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산산>/인왕산·북악산·안산♠ 기암괴석

북악산에서 바라본 삼각산(북한산)

흐르는 물(강북수유리) 2010. 10. 17. 20: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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탐방일 : 2010-10-17

와룡공원→말바위안내소→숙정문→곡장→백악마루(북악산정상)→창의문→길건너서 인왕산으로 

 

북악산에서 맞은편 삼각산(북한산)을 바라보면 족두리봉, 향로봉, 비봉, 승가봉, 문수봉, 보현봉까지 조망이 된다.

비봉능선 너머 의상능선과 응봉능선을 가려져 있고 삼각산의 주봉 바위군단(백운대, 인수봉, 만경대, 노적봉)이 있는 곳은 보이지를 않는데

그만큼 삼각산이 크다는 것이다.

비봉능선을 따라 문수봉에서 산성주능선길을 오르면 멋진 삼각산의 주봉 바위들을 멀리서 볼 수 있다.

 

 

 

  

 

 

 

 

 

  

 

 

 

 

 

 

 

 <▲작살나무 열매/작은 보석을 엮어놓은 것 같다>

 

 

 

 

 

 

 

 

 

 

 

 

 

  

<▲곡장에서 찍은, 성곽에 대한 세부 설명>

  

 <▲북악산에서 바라본 삼각산(북한산)>2010-10-17

 

  <▲북악산에서 바라본 삼각산(북한산)>2010-10-17

 

  <▲북악산에서 바라본 삼각산(북한산)>2010-10-17

 

  <▲북악산에서 바라본 삼각산(북한산)>2010-10-17

 

   <▲백악마루/북악산 정상 가는 길>

 

   <▲북악산 정상 표지석>

 

  

<▲백악마루에 창의문 방향은 계단이 매우 가파르다>

 

<▲창의문으로 내려오면서 바라본 삼각산(북한산>

 

 <▲창의문으로 내려오면서 바라본 삼각산(북한산>

 

 <▲창의문으로 거의 내려와 뒤돌아본 북악산 정상>

 

 <▲창의문안내소/신분증 교부받고 반납하는 곳/나는 숙정문에서 신분증을 받아 이곳에서 반납하였다>

 

 

<▲창의문 안내소에서 내려와 오른쪽 숙정문을 나가 작은 도로를 건너면 인왕산으로 올라간다>

 

<▲창의문 안내소에서 내려와 숙정문 반대쪽으로 내려가면 최규식 경무관의 추모비와 동상이 있다>

 

 

 

 <▲최규식 경무관 동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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