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패산↔도봉산(등산)♤

<산행일 : 2010-06-06>

<울대고개→원각사→사패능선삼거리→사패산정상→사패능선삼거리(되돌아내려옴)→포대능선(산불감시초소)→포태능선정상(다락능선정점)

 <▲국철 1호선 가능역에서 360번 버스 노선도>사패산 정상을 밟으려면 정규등산로는 '울대고개' 쪽보다 의정부 '안골' 에서 오르는 것이 더 가까운 것 같다.

 

  <▲ '울대고개' 서 하차하여 길 건너서 사패산 입구로 찾아서 들어간다>

 

    <▲ 안내 표시 대로 굴을 빠져나간다>

 

   <▲ 저 멀리 보이는 사패산 정상봉우리>

 

 

   <▲ 포장 길이 끝나고 산행 들머리>

 

   <▲ 찔레꽃이 많이 피여있었다>

 

   <▲ 지칭개>

 

   <▲ 아까시 꽃>

 

   <▲ 아까시 꽃>

   <▲ 원각사 석가모니 청동좌불>

 

<사패산 원각사 들려보기>
http://blog.daum.net/_blog/hdn/ArticleContentsView.do?blogid=04ljy&articleno=13741120&looping=0&longOpen=

 

   <▲ 원각사 석가모니 청도좌불과 불두화>

 

   <▲ 원각사 경내 오른쪽 등산로의 이정표>

 

  <▲ 쪽동백>

 

   <▲ 쪽동백/종처럼 매달리는 때죽나무 꽃과 닮았다>

 

 

 

 

    <▲ 안골서 올라오는 능선의 이정표>

 

 

    <▲ 사패산 정상은 넓은 암반으로 되어 있는데 햇볕만 따갑지 않으면 수백명도 더 앉아서 쉴 수 있을 것 같다>

 

    <▲ 사패산 정상에서 바라보는 삼각산>

 

     <▲ 사패산 정상에서 바라보는 도봉산>

 

      <▲ 사패산 정상의 암반/굵은 물줄기도 보인다>

 

      <▲ 사패산 정상의 산불감시탑>

 

 

      <▲ 사패산 정상에서 바라보는 도봉산 오봉과 삼각산의 주봉>

 

 

 

 

 

 

 

 

      <▲ 사패산 정상에서 바라본 안골(밤골)능선과 회룡능선/수락산과 불암산이 운무에 갇혀있다>

 

      <▲ 사패산 정상에서 바라본 갓바위/정식 명칭은 '갓바위' 나 포대능선쪽에서 바라보면 '버섯'처럼 보인다>

 

         <▲ 사패산 정상에서 바라본 갓바위>

 

    <▲ 사패산 정상에서 바라본 갓바위>

       <▲  <▲ <▲ 포대능선으로 가면서 바라본 사패산 정상봉우리와 갓바위>

 

 <▲ 포대능선으로 가면서 바라본 사패산 정상봉우리>

 

 <▲ 사패산의 갓바위/머리부분이 '돔'처럼 보여 사원 건축물처럼 보이기도 한다>

 

 

 

 

 

 <▲ 범골 방향 이정표>

 

  <▲ 등산로에 약간 비켜나 있었는데 바위가 만들어 준 그늘에서 자리잡고 밥 먹어도 좋겠다>

 

  <▲ 저 소나무 뿌리가 다 드러나 있는데 바위가 막자 다시 위로 가지를 뻗고 있다>

 

  <▲ 팥배나무와 노간주나무 같은데 둘 다 척박한 바위에다 터를 잡았다/그 또한 운명이겠지>

 

  <▲ 회룡골, 송추 아내 삼거리 이정표>

 

  <▲ 등산로에서 만난 소나무>

 

  <▲ 점점 멀어지는사패산 정상봉우리와 갓바위/역시 풍경은 멀리서 봐야 풍경이다> 

 

 

 

 

 

 

  

 

   <▲ 저 봉우리만 넘어서면 포대능선으로 이어진다>

 

   <▲잠시 쉬고 있는데 '굵은가위뿔노린재' 한 마리가 겁도 없이 내 다리에 붙어서 날아가지 않는다>

 

   <▲ 왼쪽의 봉우리가 산불감시초소가 있는 봉우리다>

 

    <▲ 다락능선의 정점이며 포대능선의 정상봉우리가 높이 솟아보인다>

 

    <▲ 삼각산의 만경봉이 무슨 성의 머리부분처럼 보이고>

 

 

 

 

    <▲ 사패산과 도봉산의 경계 포대능선이 시작되는 '산불감시초소'-멀리서 보면 간이화장실처럼 보인다>

 

<▲ 산불감시초소에서 바라본 수락산과 불암산/ 중앙 외곽순환도로 왼쪽이 경기도 의정부, 오른쪽 서울 도봉구> 

 

    <▲ 저 멀리 보이는 사패산 정상봉우리> 

 

    <▲ 딸기 비슷한데...산불감시초소 봉우리에서>

 

    <▲산불감시초소에서 바라본 풍경/포대능선의 바위들이 절경을 이룬다> 

    <▲도봉산의 주봉, 선인봉, 만장봉, 자운봉이 제대로 보이기 시작하고 산불감시탑이 서 있는 포대정상이 우뚝하다> 

 

     <▲망월사도 보이고>

 

 

     <▲망월사 분기점/가다가 힘들면 곳곳에 있는 분기점에서 하산을 하면 된다>

 

 

 

     <▲포대능선에서 바라본 산불감시초소>

 

 

     <▲포대능선에는 크고 작은 봉우리와 동물형상을 한 바위도 많다>

 

     <▲거북이처럼 보이는 포대능선의 바위>

 

     <▲저 봉우리가 포대능선의 정상>

 

     <▲포대능선의 '거북바위'>

 

 

 

 

 

     <▲아래 위의 사진은 이 바위 전망대에 올라서 찍은 사진들>

 

 

 

 

 

     <▲이리로 올라가면 '포대정상봉우리'이다> 

 

     <▲포대정상의 산불감시탑/다락능선의 정점이기도 한 이곳에서 다락능선으로 하산을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