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봉산 송추남능선 여성봉, 오봉 등산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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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행일 : 2011년-04월-03일

 

<▲도봉산 송추남능선의 '여성봉'/저 위에 보이는 소나무를 보호하기 위해 '출입금지' 줄을 쳐 놓았다> 

 

<▲도봉산 송추남능선의 여성봉 올라가는 등산로 '나무계단'> 

 

<▲도봉산 송추남능선의 '여성봉의 소나무'/두 그루 있었는데 한 그루는 죽고 현재 이 나무만 남아 있다> 

 

 

 

<▲도봉산 송추남능선의 여성봉에서 바라본 '사패산 정상과 사패능선'> 

 

<▲도봉산 송추남능선의 여성봉에서 바라본 '사패능선'> 

 

<▲도봉산 송추남능선의 여성봉에서 바라본 '사패능선의 치마바위'> 

 

<▲도봉산 송추남능선의 여성봉에서 바라본 '오봉 중 제3봉과 4봉'> 

 

<▲도봉산 송추남능선의 여성봉에서 바라본 '오봉 중 4봉'> 

 

<▲도봉산 송추남능선의 여성봉의 '알터'> 

 

<▲도봉산 송추남능선의 여성봉 정상 바위에서 바라본 '여성봉 너럭바위, 오봉'> 

 

<▲도봉산 송추남능선의 여성봉 정상 바위에서 바라본 '여성봉 너럭바위, 오봉'> 

 

<▲도봉산 송추남능선의 여성봉 정상 바위에서 바라본 '오봉 왼쪽 오봉 능선, 오른쪽 무명봉(550)'> 

 

<▲도봉산 송추남능선의 여성봉 정상 바위에서 바라본 '삼각산, 상장능선'/헬리콥터가 북한산국립공원 창공을 선회하고 있다>

 

 

 

<▲와이티엠 취재 '헬리콥터'> 

 

 

 

 

 

<▲도봉산 송추남능선의 여성봉 정상 바위에서 바라본 '여성봉 정오의 너럭바위, 오봉 풍경'> 

 

<▲도봉산 송추남능선의 여성봉 '난간'> 

 

 

 

<▲도봉산 송추남능선의 여성봉 정상 바위에서 바라본 '여성봉 정오의 너럭바위, 오봉 풍경'> 

 

 

<▲도봉산 송추남능선의 여성봉 '정상 바위'> 

 

 

 

 

<▲도봉산 송추남능선의 여성봉에서 오봉 올라가는 등산로의 '기암'> 

 

<▲도봉산 송추남능선의 여성봉에서 오봉 올라가는 '쇠난간 등산로'> 

 

 

<▲도봉산 송추남능선의 여성봉에서 오봉 올라가는 능선에서 뒤돌아본 '여성봉'> 

 

<▲도봉산 송추남능선의 여성봉에서 오봉 올라가는 능선에서 뒤돌아본 '여성봉 너럭바위와 정상 바위'> 

 

<▲도봉산 송추남능선의 여성봉에서 오봉 올라가는 능선에서 바라본 '오봉'> 

 

<▲도봉산 송추남능선의 여성봉에서 오봉 올라가는 능선에서 뒤돌아본 '여성봉과 송추남능선'> 

 

<▲도봉산 송추남능선의 여성봉에서 오봉 올라가는 능선에서 뒤돌아본 '여성봉'> 

 

<▲도봉산 송추남능선의 여성봉에서 오봉 올라가는 능선에서 뒤돌아본 '여성봉 전경'> 

 

<▲도봉산 송추남능선의 여성봉에서 오봉 올라가는 능선에서 뒤돌아본 '여성봉 전경'> 

 

<▲도봉산 송추남능선의 여성봉에서 오봉 올라가는 능선에서 뒤돌아본 '여성봉 너럭바위와 정상바위'> 

 

<▲도봉산 송추남능선의 여성봉에서 오봉 올라가는 능선에서 바라본 '오봉'> 

 

<▲도봉산 송추남능선의 여성봉에서 오봉 올라가는 능선에서 바라본 '오봉 중 1봉과 2봉 거북바위'> 

 

<▲도봉산 송추남능선의 여성봉에서 오봉 올라가는 능선에서 바라본 '오봉 중 3봉과 5봉'/오봉이 가까워지면서 4봉이 보이지 않는다>

 

<▲도봉산 송추남능선의 여성봉에서 오봉 올라가는 능선에서 바라본 '오봉 중 5봉과 오봉 아래 무명바위'> 

 

<▲도봉산 송추남능선의 여성봉에서 오봉 올라가는 능선에서 바라본 '오봉 아래 무명봉(550)'> 

 

<▲도봉산 송추남능선의 여성봉에서 오봉 올라가는 능선에서 바라본 '오봉 아래 무명바위 정상의 부처바위'> 

 

 

<도봉산 오봉 아래 부처바위 보기>
http://blog.daum.net/_blog/hdn/ArticleContentsView.do?blogid=04ljy&articleno=13743487&looping=0&longOpen=

 

<▲도봉산 송추남능선의 여성봉에서 오봉 올라가는 능선의 '기암'> 

 

<▲도봉산 송추남능선의 여성봉에서 오봉 올라가는 능선의 '기암'> 

 

<▲도봉산 송추남능선의 여성봉에서 오봉 올라가는 능선의 '기암과 여성봉'> 

 

<▲도봉산 송추남능선의 여성봉에서 오봉 올라가는 능선의 '기암'> 

 

<▲도봉산 송추남능선의 여성봉에서 오봉 올라가는 능선에서 바라본 '오봉 중 1, 2, 3, 5봉'> 

 

<▲도봉산 송추남능선의 여성봉에서 오봉 올라가는 능선에서 바라본 '오봉 중 1, 2, 3봉'> 

 

<▲도봉산 송추남능선의 여성봉에서 오봉 올라가는 능선에서 바라본 '오봉 중 3봉, 5봉'>/5봉은 우이령에서 보는 모습과 많이 다릅다> 

 

 

<▲도봉산 송추남능선의 여성봉에서 오봉 올라가는 능선에서 바라본 '오봉 중 2봉(거북바위), 3봉'> 

 

<▲도봉산 송추남능선의 여성봉에서 오봉 올라가는 능선에서 바라본 '오봉 중 2봉(거북바위), 3봉 정상바위'> 

 

<▲도봉산 송추남능선의 여성봉에서 오봉 올라가는 능선에서 바라본 '오봉 중 3봉 정상바위'> 

 

<▲도봉산 송추남능선의 여성봉에서 오봉 올라가는 능선에서 바라본 '오봉 중 2봉(거북바위)'/5개의 암봉 중 가장 동물형태를 띄고 있는 바위>

 

 

<▲도봉산 송추남능선의 여성봉에서 오봉 올라가는 능선에서 바라본 '오봉능선 우봉'> 

 

<▲도봉산 송추남능선의 여성봉에서 오봉 올라가는 능선에서 바라본 '사패주능선'> 

 

<▲도봉산 송추남능선의 여성봉에서 오봉 올라가는 능선에서 바라본 '사패산 정상'> 

 

<▲도봉산 송추남능선의 여성봉에서 오봉 올라가는 능선에서 바라본 '사패능선 치마바위'> 

 

<▲도봉산 송추남능선의 여성봉에서 오봉 올라가는 능선에서 바라본 '포대능선 산불감시탑봉(649)'> 

 

<▲도봉산 송추남능선의 여성봉에서 오봉 올라가는 능선에서 바라본 '포대능선 산불감시탑봉(649)'> 

 

<▲도봉산 송추남능선의 여성봉에서 오봉 올라가는 능선에서 바라본 '오봉'/오봉이 가까워지자 4봉은 보이지 않고 1봉도 모습을 감추고 있다> 

 

<▲도봉산 송추남능선의 여성봉에서 오봉 올라가는 능선에서 바라본 '거대한 3봉 모습'> 

 

 

<▲도봉산 송추남능선의 여성봉에서 오봉 올라가는 능선에서 바라본 '오봉 중 3봉'> 

 

<▲도봉산 송추남능선의 여성봉에서 오봉 올라가는 능선에서 바라본 '오봉 중 2봉 거북바위, 3봉 정상석'> 

 

 

 

<▲도봉산 송추남능선의 오봉 전망대에서 바라본 '오봉 전경'/왼쪽으로 상장봉이 흐르고 4봉이 보이지 않는다> 

 

 

<도봉산 송추남능선 정점 오봉 보러 가기>

http://blog.daum.net/_blog/hdn/ArticleContentsView.do?blogid=04ljy&articleno=13743482&looping=0&longOpen=

 

 

<도봉산 송추남능선 정점 오봉에서 바라본 풍경>

http://blog.daum.net/_blog/hdn/ArticleContentsView.do?blogid=04ljy&articleno=13743486&looping=0&longOpe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