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봉탐방지원센터→송추남능선→여성봉→오봉↔오봉능선 우봉
→오봉능선헬기장 지능선→오봉샘→도봉주능선→우이암
→우이남능선
♠산행일 : 2011년-04월-03일
♠오늘의 산행목적 : 지난해 북한산 둘레길 제13구간 우이령길을 갔다가 오봉 아래
무명봉(550) 정상에 이상한 바위가 있는 것을 보았다.
육안으로는 안 보이고 줌으로 당긴 사진으로만 볼 수 있지만
머리는 새요, 몸통과 꼬리는 강아지처럼 보이기도 하는
이상한 형상의 바위가 있었다.
오봉을 갔다 온지도 5년이 되었고 스치듯 본 여성봉도 자세히
다시 보고 또 하나는 오봉능선에 있는 우봉도 가까이서 보려고
송추남능선을 들머리로 오른다.
♠교통편 : 지하철 1호선 가능역 3번 출구 송추방향 의정부 여고(가능역정류장) 34번(배차시간 10분~15분)
송추유원지 하차.
♠ 내가 이용한 교통 : 지하철 4호선 3번 출구 중앙차로버스 의정부행 6번 버스. 중앙초등하교 하차.
34번(배차시간 10분~15분. 송추유원지 하차. (아래 사진 참고)
<▲지하철 4호선 수유역 3번 출구 의정부행 06번 '중앙초등학교'하차. 34번→안내표에는 안 나와 있지만 송추유원지 안내방송이 나온다>
<▲주차장 출구의 '이정표'/하차 하여 횡단보도를 건너 우측 송추계곡 입구로 가도 되고 바로 나오는 골목을 따라 들어가면 주차장이 나온다>
<▲송추계곡과 송추남능선 '갈림길'/어징표대로 능선은 다리 건너 오른쪽으로>
<▲5분여 거리에 '오봉탐방지원센터'>
<▲오봉탐방지원센터 '산 안내도'/오봉샘을 거쳐 도봉주능선, 우이남능선으로 하산>
<▲산행 들머리 '이정표'/국립공원에 이정표가 많아서 좋다>
<▲들머리 완만한 '등산로'>
<▲시골길 같은 등산로에 '등산객 수 체크기'/이용객이 많으면 인공시설이 더 많이 필요하지 않을까>
<▲산행길의 등불 '이정표'/길이 편안해 언제 여기까지 왔대>
<▲빵바위라고 불리기도 하는 '송추북능선과 사패산 정상'이 보이기 시작한다. 계곡보다 능선 등산로를 선호하는 것은 풍경을 볼 수 있기 때문>
<▲먼지가 폴폴 나지만 도심에서는 밝을 수 없는 '흙길'은 산행의 또 다른 호강이다>
<▲송추남능선 하부에서 바라본 '사패산 능선'>
<▲송추남능선 하부에서 바라본 '사패산 정상, 송추북능선'/송추북능선은 현제 출입이 통제되고 있다>2011.04-03
<▲송추남능선 하부에서 바라본 '사패능선'/송추계곡, 회룡골 안부>
<▲송추남능선 하부에서 바라본 '사패능선 치마바위'/회룡골 네거리에서 포대능선 올라가는 가장 힘든 구간>
<▲송추남능선 하부에서 바라본 '포대능선의 시작점(끝점) 산불감시초소봉(649)'>
<▲송추남능선의 그 이름도 거룩한 '여성봉의 모습'/아래쪽에 바위하나가 눈에 들어온다>
<▲송추남능선 '민둥바위'>
<▲송추남능선 '민둥바위'/오른쪽에 우회로가 있으나 밧줄이 매여져 있고 안내글처럼 별로 위험하지 않음> 아래 사진
<▲송추남능선 '민둥바위 올라가는 길'/밧줄이 매어져 있다>
<▲송추남능선 민둥바위에서 바라본 '여성봉 모습'/왼쪽에 올라갈 능선이 보인다>
<▲송추남능선 여성봉 올라가는 '깔닥고개 등산로'>
<▲송추남능선 민둥바위에서 바라본 '여성본 모습'>
<▲송추남능선 민둥바위에서 바라본 '북한산국립공원 삼각산(북한산)과 도봉산을 가르고 있는 상장능선'>
<▲송추남능선 민둥바위에서 바라본 '상장능선 클라이맥스봉은 제9봉 왕관봉이지만 가장 위험하다는 제4봉의 옆 모습'/현재 출입통제 지역>2011-04-03
<▲송추남능선 민둥바위에서 바라본 '북한산국립공원 막둥이 사패산'>
<▲송추남능선 민둥바위에서 바라본 '사패산 정상'/북한산국립공원 삼각산 도봉산 중에 사패산 정상이 가장 넓은 암반으로 되어 있다>
<▲'이정표'/500미터라지만 여기서부터 진짜 산행의 시작처럼 가파르게 시작된다>
<▲송추남능선 여성봉 올라가는 '쇠난간 구간'>
<▲송추남능선 여성봉 올라가는 '쇠난간 구간'/발힘보다 팔힘이 필요한 곳>
<▲송추남능선 여성봉 오르면서 바라본 '북한산국립공원 막둥이 사패산'>
<▲송추남능선 여성봉 오르면서 바라본 '북한산국립공원 막둥이 사패산 송추북능선'>
<▲송추남능선 여성봉 오르면서 바라본 '북한산국립공원 막둥이 사패산 정상, 송추북능선 바위봉우리'>
<▲송추남능선 여성봉 오르면서 바라본 '북한산국립공원 막둥이 사패산 사패주능선'>
<▲송추남능선 여성봉 오르면서 바라본 '북한산국립공원 막둥이 사패산 치마바위 올라간는 능선'>
<▲송추남능선 여성봉 오르면서 바라본 '북한산국립공원 막둥이 사패산 주능선의 치마바위'>
<▲송추남능선 여성봉 오르면서 바라본 '북한산국립공원 막둥이 사패산 주능선의 치마바위'>
<▲송추남능선 여성봉 오르는'쇠난간 구간'/능선길은 쉬며 쉬며 주변 풍경을 감사하며 올라야 힘이 덜 든다>
<▲송추남능선 오르면서 뒤돌아본 '송추계곡'/버스 다니는 큰길이 보인다>
<▲송추남능선 오르면서 뒤돌아본 '송추계곡'>
<▲송추남능선 '여성봉의 이정표'>
<▲도봉산 송추남능선의 그 이름도 성스러운 바위 '여성봉'>
<도봉산 송추남능선의 성스러운 바위 여성봉 보기>
<도봉산 송추남능선의 명품 바위 오봉 미리 보기>
<도봉산 송추남능선의 여성봉에서 바라본 풍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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