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산국립공원>/북한산♠도봉산♠사패산

사패능선 치마바위봉→포대능선(산불감시초소봉649)→회룡능선

흐르는 물(강북수유리) 2011. 3. 31. 00: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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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범골통제소→호암사(능선)→제2봉(범바위)→제3봉(능선바위)→사패능선(삼거리)

                   →치마바위봉→포태능선(산불감시초소649봉)→회룡능선→석굴암→회룡사

                   →회룡탐방지원센터         
♠산행일 : 2011년-03월-27일

 

♠교통편 :  지하철 1호선 회룡사역 2번 출구 : 도봉산, 사패산의 특징 중 하나가 산행 들머리가 멀고 거의다 포장

                                                                 포장이 되어 있어 접근성은 별로지만 그래도 볼만한 경치와 풍경,

                                                                 기암괴석이 어우러져 산행의 재미를 더해준다. 회룡역에서 내리면

                                                                 호암사까지 30~40분은 걸어야 하는데 지하철 4호선 수유리역에서

                                                                 133번(버스)를 이용하여 회룡역에서 두 정거장 더가 호원가든2차아

                                                                 아파트(아래사진 빨간 화살표) 내리면 조금 더 수월하다.

                                                                 참고 : 수유역에서 평일은 10분, 공휴일엔 15분 간격으로 운행을 한다.

 

 <▲사패능선 치마바위봉에서 포대능선(산불감시초소봉649) 올라가면서 바라본 '치마바위봉 모습'>

<▲사패능선 치마바위봉에서 포대능선(산불감시초소봉649) 올라가면서 바라본 '치마바위봉 모습'>

 

<▲사패능선 치마바위봉에서 포대능선(산불감시초소봉649) 올라가면서 바라본 '사패산 범골능선'>

 

<▲사패능선 치마바위봉에서 포대능선(산불감시초소봉649) 올라가면서 바라본 '사패산 정상 풍경'>

 

<▲사패능선 치마바위봉에서 포대능선(산불감시초소봉649) 올라가면서 바라본 '사패산 범골능선'>

 

<▲사패능선 치마바위봉에서 포대능선(산불감시초소봉649) 올라가면서 바라본 '사패산 범골능선'>

 

<▲사패능선 치마바위봉에서 포대능선(산불감시초소봉649) 올라가면서 바라본 '사패산 안골능선의 '버섯바위, 물개바위'>

 

<▲사패능선 치마바위봉에서 포대능선(산불감시초소봉649) 올라가면서 바라본 '사패산 정상'>

 

<▲사패능선 치마바위봉에서 포대능선(산불감시초소봉649) 올라가면서 바라본 '사패산 정상'>

 

<▲사패능선 치마바위봉에서 포대능선(산불감시초소봉649) 올라가면서 바라본 '사패산 버섯바위(갓바위)'/가까이 가보니 오르기 쉽지 않던데 한 산님이>

 

<▲사패능선 치마바위봉에서 포대능선(산불감시초소봉649) 올라가면서 바라본 '사패산 안골능선의 버섯바위(갓바위)'/올라가 있다>

 

<▲사패능선 치마바위봉에서 포대능선(산불감시초소봉649) 올라가면서 바라본 '사패산 안골능선의 물개바위봉(물개바위)'>

 

<▲사패능선 치마바위봉에서 포대능선(산불감시초소봉649) 올라가면서 바라본 '사패산 안골능선의 물개바위봉(물개바위)'>

 

<▲사패능선 치마바위봉에서 포대능선(산불감시초소봉649) 올라가면서 바라본 '사패산 범골능선과 회룡골'>

 

<▲사패능선 치마바위봉에서 포대능선(산불감시초소봉649) 올라가면서 바라본 '사패산 회룡골의 석굴암과 회룡사'>

 

<▲사패능선 치마바위봉에서 포대능선(산불감시초소봉649) 올라가면서 바라본 '사패산 회룡골의 석굴암'/바위 세 개 중앙에 석굴암 출입구>

 

<▲사패능선 치마바위봉에서 포대능선(산불감시초소봉649) 올라가면서 바라본 '사패산 회룡골의 회룡사'>

 

<회룡사 보러 가기>
http://blog.daum.net/_blog/hdn/ArticleContentsView.do?blogid=04ljy&articleno=13743464&looping=0&longOpen=

 

<석굴암 보러 가기>
http://blog.daum.net/_blog/hdn/ArticleContentsView.do?blogid=04ljy&articleno=13743465&looping=0&longOpen=

 

<▲사패능선 치마바위봉에서 포대능선(산불감시초소봉649) 올라가면서 바라본 '사패산 범골능선 1보루(1봉 범바위), 2보루(2봉 상상봉)'>

 

<▲사패능선 치마바위봉에서 포대능선(산불감시초소봉649) 올라가면서 바라본 '사패산 범골능선의 1보루(1봉 상상봉)'>

 

<▲사패능선 치마바위봉에서 포대능선(산불감시초소봉649) 올라가면서 바라본 '사패산 범골능선의 2보루(2봉 범바위)'>

 

<▲사패능선 치마바위봉에서 포대능선(산불감시초소봉649) 올라가면서 바라본 '사패산 범골능선의 2보루(2봉 범바위)'>

 

<▲사패능선 치마바위봉에서 포대능선(산불감시초소봉649) 올라가면서 바라본 '사패산 회룡능선 1봉'>

 

<▲사패능선 치마바위봉에서 포대능선(산불감시초소봉649) 올라가면서 바라본 '사패능선 기암'>

<▲사패능선 치마바위봉에서 포대능선(산불감시초소봉649) 올라가면서 바라본 '사패산 회룡능선의 용굴바위'>

 

<▲사패능선 치마바위봉에서 포대능선(산불감시초소봉649) 올라가면서 바라본 '사패산 회룡능선의 용굴바위와 포대능선 산불감시초소봉'>

 

<▲사패능선 치마바위봉에서 포대능선(산불감시초소봉649) 올라가면서 바라본 '사패산 회룡능선'>

 

<▲사패능선 치마바위봉에서 포대능선(산불감시초소봉649) 올라가면서 바라본 '사패산 회룡능선 용굴바위'>

 

<▲사패능선 치마바위봉에서 포대능선(산불감시초소봉649) 올라가면서 바라본 '포대능선 산불감시초소봉649'>

 

<▲'사패능선에서 도봉산 포대능선으로 이어짐'>

 

<▲'포대능선 감시초소봉'>

 

<▲'포대능선 감시초소봉에서 회룡능선으로 하산'>

 

<▲'사패능선, 포대능선(감시초소봉649), 회룡능선 삼거리'>

 

<▲'포대능선초소봉(649)'>

 

<▲'포대능선초소봉(649)'>

 

<▲포대능선초소봉(649)에서 바라본 '포대능선과 도봉산 삼 주봉'>

 

 <▲포대능선초소봉(649)에서 바라본 '선인봉'>

 

 <▲포대능선초소봉(649)에서 바라본 '만장봉, 자운봉, 포대정상봉우리'>

 

<▲포대능선초소봉(649)에서 바라본 '선인봉, 만장봉, 자운봉, 포대정상봉우리'>

 

<▲포대능선초소봉(649)에서 바라본 '회룡능선, 원도봉계곡 골짜기의 흩어진 바위들'>

 

<▲포대능선초소봉(649)에서 바라본 '기차바위'>

 

<▲포대능선초소봉(649)에서 바라본 '회룡능선, 용굴바위, 헬기장'>

 

<▲포대능선초소봉(649)에서 바라본 '흩어진 바위들과, 망월사, 외곽고속도로 쌍굴 등'>

 

<▲'포대능선초소봉 전망대'>

 

<▲포대능선초소봉(649) 전망대에서 바라본 '포대능선과 도봉산 주봉들'>

 

<▲포대능선초소봉(649) 전망대에서 바라본 '다락능선 미륵봉, 망월사'>

 

<▲포대능선초소봉(649) 전망대에서 바라본 '다락능선 바위전망대와 포대능선 기암'>

 

<▲포대능선초소봉(649) 전망대에서 바라본 '다락능선 바위전망대와 포대능선 기암'>

 

<▲포대능선, 망월사 '삼거리 분기점'/망월사에서 포대능선 올라오는 오백미터는 무척 가파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