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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패산 석굴암(김구선생이 상해로 망명하기 전 피신했던 곳)

흐르는 물(강북수유리) 2011. 3. 31. 13: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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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패산 석굴암(김구선생이 상해로 망명하기 전 피신했던 곳)

 

♠사패산 석굴암 가는 길                  

♠교통편 :  지하철 1호선 회룡사역 2번 출구

♠교통편 :  지하철 4호선 수유역3번출구 중앙차선 버스(133번 아래사진 참고) 회룡사

 

<▲'지하철 4호선 3번출구, 중앙차선제버스 133번 승차, 회룡사' /30분 정도 소요> 

 

<▲'석굴암 유래'>                                    

 

      <▲회룡역2번 출구로 나오면 '사패산 범골능선 제 1보루 2보루' 가 보인다/2보루 아래 석굴암이 있다>

 

   <▲회룡탐방지원센터 들어가는 회룡골의 오래된(410년) '회화나무'>

 

   <▲'회룡탐방지원센터'>

 

<▲'회룡교'>

 

<▲'굴다리 아래'>

 

<▲'굴다리 아래'>

 

<▲'굴다리 아래'>

 

<▲'굴다리 아래'>

 

<▲'굴다리 아래'>

 

 

 

<▲'회룡샘'>

 

 

 <▲'회룡사(왼쪽), 석굴암(오른쪽)'>

 

<▲'회룡사(왼쪽), 석굴암(오른쪽)'/600미터라지만 시멘트으로 만들어 놓은 도로가 무척 가파르다> 

 

<▲'석굴암 올라가는 시멘트 길'/내려다보니 완만한 것 같아 보이나 허리가 꺾어질 정도로 가파르다>

 

<▲'석굴암 불이문'/자연석 두 바위 사이로 들어가는 문>

 

<▲'석굴암 불이문'/자연석 두 바위 사이로 들어가는 문>

 

<▲'석굴암 불이문'/자연석 두 바위 사이로 들어가는 문>

 

 

<▲'석굴암 불이문 안으로 들어선다'>  

 

 

<▲'석굴암 극락전'/극락전 오른쪽으로 등산로 있음>

 

<▲'석굴암 극락전'/극락전 뒤로 범골능선의 제2봉(범바위) 1보루>

 

<▲'석굴암 글씨가 새겨진 바위'>

 

<▲김구 선생이 일경을 피해 숨어 지내셨다는 '석굴암'>

 

<▲김구 선생이 일경을 피해 숨어 지내셨다는 '석굴암'>

 

 

<▲'석굴암'/바위에 새겨진 글씨는 김구 선생의 친필> 

 

 

<▲김구 선생이 일경을 피해 숨어 지내셨다는 '석굴암 내부'>

 

<▲'석굴암 산신각'>

 

 

<▲'석굴암 우물'/관리가 안 되어 음용할 수 없을 것 같았다>

 

 

<▲'석굴암 극락전'>

 

 

 

 

 <▲'석굴암에 특이하게 생긴 두 바위'>

 

 <▲'석굴암에 특이하게 생긴 두 바위'/왼쪽 바위에 00불이라고 써 있는데 자세히 들여다 봐도 위의 두 한자를 잘 모르겠다>

 

<▲'석굴암에 특이하게 생긴 두 바위'/왼쪽 바위의 머리는 부처님의 나투신가 곰의 머리 같기도 하다. 아래사진>

 

<▲'석굴암 00불'>

 

<▲'석굴암 00불 옆모습'>

 

 

 

 

 

<▲'석굴암 연못의 올챙이들'>

 

<▲'석굴암 연못의 올챙이들'/들여다보면서 물이 마르면 어쩔까 걱정하는 사람이 있었는데 물이 마르기 전에 개구리가 되기를...>

 

<▲'석굴암 바위 위'>

 

 

 

 

 

<▲'석굴암을 나와서 회룡사로 내려감'>

 

 

<▲범골능선 제2봉 범바위(2보루)에서 바라본 '회룡사(왼쪽)와 석굴암'>

 

<▲범골능선 제3봉 능선바위에서 바라본 '회룡사(뒤)와 석굴암'>

 

<▲사패능선에서 바라본 '석굴암과 회룡사'/왼쪽 능선은 '범골능선', 오른쪽은 '회룡능선'>

 

<▲사패능선에서 바라본 '석굴암과 회룡사'/왼쪽 능선은 '범골능선 1, 2, 3봉>

 

<▲사패능선 치마바위봉 상부에서 바라본 '석굴암(왼쪽)회룡사'>

 

<▲사패능선 치마바위봉 상부에서 바라본 '석굴암'>

 

 <▲사패능선 치마바위봉 상부에서 바라본 '회룡사'>

 

<▲사패능선 치마바위봉에서 포태능선 산불감시초소봉 오르면서 바라본 '석굴암(왼쪽)회룡사'>

 

 <▲사패능선 치마바위봉에서 포태능선 산불감시초소봉 오르면서 바라본 '석굴암'>

 

<▲사패능선 치마바위봉에서 포태능선 산불감시초소봉 오르면서 바라본 '회룡사'>

 

<▲회룡능선에서 바라본 '석굴암(왼쪽)과 회룡사'>

 

<▲회룡능선 바위 전망대에서 바라본 '석굴암'/조금 더 내려가면 회룡사는 보이지 않는다. 석굴암 뒤로 범골능선의 '2봉(왼쪽)과 1봉)

 

<▲사패능선 치마바위봉에서 포태능선 산불감시초소봉 오르면서 바라본 '석굴암'/왼쪽 극락전과 산신각 아래 세 개의 바위 사이로 석굴암도 보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