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연따라>/내가 찍은♠꽃·버섯·나무·산 야초

노간주나무 수꽃

흐르는 물(강북수유리) 2018. 5. 2. 1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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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간주나무 수꽃 -나무를 흔드니까 송화처럼 미세한 가루가 날아간다. 아직 암꽃을 못 봤는데

                          내년에는 보게 되기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