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봉산 계곡에서 만나 찍은 사진

<인연따라>/사람과 풍경

흐르는 물(강북수유리) 2015. 8. 10. 11:33

728x90

도봉산 에덴동산 가는 길 1

http://blog.daum.net/threehornmountain/13757732

하루 시 한 편 읽기 -지금은 시를 써야 할 때

시와 사진을 좋아합니다. 산도 좋아합니다.

시 낭송, 어떤 여정, 오서산 정상에서 바라본 풍경 1, 우스개 삼아 /이시카와 타꾸보꾸, 햇살 한 줌 시키신 분, 하루 시 한 편, 이슬 궁전, 자작 시조 낭송, 투명한 대화, 접사링 사진,

하루 시 한 편 읽기 -지금은 시를 써야 할 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