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산산>/관악산·삼성산♠풍경,꽃,기암괴석

관악산 향교능선(하산)

흐르는 물(강북수유리) 2010. 11. 2. 17:13
728x90

<산행일 : 2010-10-31>

<과천정부청사7번출구→기술표준원→중앙공무원교육원(산행들머리)→용운암(마애승용군→산불초소→중앙공무원이봉입구→육봉능선1봉정점>

<사당역방향 갈림길→향교능선→초소 갈림길→과천교회> 

   <▲향교능선으로 하산하면서 바라본 송신소와 기상대>

 

 

  <▲향교능선으로 하산하면서 바라본 기상대>

 

   <▲향교능선으로 하산하면서 바라본 기상대 다리 옆 바위>

 

   <▲향교능선으로 하산하면서 바라본 케이블능선>

 

   <▲향교능선으로 하산하면서 바라본 기상대/철탑이 서 있는 곳이 관악산 정상>

 

   <▲향교능선으로 하산하면서 바라본 기상대와 지나온 봉우리>

 

   <▲케이블 능선과 송신소와 기상대>

 

    <▲케이블 능선 아랫쪽이다>

 

 

    <▲해가 지고 있어서 송신소 뒤 하늘이 점점 붉게 물들고 있다>

 

    <▲기상대 철탑 정상에서 오른쪽 끝에 봉우리를 타고 내려왔다>

 

 

 

 

    <▲노을로 물들어 가는 기상대>

 

 <▲노을로 물들어 가는 기상대 바위>

 

 <▲케이블 능선 아래쪽도 노을로 물들어 가고 있다>

 

  <▲케이블 능선 아래쪽에 있는 바위 줌인>

 

 

  <▲향교능선 내려가는 왼쪽의 능선...?>

 

   <▲향교능선 내려가는 왼쪽의 능선...?>

 

   <▲향교능선 내려가면서 바라본 케이블 능선과 송신소>

 

   <▲붉게 물든 송신소>

 

 

 

 

 

   <▲송신소와 기상대>

 

   <▲관악산 정상의 노을>

 

   <▲날은 어두워지고 한참을 내려온 것 같은데 아직도 1.8킬로가 남았네> 

   <▲케이블 능선 아래로 과천정부청사>

 

 

   <▲도심에는 불이 켜지고...>

 

   <▲내려가는 길이 캄캄하다/후레쉬를 터뜨려 찍음>

 

   <▲초소에서 오른쪽은 향교, 왼쪽은 과천교회...왼쪽이 과천역이 가깝다고 해서 이쪽(과천교회)으로 내려왔다>

 

   <▲향교는 0.8킬로인데 이쪽이 3백미터 정도 더 가깝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