기·우리말·문학자료>/그림♠음악♠낭송 시(詩)

[그림과 詩가 있는 아침] 달밤/서영처

흐르는 물(강북수유리) 2015. 3. 14. 15:07
728x90

 

[그림과 詩가 있는 아침] 달밤/서영처

 

 

달밤/서영처

저렇게

외로운 높이에 걸린

등을 본 적 있소?

부재중인

한 사람을

하염없이 기다리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