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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초 오상순 시인의 묘소 -북한산 빨래골
<▲ 10년만에 다시 찾아가 본 오상순 시인의 묘소>
<▲ 10년만에 다시 찾아가 본 오상순 시인의 묘소 -출입문은 녹이 쓸고>
<▲ 10년만에 다시 찾아가 본 오상순 시인의 묘소 -잿떨이엔 꽁초 하나 없고>
<▲ 10년만에 다시 찾아가 본 오상순 시인의 묘소>
-----------------------------------------------오상순 시인 묘소 찾아가는 길
<▲수유역에서 03번 마을버스 종점 하차/빨래골공원지킴터 (흰구름 구간) 출발지 입구>
<▲ 공초 오상순 시인 묘소가는 길 입구>09.06.06
<▲ 공초 오상순 시인 묘소가는 길 입구 → 10미터 정도>09.06.06
<▲ 다름 묘소에서는 볼 수 없는 공초 오상순 시인의 묘소에서만 볼 수 있는 담배석?>
<▲ 찾는 이 별로 없고 오가는 이도 잘 들여다보지 않는 오상순 시인의 묘소에 생전에 즐기시던 담배꽁초가 말벗이 되어주고 있습니다>09.06.06
<▲ 공초 오상순 시인 묘소의 무슨 나무인지?>09.06.06
<▲ 시인의 묘소에도 쥐똥나무가 향기를 피어내고 있습니다>09.06.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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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유역에서 03번 마을버스 종점 하차/빨래골 둘레길(순례길) 출발지 입구>
<▲산수국>
<공초 오상순 선생 묘소/2010-07-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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