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산국립공원>/북한산♠도봉산♠사패산

사패능선 회룡골안부→치마바위봉→포대능선(산불감시초소봉649)

흐르는 물(강북수유리) 2011. 3. 30. 13: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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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범골통제소→호암사(능선)→제2봉(범바위)→제3봉(능선바위)→사패능선(삼거리)

                   →치마바위봉→포대능선(산불감시초소649봉)→회룡능선→석굴암→회룡사

                   →회룡탐방지원센터         
♠산행일 : 2011년-03월-27일

 

♠교통편 :  지하철 1호선 회룡사역 2번 출구 : 도봉산, 사패산의 특징 중 하나가 산행 들머리가 멀고 거의다 포장

                                                                 포장이 되어 있어 접근성은 별로지만 그래도 볼만한 경치와 풍경,

                                                                 기암괴석이 어우러져 산행의 재미를 더해준다. 회룡역에서 내리면

                                                                 호암사까지 30~40분은 걸어야 하는데 지하철 4호선 수유리역에서

                                                                 133번(버스)를 이용하여 회룡역에서 두 정거장 더가 호원가든2차아

                                                                 아파트(아래사진 빨간 화살표) 내리면 조금 더 수월하다.

                                                                 참고 : 수유역에서 평일은 10분, 공휴일엔 15분 간격으로 운행을 한다.

 

 <▲사패능선 회룡골 안부에서 치마바위봉으로 올라가는 '깔닥등산로'/계단으로 한참 이어진다>

 

 <▲사패능선 등산로의 '명품 소나무'/올라가면서>

 

 <▲사패능선 등산로의 '명품 소나무'/내려다 본 모습>

 

 <▲사패산 '정상과 밤골능선'/밤골능선과 나란히 보이지만 정상까지는 범골능선(사패능선) 갈림길에서 600미터 더 올라가야 한다>

 

 <▲사패능선의 '기암'/능선 등산로 약간 벗어나 있는데 쉬어가는 곳>

 

<▲사패능선의 '기암'/능선 등산로 약간 벗어나 있는데 힘들어서 가까이 다가가 보지는 못했다>

 

 <▲사패능선의 '기암'/사패능선을 등산하다가 눈에 띄는 몇 안 되는 바위다>

 

<▲치마바위봉을 향해 올라가면 '사패산의 능선과 바위들이 멋지게 보이기 시작한다'>

 

 <▲사패주능선 치마바위봉을 오르면서 바라본 사패산 '정상봉과 갓바위와 기암'>

 

 <▲사패주능선 치마바위봉을 오르면서 바라본 사패산 '정상봉과 갓바위'/앞에 완만하게 보이는 범골능선 상부>

 

 <▲북한산구립공원 삼각산(북한산), 도봉산 다음의 막둥이 사패산의 '정상'은 두 산보다 더 잘 생겼다>

 

 <▲이렇게 멋들어진 '갓바위를 수하로 거느리고'> 

 

 

 

 <▲사패주능선 치마바위봉을 오르면서 바라본 '회룡골과 범골능선 1, 2, 3봉'>

 

 <▲사패주능선 치마바위봉을 오르면서 바라본 사패산 '범골능선'>

 

 <▲사패주능선 치마바위봉을 오르면서 바라본 사패산 '범골능선 2봉 2보루(왼쪽)과 1봉 상상봉 1보루'>

 

 <▲사패주능선 치마바위봉을 오르면서 바라본 사패산 '범골능선 1봉 상상봉 1보루'>

 

<▲사패주능선 치마바위봉을 오르면서 바라본 사패산 '범골능선 1봉 상상봉 1보루'/도사바위가 고개를 삐죽히 내밀고 있다>

  

<▲사패주능선 치마바위봉을 오르면서 바라본 사패산 '범골능선 2봉 범바위 2보루'>

 

<▲사패주능선 치마바위봉을 오르면서 바라본 사패산 '범골능선(왼쪽, 회룡골, 회룡능선(오른쪽)'>

 

<▲사패주능선 치마바위봉을 오르면서 바라본 '치마바위봉'>

 

<▲사패주능선 '기암'>

 

<▲사패주능선 '기암'너머로 용굴바위>

 

<▲사패주능선 치마바위봉을 오르면서 바라본 '회룡능선(거북바위능선)'/뒤로 보이는수락산>

 

 

<▲사패주능선 치마바위봉을 오르면서 바라본 '사패산 정상봉과 갓바위, 범골능선'>

 

<▲사패주능선 치마바위봉을 오르면서 바라본 '범골능선'/끄트머리 1봉 상상봉이 오뚝하게 보인다>

 

<▲사패주능선 치마바위봉 올라가는 '등산로'>

 

<▲사패주능선 치마바위봉 올라가는 '등산로'/가파르고 숨차다>

 

<▲사패주능선 치마바위봉 올라가는 '등산로'/가파르고 숨차다>

 

<▲사패주능선 치마바위봉 올라가는 '등산로'/포대능선(산불감시초소봉649)까지 숨소리가 가쁘다>

 

 <▲사패주능선 치마바위봉 올라가는 등산로 중간쯤 '작은 전망대 바위'/이 곳에 올라 풍경을 보고 잠시 또 쉬어 간다>

 

 <▲위의 사진 바위에서 회룡능선을 보면 '이렇게' 보인다>

 

 <▲치마바위봉 올라가는 등산로 바위에서 바라본 '회룡능선의 용굴바위'/뒤로 수락산의 정상봉(왼쪽)과 깔닥고개(중간)가 보인다>

 

<▲치마바위봉 올라가는 등산로 바위에서 바라본 '사패능선의기암'>

 

 <▲치마바위봉 올라가는 등산로 바위에서 바라본 '범골능선 1, 2, 3봉과 회룡골의 석굴암(왼쪽)과 회룡사'>

 

 <▲치마바위봉 올라가는 등산로 바위에서 바라본 '회룡골의 석굴암(왼쪽)과 회룡사'>

 

 <▲치마바위봉 올라가는 등산로 바위에서 바라본 '회룡골의 석굴암'>

 

 <▲치마바위봉 올라가는 등산로 바위에서 바라본 '회룡골의 회룡사'>

 

 

<회룡사 보러 가기>
http://blog.daum.net/_blog/hdn/ArticleContentsView.do?blogid=04ljy&articleno=13743464&looping=0&longOpen=

 

<석굴암 보러 가기>
http://blog.daum.net/_blog/hdn/ArticleContentsView.do?blogid=04ljy&articleno=13743465&looping=0&longOpen=

 

 <▲치마바위봉 올라오는 '등산로 계단'> 

 

 <▲치마바위봉은 '출입금지'>

 

  <▲사패능선의 '치마바위봉의 바위'>

 

   <▲사패능선의 '치마바위봉의 기암'>

 

   <▲사패능선의 '치마바위봉의 기암'>

 

   <▲사패능선의 '치마바위봉의 기암' 리찌를 잘하는 사람은 올라갈 수 있지만 위험한 곳이다>

 

   <▲사패능선의 '치마바위봉의 기암'>

 

  <▲사패능선의 '치마바위봉의 기암'>

 

 <▲도봉산 포대정상에서 바라본 '사패산 주능선'/반대편에서 보면 돌을 쌓아놓은 것처럼 보이지만 포대능선에서 바라보면 치마처럼 쫙 펼쳐져 있다> 

 

 

<사패산 풍경 보러 가기>
http://blog.daum.net/_blog/hdn/ArticleContentsView.do?blogid=04ljy&articleno=13743344&looping=0&longOpen=

 

 <▲사패능선 치마바위봉에서 바라본 '도봉산'>

 

 <▲사패능선 치마바위봉에서 바라본 '도봉산 포대능선'>

 

  <▲사패능선 치마바위봉에서 바라본 '도봉산 포대능선의 산불감시초소봉(649)'/사패능선에서 포대능선으로 이어진다>

 

  <▲사패능선 치마바위봉에서 바라본 '도봉산 포대능선의 멋지 바위봉'>

 

  <▲사패능선 치마바위봉에서 바라본 '도봉산 포대능선 정상'/산불감시탑이 포대능선임을 표시해준다>

 

  <▲사패능선 치마바위봉에서 바라본 '도봉주능선의 뜀바와 병풍바위'>

 

  <▲사패능선 치마바위봉에서 바라본 '도봉산 오봉'>

 

  <▲사패능선 치마바위봉에서 포대능선(산불감시초소봉649) 올라가면서 바라본 '치마바위봉 모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