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행일 : 2010-06-06>
<포대능선정상→다락능선→만월암→도봉서원→김수영시비→도봉탐방지원센터>
<▲포대정상의 이정표>
<▲도봉의 주봉군단과 일반인이 오를 수 있는 최고봉 신선대(오른쪽 끝>
<▲도봉산 포대정상에서 바라본 삼각산 주봉/만경봉이 철탑처럼 뾰족하다>
<▲도봉산 포대정상에서 바라본 삼각산 방향/오봉 가는 길의 우봉 뒤로 상장능선이 보인다>
<▲저 멀리 왼쪽 끝 사패산 정상에서 포대능선으로 지나온 길을 뒤돌아본다>
<▲당겨서 본 사패산 정상과 갓바위/흐릿하게 보이는데 이럴 때는 망원이 있는 카메라가 생각난다>
<▲도봉산 포대능선에서 바라본 포대능선/'산불감시초소'가 보인다>
<▲포대정상에서 바라본 풍경/사패산 정상에서 사패능선, 도봉산 포대능선으로 이어지는 멋진 주능선코스>
<▲포대정상에서 바라본, 건너편의 수락산과 외곽순환도로>
<▲포대정상에서 바라본, 건너편의 오른쪽 불암산과 우리가 사는 세상>
<▲포대정상에의 군용벙커>
<▲삼각산, 도봉산, 사패산-북한산국립공원은 바위와 봉우리가 멋진 곳이 참 많다>
<▲포대정상에서 다락능선으로 하산하면서 바라본 도봉산 주봉들>
<▲포대정상에서 다락능선으로 하산하면서 바라본 도봉산 주봉들/선인봉의 옆모습>
<▲포대정상에서 다락능선으로 하산하면서 바라본 선인봉의 옆모습>
<▲자운봉과 신선대/도봉산에서 일반인이 오를 수 있는 최고 높은 봉 '신선대'호엔 산님이 만선이다>
<▲바위 끝에 '정금나무'>
<▲삼각산의 정금나무가 미스킴 라일락의 '원조'라고>
<▲봐도 봐도 멋있는데 조금 전까지만 해도 자운봉에 아무도 안 보였는데 산님 3명이 릿지로 오르고 있다>
<▲포대정상에서 다락능선으로 하산하면서 바라본 자운봉과 신선대/신선대에 산님이 만원이고 자운봉앤 산님 세 명이 릿지로 오르고 있다>
<▲포대정상에서 다락능선으로 하산하면서 바라본 자운봉과 신선대/한 명씩 오르더니 세 명이 자운봉 꼭대기에 다 올랐다>
<▲포대정상에서 다락능선으로 하산하면서 바라본 자운봉과 신선대/와, 정말로 대단하십니다>
<▲포대정상에서 다락능선으로 하산하면서 바라본 자운봉/맨 손으로 도봉산 최고봉 자운봉을 오른 기분이 어떨까>
<▲다락능선의 이정표/만월암 방향으로 하산>
<▲다락능선 마지막 전망대/이제 여기만 돌아 내려서면 저 멋진 모습을 볼 수가 없기에 한번 더 보고 내려간다>
<▲포대정상에서 다락능선으로 하산하면서 올려다본 포태정상>
<▲포대정상에서 다락능선으로 하산하면서 바라본 자운봉과 신선대/자운봉인데 만장봉이라고 잘못 썼다>
<▲포대정상에서 다락능선으로 하산하다가 만난 함박꽃>
<▲포대정상에서 다락능선으로 하산하다가 만난 함박꽃/함박꽃을 보면 함박나무잎으로 모자를 만들어 쓰고 전쟁놀이 하던 생각이 난다>
<▲다락능선의 쇠난간/쇠난간을 박아놓지 않았다면 오르기 힘든 길이다>
<▲다락능선의 쇠난간/쇠난간을 박아놓지 않았다면 오르기 힘든 길이다>
<▲쇠난간 끝/쇠난간을 한참 내려온다>
<▲삼거리 이정표/암능이 끝나고 여기서부터는 육산길이다>
<▲예상보다 산행이 길어진데다 물이 떨어져서 만월사에서 물을 보충한다>
<▲좌불석상 안내판만 있고 보이지를 않는다. 어디에 있다는 것인지?>
<▲벗찌/이렇게 예쁜 열매를 만나는 것도 쉽지 않다>
<▲석굴암, 만월암 갈림길>
<▲인가 근처, 산자락에 봄부터 초여름까지 내내 피고 지는 애기똥풀이 꽃과 함께 잔뜩 씨앗을 매달고 있다>
<▲등산로 바로 옆에 풀의 시인 김수영 시비가 있는데 들여다 보는 사람이 없다>
<▲상수리나무 설명판에 '벌집?' 이>
<▲한 백 년은 있어야 거북이로 완성이 될 듯 싶은 미완성 거북이>
도봉산 광륜사
<▲자운봉과 포대정상 사이의 '와이계곡'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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