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봉산 오봉능선의 우봉
오봉능선은 오봉에서 도봉주능선 삼거리 물개바위 있는 곳까지이다. 오봉에서 바라보면 도봉산
주봉들을 가리고 우뚝 서있는 암봉이 하나 있는데 바로 우봉이다. 소귀를 닮아 우이암으로 불리
는 바위가 우이남능선의 우이암인데 우봉도 소 우자를 쓴다면 소의 형상을 하고 있어야 하는데
어느 곳에서 봐도 소의 모습이 보이지 않는다.
오봉에서 5분여 거리에 있는 이 바위를 언제부터 우봉으로 불리웠는지 모른다. 인터넷에서 보면
오봉능선 에서 당당히 자기 자리를 꿋꿋이 지키고 서있는 이 암봉을 가리켜 '우봉' 이라 부르고 있다.
<▲삼각산(북한산) 법안사능선에서 바라본 '아름다운 도봉산 전경'/오봉, 오봉능선의 우봉, 도봉주능선의 칼바위,주봉, 주삼봉우리,우이암까지>
<▲도봉산 오봉 전망대에서 바라본 '오봉능선의 우봉'>
<▲도봉산 오봉 전망대에서 바라본 '오봉능선의 우봉 아래 등산로'>
<▲도봉산 오봉 전망대에서 바라본 '오봉능선의 우봉'>
<▲도봉산 오봉 전망대에서 바라본 '우봉의 바위'/돌문처럼 보이나 가까이 가면 위가 열려 있다. 아래사진>
<▲도봉산 오봉능선 '우봉의 바위'>
<▲도봉산 오봉능선 '우봉의 바위'>
<▲도봉산 오봉능선 '우봉의 바위'>
<▲도봉산 오봉능선 '우봉의 바위'와 오봉 전망대 지능선>
<▲도봉산 오봉능선 '우봉의 기암'>
<▲도봉산 오봉능선 '우봉의 기암'>
<▲도봉산 오봉능선 '우봉의 기암'/우측 뒤 배경은 우이암>
<▲도봉산 오봉능선 '우봉의 난간'/오봉은 보이지 않지만 오봉 전망대와 송추남능선이 잘 보이는 난간 전망대>
<▲도봉산 오봉능선 '우봉의 바위'>
<▲도봉산 오봉 전망대에서 바라본 '우봉의 바위'/우봉은 바위가 동, 서 두 개로 나뉘어져 있는데 동쪽의 꼭지바위>
<도봉산 오봉능선 우봉의 꼭지바위 보기>
<오봉 헬기장에서 뻗어내린 지능선에서 바라본 우봉>
<▲도봉산 오봉능선 헬기장에서 뻗어내린 지능선에서 바라본 오봉능선의 '우봉과 도봉산 주봉 군단들'>
<▲도봉산 오봉능선 헬기장에서 뻗어내린 지능선에서 바라본 오봉능선의 '우봉'/중간에 소나무를 경계로 동서로 나뉘어져 있다>
<▲도봉산 오봉능선 헬기장에서 뻗어내린 지능선에서 바라본 오봉능선의 '우봉'/왼쪽 서쪽봉과 오른쪽 동쪽봉 모두 정상은 올라가기 어렵다>
<▲도봉산 오봉능선 헬기장에서 뻗어내린 지능선에서 바라본 오봉능선의 '우봉 아래 등산로'>
<▲도봉산 오봉능선 헬기장에서 뻗어내린 지능선에서 바라본 오봉능선의 '우봉'/ 오봉능선의 '우봉과 도봉주능선의 칼바위, 병풍바위(배꼽바위'>
<▲도봉산 오봉능선 헬기장에서 뻗어내린 지능선에서 바라본 오봉능선의 '우봉 전경'/정상도 올라가기 어렵고 서봉에서 동봉으로 바로 건너갈 수 없다>
<▲도봉산 오봉능선 헬기장에서 뻗어내린 지능선에서 바라본 오봉능선 '우봉 서쪽의 기암'>
<도봉산 도봉주능선에서 바라본 우봉>
<▲헬지장 지능선에서 오봉샘으로 내려와 도봉주능선 올라서면서 바라본 '오봉과 우봉' 오른쪽 끝>
<▲헬지장 지능선에서 오봉샘으로 내려와 도봉주능선 올라서면서 바라본 '오봉 전망대와 우봉'>
<▲헬지장 지능선에서 오봉샘으로 내려와 도봉주능선 올라서면서 바라본 '오봉능선의 우봉'>
<▲도봉산 우이암 방면 도봉주능선에서 바라본 '오봉능선의 우봉과 도봉주능선의 바위군다'>
<▲도봉산 우이암 방면 도봉주능선에서 바라본 '오봉과 우봉'>
<▲도봉산 우이암 방면 도봉주능선에서 바라본 '우봉 전경'>
<▲도봉산 우이암능선에서 바라본 '오봉 우봉(중간), 오봉능선 삼거리 물개바위, 칼바위 병풍바위'>
<▲도봉산 우이암능선에서 바라본 '오봉과 우봉'>
<▲도봉산 우이암능선에서 바라본 '오봉과 우봉'>
<▲도봉산 우이암능선에서 바라본 '우봉'>
<▲도봉산 우이암능선'오봉 전망대'/여기 안내도에도 오봉능선의 우뚝한 바위봉 '우봉' 이름이 나와 있지 않다>
<▲도봉산 우이암능선'오봉 전망대'/여기 안내도에도 오봉능선의 우뚝한 바위봉 '우봉' 이름이 나와 있지 않다>
<아름다운 도봉산 전경 사진 보기>
<도봉산 오봉능선 우봉에서 바라본 풍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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