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탐방일 : 2010-10-17>
<창의문→윤동주시인의 언덕→기차바위 갈림길→인왕산 정상→되돌아와 기차바위 삼거리→상명대학교>
<인왕산 윤동주시인의 언덕 교통편>
<▲윤동주시인의 언덕에서 바라본 북한산 족두리봉과 향로봉, 비봉능선, 보현봉>
<▲윤동주시인의 언덕에서 바라본 북악산>
<▲윤동주시인의 언덕에서 아래 도로가에 있는데 '인수봉에서 굴러온 바위'라고 어떤 바윈가 궁금했는데 조형물이었다>
<▲도로를 100미터? 따라 오르다 보면 오른쪽 울타리에 인왕산으로 오른 문이 있다>
<▲북악산도 거의 계단이지만 서울성곽을 따라 오르는 길은 인왕산도 예외없이 계단이다>
<▲인왕산을 오르며 바라본 북악산>
<▲성곽이 보이는데 창의문으로 내려오는 계단이 무척 가파르다.관절이 안 좋은 사람은 내려오는 것보다 올라가는 것이 낫다>
<▲인왕산의 기차바위>
<▲인왕산 정상에서 바라본 남산>
<▲인왕산 정상에서 바라본 기차바위/사직공원으로 내려가지 않고 되돌아가 기차바위로 하산을 했다>
<▲인왕산 정상 오르기전 바위전망대에서 바라본 기차바위>
<▲인왕산 정상에서 바라본 기차바위와 북한산>
<▲인왕산 정상의 이정표>
<▲인왕산 정상에서 바라본 북악산>
<▲인왕산 정상의 바위>
<▲인수봉 정상/사직공원 내려가는 방향>
<▲인왕산 정상에서 바라본 안산>
<▲인왕산 정상에서 바라본 기차바위>
<▲인왕산 정상대에서 바라본 초소와 북악산/저기 보이는 초소 삼거리에서 기차바위, 상명대학교로 하산하는 길이다>
<▲인왕산 정상대에서 바라본 북한산>
<▲인왕산 정상대에서 바라본 북한산>
<▲인왕산 정상대에서 바라본 북악산>
<▲인왕산 정상대에서 바라본 북한산>
<▲기차바위에서 바라본 인왕산 정상과 오른쪽 안산>
<▲기차바위에서 바라본 북악산/성곽 맨아래 창의문이 보인다/창의문에서 도로를 건너면 인왕산 들머리다>
<▲기차바위에서 바라본 북악산/아래 돌고래쉼터가 보인다/무척 가파른 계단이다>
<▲하산할 수록 북한산이 점점 높아진다>
<▲홍심약수터로 갈까 하나가 용천약수터로...>
<▲기차바위 능선 아래에 있던 초소가 저 바위 위에 보인다>
<▲뒤돌아본 기차바위와 정상>
<▲내려가는 앞쪽에 북한산이다>
<▲이제 인왕산 정상도 꼭지만 보인다>
<▲조금 당겨서 본 북한산의 비봉능선의 옆모습>
<▲기차바위에서 하산을 하면서 북한산의 족두리봉과 향로봉, 비봉능선의 사모바위, 승가봉 그리고 문수봉과 보현봉의 옆모습을 가장 멋있게 볼 수 있는 곳이다>
<▲당겨서 본 문수봉과 보현봉의 옆모습>
<▲당겨서 본 향로봉과 비봉>
<▲팥배나무 열매와 북한산>
<▲북한산의 비봉능선 옆면을 가장 가까이서 멋있게 볼 수 있는 인왕산 기차바위길>
<▲길따라 무작정 내려오다 보니 홍제동 어느 아파트(유원아파트) 뒤로 나오게 되었다>
<▲상명대학교가 있는 길 건너편을 올라가 붙으면 북한산 향로봉으로 오르는 탕춘대 능선이 나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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