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산국립공원>/북한산♠도봉산♠사패산

사패산 범골능선(능선바위)→사패능선→네거리(회룡골.송추분소)

흐르는 물(강북수유리) 2011. 3. 29. 18:50
728x90

♠범골통제소→호암사(능선)→제2봉(범바위)→제3봉(능선바위)→사패능선(삼거리)

                   →치마바위봉→포대능선(산불감시초소649봉)→회룡능선→석굴암→회룡사

                   →회룡탐방지원센터         
♠산행일 : 2011년-03월-27일

 

♠교통편 :  지하철 1호선 회룡사역 2번 출구 : 도봉산, 사패산의 특징 중 하나가 산행 들머리가 멀고 거의다 포장

                                                                 포장이 되어 있어 접근성은 별로지만 그래도 볼만한 경치와 풍경,

                                                                 기암괴석이 어우러져 산행의 재미를 더해준다. 회룡역에서 내리면

                                                                 호암사까지 30~40분은 걸어야 하는데 지하철 4호선 수유리역에서

                                                                 133번(버스)를 이용하여 회룡역에서 두 정거장 더가 호원가든2차아

                                                                 아파트(아래사진 빨간 화살표) 내리면 조금 더 수월하다.

                                                                 참고 : 수유역에서 평일은 10분, 공휴일엔 15분 간격으로 운행을 한다.

 

 <▲사패산 범골능선 제3봉 능선바위에서 바라본 '범골능선 제2봉(2보루)과 오른쪽 제1봉 상상봉(1보루)'>

 

 <▲사패산 범골능선 제3봉 능선바위에서 바라본 '범골능선 제1봉 상상봉(1보루) 전경'>

 

 <▲사패산 범골능선 제3봉 능선바위에서 바라본 '범골능선 제1봉 상상봉(1보루) 전경'>

 

 <▲사패산 범골능선 제3봉 능선바위에서 바라본 '범골능선 제1봉 상상봉(1보루) 원숭이바위'>

 

 <▲사패산 범골능선 제3봉 능선바위에서 바라본 '범골능선 제1봉 상상봉(1보루) 도사바위'>

 

<▲사패산 범골능선 제3봉 능선바위에서 바라본 '범골능선 제2봉 범바위(2보루) 전경'>

 

<▲사패산 범골능선 제3봉 능선바위에서 바라본 '범골능선 제2봉 범바위(2보루) 정상'>

 

 <▲사패산 범골능선 제3봉 '능선바위'/발 밑에 회룡골에 석굴암과 회룡사>

 

 <▲사패산 범골능선 제3봉 능선바위에서 바라본 회룡골의 '석굴암(앞)과 회룡사'>

 

 

<회룡사 보러 가기>
http://blog.daum.net/_blog/hdn/ArticleContentsView.do?blogid=04ljy&articleno=13743464&looping=0&longOpen=

 

<석굴암 보러 가기>
http://blog.daum.net/_blog/hdn/ArticleContentsView.do?blogid=04ljy&articleno=13743465&looping=0&longOpen=

 

 <▲사패산 범골능선 제3봉 능선바위의 '알터'/큰 구멍은 '용알터', 작은 것은 '알터'라고 하는데 풍요와 생산을 의미한다고>

 

 <▲사패산 범골능선 제3봉 능선바위의 '알터'/기우제, 기자신앙의 대상>

 

 <▲사패산 범골능선 제3봉 능선바위에서 바라본 '산불감시초소봉 왼쪽 회룡능선(거북바위능선), 오른쪽 사패능선'>

 

  <▲사패산 범골능선 제3봉 능선바위에서 바라본 '산불감시초소봉과 사패능선의 치마바위봉'>

 

  <▲사패산 범골능선 제3봉 능선바위에서 바라본 '안골능선'>

 

 <▲사패산 범골능선 제3봉 능선바위에서 바라본 '사패산 정상 산불감시탑과 갓바위(빵바위)'>

 

 <▲사패산 범골능선 제3봉 능선바위에서 바라본 '갓바위(빵바위)'/갓바위의 멋있는 모습을 보려면은 조금 더 올라가야 한다>

 

<▲사패산 범골능선 제3봉 능선바위에서 바라본 '사패산 안골능선의 물개바위봉의 물개바위(남근바위)'>

 

 <▲사패산 범골능선 제3봉 능선바위에서 바라본 '사패산 안골능선의 물개바위봉의 물개바위(남근바위)'>

 

 <▲사패산 범골능선 제3봉 능선바위에서 바라본 '포대능선의 시작점(끝점), 사패산 치마바위봉'/뒤로 도봉산이 보인다>

 

 <▲사패산 범골능선 제3봉 능선바위에서 바라본 '갓바위(버섯바위)'/버섯바위가 서서히 제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

 

 <▲사패산 범골능선의 '기암'>

 

 <▲사패산 범골능선의 '기암의 머리부분'>

 

 <▲사패산 범골능선 기암이 있는 곳에 이르면 '안골능선의 모습이 제대로 보이기 시작한다'>

 

 <▲사패산 범골능선에서 바라본 '사패산 정상'>

 

  <▲사패산 범골능선에서 바라본 '버섯바위(갓바위)'>

 

 <▲사패산 범골능선에서 바라본 '버섯바위(갓바위'/사패능선이 가까운 곳에 이르면 버섯바위의 모습이 제대로 드러난다>

 

 <▲사패산 범골능선에서 바라본 '물개바위봉과 엉덛이바위봉'>

 

 <▲사패산 범골능선에서 바라본 '물개바위봉의 물개바위(남근바위)'>

 

  <▲사패산 범골능선에서 바라본 '물개바위봉의 물개바위(남근바위)'>

 

  <▲사패산 범골능선에서 바라본 '버섯바위(갓바위)'/산 속에 성 하나가 서 있는 것 같다>

 

  <▲사패산 범골능선에서 바라본 '버섯바위(갓바위)'/가장 아름다운 버섯바위 모습이다>

 

<▲사패산 안골능선의 아름다운 '버섯바위(갓바위)'>

 

 <▲사패산 범골능선에서 '사패능선 도착)'/보름전에 사패산 올랐다가 안골능선을 내려갔으니 오늘은 포대능선으로 간다>

 

<▲사패능선 등산로에서 살짝 벗어나 있는 '바윗굴'/경사가 져 많은 인원이 앉을 수는 없지만 앞 뒤편 쉬어가기 좋은 곳이다>

 

<▲사패능선 등산로에서 살짝 벗어나 있는 '바윗굴아래 물길'>

 

<▲사패능선 등산로에서 살짝 벗어나 있는 '바윗굴의 소나무'>

 

<▲사패능선 바윗굴 위에 '소나무'/옆으로 뿌리를 내렸는데 바위가 있어 다시 위로 가지를 뻗고 있는 생명력>

 

<▲사패능선 바윗굴 '구멍'/앞에서 본 모습>

 

<▲사패능선 바윗굴 '구멍'/사람이 기어나갈 정도로 넓지 않다>

 

<▲사패능선 바윗굴에서 바라본 '사패능선, 포대능선'> 

 

<▲사패능선 바윗굴에서 바라본 '포대능선 정상봉우리'>

 

<▲사패능선 바윗굴에서 바라본 '포대능선 시작점(끝점), 사패능선 치마바위봉'>

 

<▲사패능선 바윗굴에서 바라본 '도봉산 오봉(송추남능선)'>

 

<▲사패능선 '바위굴'/뒤에서 본 모습>

 

<▲사패능선 바윗굴 뒤쪽'윗모습'/버섯 모양이다>

<▲사패능선 바윗굴 뒤쪽'올려다 본 모습'>

 

<▲사패능선 바윗굴에 '사랑바위'>

 

 <▲사패능선 바윗굴 '뒷모습'>

 

 <▲사패능선 바윗굴에 '사랑바위'>

 

<▲포태능선 '산불감시초소봉과 사패능선 치마바위봉'>

 

<▲회룡골 안부로 내려서면 포대능선은 안 보이고 올라가야할 '치마바위봉'만 올려다보인다>

 

<▲사패능선의'치마바위봉'/회룡골 안부에서 포대능선으로 넘어가는 최대 깔닥고개 치마바위봉이다>

 

<▲사패능선의 '기암'>

 

<▲사패능선에서 바라본 거북바위 '근처 바위'>

 

<▲사패능선 회룡골, 송추분소 '네거리'/호암사를 보고 회룡사를 보는 것이 오늘 산행의 목적. 그러나 골짜기를 버리고 포대능선으로 간다>

 

 <▲도봉산 포대정상에서 바라본 '사패산 주능선'/사패능선 회룡골 안부에서 치마바위봉까지 오르기가 가장 힘들다> 

 

 

<사패산 풍경 보러 가기>
http://blog.daum.net/_blog/hdn/ArticleContentsView.do?blogid=04ljy&articleno=13743344&looping=0&longOpe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