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산산>/관악산·삼성산♠풍경,꽃,기암괴석

관악산 사당역 방향↔향교능선 갈림길(하산)

흐르는 물(강북수유리) 2010. 11. 2. 16: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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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행일 : 2010-10-31>

<과천정부청사7번출구→기술표준원→중앙공무원교육원(산행들머리)→용운암(마애승용군→산불초소→중앙공무원이봉입구→육봉능선1봉정점>

<관악산 정상→촛대바위→지도바위→관악문→사당역방향 갈림길→용마능선>

 

 <▲정상에서 사당방면으로 내려가는 길...험하다/그런데 어떤 부부가 애들 둘을 데리고 내려가려고 한다>

 

 

  <▲두 번재 쇠줄을 박아놓은 곳까지 내려갔는데 그 다음이 더 문제다>

 

  <▲발 디딜 공간은 좁고 쇠줄을 잡고 가야한다>

 

 

 

 

 

  <▲맞은 편 봉우리로 올라가 보니 벽에 붙어 내려오는 산님이 아슬아슬해 보인다>

 

  <▲정상에서 내려와 첫번째 오른 봉우리에서 본 북한산 모습이다/한강도 보이고 남산이 낮게 보인다>

 

 

  <▲줌으로 당겨보니 문수봉과 백운대가 한뼘 거리로 보인다>

 

 

  <▲26배 줌으로 최대한 당겨보니 문수봉과 백운대가 더욱 가깝게 보인다>

 

   <▲왼쪽 능선은 사당역, 오른쪽 능선이 과천정부청사라고 한다>

 

 

   <▲지도바위와 관악문이 있는 봉우리>

 

 

 

   <▲해가 지고 있어서 온통 까맣게 보인다>

 

  <▲무엇에 쓰는 물건인고...?>

 

  <▲역광으로 찍어도 해가 부셔 사진이 제대로 나오지를 않는다>

 

 

 

 <▲이 봉우리에는 촛불 같은 바위가 두 개가 문지기로 서 있다>

 

 

 

 

 <▲송신소와 전망대, 말바위 구간, 기상대>

 

 <▲기상대와 지나온 봉우리>

 

 

 <▲관악문으로 바로 빠져나가면 이 지도바위를 만나지 못한다>

 

 <▲관악문>

 

 <▲북한산 비봉능선에도 돌문이 있는데 여기가 조금 더 험하다>

 

 

 

 

 

 <▲죽은 나무가 길을 막네>

 

 

 <▲하늘은 점점 물들어 가고>

 

 <▲두꺼비 바위인가...?/이곳에서 오른쪽으로 하산하면 향교가 나온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