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봉산 송추남능선 정점 오봉에서 바라본 풍경

<♠도봉산 송추남능선 정점 오봉에서 바라본 풍경> 

 

<▲도봉산 오봉 전망대에서 바라본 '상장능선과 오봉'/오봉 전망대 봉우리에서는 4봉이 보이질 않는다> 

 

<▲도봉산 오봉 전망대에서 바라본 '오봉 중 3봉, 5봉 아래쪽에 무명봉(550)'/일반적인 이름이 없지만 저 바위봉우리에 한 도승께서 '묵언정진' 중이시다>

 

<▲도봉산 오봉 전망대에서 바라본 '5봉 아래쪽에 무명봉(550)'/줌을 당겨보면 그 모습이 더 뚜렷하게 보인다>

 

<▲도봉산 오봉 전망대에서 바라본 '오봉 아래 무명봉(550)의 수도승'/그런데 우이령 길에서 보면 저 바위가 전혀 다른 모습을 보인다. 아래사진>

 

 <▲북한산 둘레길 제13구간 우이령 길에서 바라본 도봉산 '수도승봉의 수도승바위'가 전현 다른 모습 이렇게 보인다> 

 

 

<오봉 아래 수도승봉의 수도승바위 더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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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봉산 오봉 전망대에서 바라본 '삼각산, 상장능선 북한산 둘레길 제13구간 우이령길'/오른쪽 암봉은 오봉 중 1봉 2봉>

 

<▲도봉산 오봉 전망대에서 바라본 '삼각산과, 상장능선'>

 

<▲도봉산 오봉 전망대에서 바라본 '삼각산과, 상장능선'>

 

<▲도봉산 오봉 전망대에서 바라본 '삼각산 파노라마'>

 

<▲도봉산 오봉 전망대에서 바라본 '삼각산과, 상장능선'/송추 솔고개서 시작되는 상장능선의 마지막 봉우리 9봉(완관봉)

 

<▲도봉산 오봉 전망대에서 바라본 '삼각산(북한산)'/삼각산은 주봉우리 세 봉이 삼각뿔처럼 보여서 '삼각산' 명칭이 붙었다고>

 

<▲도봉산 오봉 전망대에서 바라본 '삼각산과, 상장능선'/삼각산은 선이 굵으면서도 부드럽고 완만하기도 하다>

 

<▲도봉산 오봉 전망대에서 바라본 '삼각산과, 상장능선의 마지막 봉우리 제9봉 왕관봉과 영봉'/뒤 파노라마는 칼바위 능선>

 

<▲도봉산 오봉 전망대에서 바라본 '삼각산과, 상장능선의 마지막 봉우리 제9봉 왕관봉과 영봉'/뒤 파노라마는 칼바위 능선>

 

<▲도봉산 오봉 전망대에서 바라본 '삼각산 파노라마'>

 

 

<▲도봉산 오봉 전망대에서 바라본 '송초남능선과 여성봉'/여성봉에서 오봉까지 30분 정도 걸린다>

 

<▲도봉산 오봉 전망대에서 바라본 '송초남능선과 여성봉'>

 

<▲도봉산 오봉 전망대에서 바라본 '송초남능선의 여성봉'>

 

<▲도봉산 오봉 전망대에서 바라본 '송초남능선의 여성봉'>

 

<▲도봉산 오봉 전망대에서 바라본 '송초남능선의 여성봉'>

 

<▲도봉산 오봉 전망대에서 바라본 '송초남능선의 여성봉'>

 

<▲도봉산 오봉 전망대에서 바라본 '송초남능선 여성봉의 정상'>

 

<▲도봉산 오봉 전망대에서 바라본 '송초남능선 여성봉의 정상'>

 

 

<▲도봉산 오봉 전망대에서 바라본 '오봉능선의 우봉'/소를 닮아서 우봉인지 잘 모르겠다>

 

<▲도봉산 오봉 전망대에서 바라본 '오봉능선의 우봉' 뒤로 도봉주능선의 주봉들이 나란히 자리를 하고 있다>

 

<▲도봉산 오봉 전망대에서 바라본 '오봉능선의 우봉'/우봉은 정상 접금이 어려워 올라가지는 못하지만 우봉에서 바라보는 도봉산의 풍경 도한 절경이다>

 

<▲도봉산 오봉 전망대에서 바라본 '오봉능선의 우봉' 왼쪽 사패산 치마바위봉과 포대능선>

 

<▲도봉산 오봉 전망대에서 바라본 '사패산 능선 치마바위와 포대능선 산불감시초소봉'>

 

<▲도봉산 오봉 전망대에서 바라본 '포대능선 산불감시초소봉(649)'>

 

<▲도봉산 오봉 전망대에서 바라본 '우봉 뒤로 신선대, 뜀바위, 머리만 내민 만장봉, 병풍바위, 오봉삼거리 물개바위 오른쪽 끝 칼바위'>

 

<▲도봉산 오봉 전망대에서 바라본 '신선대 뒤로 자운봉의  머리''>

 

<▲도봉산 오봉 전망대에서 바라본 '자운봉, 신선대, 뜀바위와 만장봉'>

 

<▲도봉산 오봉 전망대에서 바라본 '만장봉 머리 부분과 신선대'>

 

<▲도봉산 오봉 전망대에서 바라본 '자운봉, 신선대와 뜀바위'>

 

<▲도봉산 오봉 전망대에서 바라본 '왼쪽 끝 만장봉, 병풍바위, 오봉삼거리 물개바위, 칼바위'>

 

<▲도봉산 오봉 전망대에서 바라본 '왼쪽서부터 병풍바위(배꼽바위), 오봉삼거리 물개바위, 칼바위'>

 

<▲도봉산 오봉 전망대에서 바라본 '병풍바위(배꼽바위)'>

 

<▲도봉산 오봉 전망대에서 바라본 '오봉삼거리 물개바위, 칼바위'>

 

<▲도봉산 오봉 전망대에서 바라본 '오봉삼거리 물개바위, 칼바위'>

 

<▲도봉산 오봉 전망대에서 바라본 '도봉주능선의 칼바위'>

 

<▲도봉산 오봉 전망대에서 바라본 '우봉'>

 

<▲도봉산 오봉 전망대에서 바라본 '우봉 아래 오봉능선 등산로'>

 

<▲도봉산 오봉 전망대에서 바라본 '우봉'/정상은 접근 불가>

 

<▲도봉산 오봉 전망대에서 바라본 '우봉의 바위'/돌문처럼 보이나 가까이 가면 위로 열려 있다>

 

<▲도봉산 오봉 전망대에서 바라본 '우이암으로 가는 도봉주능선'>

 

<▲도봉산 오봉 전망대에서 바라본 '칼바위와 우이암으로 가는 도봉주능선'>

 

<▲도봉산 오봉 전망대에서 바라본 '도봉주능선의 칼바위'/우회길에 나무계단이 설치돼 있는데 무지 가파르다>

 

<▲도봉산 오봉 전망대에서 바라본 '칼바위에서 우이암으로 가는 방향의 도봉주능선 바위'/저기서 보면 오봉삼거리 바위 위에 물개가 보인다>

 

  <▲도봉산 도봉주능선 우이암 방면에서 바라본 '물개바위'>

 

 

<도봉산 오봉삼거리 물개바위 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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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봉산 오봉 전망대에서 바라본 '칼바위, 도봉주능선'/오른쪽 끝 우이암>

 

<▲도봉산 오봉 전망대에서 바라본 '도봉주능선과 우이남능선의 우이암'> 

 

 

<▲도봉산 오봉 전망대에서 바라본 '우이남능선의 우이암'>

 

<▲도봉산 오봉 전망대에서 바라본 '우이남능선의 우이암'>

 

<▲도봉산 오봉 전망대에서 바라본 '우이남능선의 우이암'>

 

<▲도봉산 오봉 전망대에서 바라본 '우이남능선의 우이암'>

 

 

 

<우이남능선의 우이암 보러 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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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봉산 송추남능선 정점 오봉 보러 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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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봉산 오봉 모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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